의료상담

근저족막염이 갑자기 와서 걷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갑자기 오른쪽 발 중간쯤에 통증이 와서 찾아보니 근저족막염 증상 같아요. 특별한 치료법이 병원에 없는거 같은데 효과적인 운동 치료법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초기 염좌시에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발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으며 염증과 통증이 줄어든다면 온찜질과 마사지, 가벼운 스트례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에 지속적으로 부하를 주거나 충격을 가하는 활동이나 운동은 하시지 마시고 발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굽이 있는 편안한 신발 착용과 아치를 유지시켜주는 기느헝 깔창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족저근막염은 스트레칭과 생활 습관교정이 핵심치료라 꾸준히 하면 좋아집니다. 가장중요한건 아침 저녁으로 발바닥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해야합니다. 1.벽짚고 종아리 늘리기 2.앉아서 다리를 피고 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기기 30초 3세트씩 3.골프공이나 페트병으로 발바닥 굴리기를 5-10분해주면 통증완화에 도움이됩니다. 평소에는 딱딱한 바닥에 맨발을 피하고 쿠션있는 신발을 신어주세요. 꾸준히 2-4주 해야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계속 심하면 주사,물리치료도 고려해야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작스럽게 족저근막염이 오셨고 운동 및 치료 방법에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족저근막염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과사용으로 인해서 발바닥에 있는 근막이 늘어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관리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종아리와 발바닥에 적절한 스트레칭이 매우 중요하며 벽을 짚고서서 한쪽 다리를 뒤로 뻗고 뒤꿈치가 안 떨어지게 하신 상태에서 앞쪽 다리 무릎을 구부리면서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좋으며 추가적으로 마사지볼등을 이용해 발바닥을 가볍게 마사지 해주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 심할때는 염증 감소를 위해 10~15분 정도 차가운 냉찜질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발바닥 아치를 서포트 해줄 수 있는 깔창등을 사용하시어 발바닥에 충격완화를 해주시고 쿠셔닝이 좋은 신발등을 신어주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시거나 더 심해지시거나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족저근막염으로 불편감이있다면 폼롤러나 마사지볼을 사용해 발바닥전체적인부분을 가볍게 마사지해주고 수건모으기처럼 발의 아치를 살릴수있는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종아리 근육 스트레칭과 발바닥에 대한 개별적인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병원에서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초반에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빠른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족저근막염은 스트레칭과 발 근육 강화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침.운동 전후에 발바닥(수건 당기기, 벽 밀기)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세요.

    골프공이나 페트병으로 발바닥을 굴려주는 마사지도 통증 완화에 도움 됩니다.

    통증이 심할 땐 휴식.냉찜질을 병행하고, 2~3주 지속되면 병원 치료를 권장드립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누적되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특히 아침에 첫 발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 특징적입니다. 치료의 핵심은 단순한 염증 억제보다는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의 긴장을 줄여 재손상을 방지하는 데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트레칭입니다. 종아리 스트레칭은 벽을 짚고 아픈 쪽 다리를 뒤로 보낸 뒤 무릎을 편 상태에서 20초에서 30초 유지하고 하루 3회에서 5회 반복하는 방식이 적절하며, 이는 아킬레스건 긴장을 완화하여 족저근막 부담을 줄입니다. 발바닥 스트레칭은 앉은 상태에서 발가락을 손으로 잡고 몸쪽으로 당겨 15초에서 20초 유지하는 방식으로 하루 여러 번 시행하는 것이 좋고, 특히 아침 기상 직후 시행 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보조적으로 발바닥 근육 강화 운동도 필요합니다. 수건을 바닥에 두고 발가락으로 잡아당기거나, 공이나 페트병을 발바닥으로 굴리는 운동이 발의 지지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 측면에서는 딱딱한 바닥에서 맨발 보행을 피하고, 쿠션이 있는 신발이나 깔창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하루 10분에서 15분 정도 냉찜질을 시행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보존적 치료로 6주에서 12주 사이 호전되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체외충격파 치료나 주사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