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옛날에 친했던 친구 결혼식 가야할까요?
지금 20대 중반이구, 유치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맨날 붙어다니고 서로 집에서 부모님이 해주는 음식 여러번 먹을만큼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친구 부모님도 친아들처럼 잘해주셨구요.
고등학교를 서로 다른곳에 진학하면서 연락을 안하다가, 3년전에 우연히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그 후로 한두번정도 연락와서 시간 맞춰 밥 먹으려다가 못만났고, 연락 없다가 얼마전에 결혼하게 됐다고 청첩장 받았네요. 이정도면 가주는게 예의 인가요?
70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로 친하게 지냈고, 이후에도 큰 불편함은 없었으니
가주면 친구분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결혼식에 와주는 사람들이 정말 고맙다 하더라고요.
이후에 작성자분이 좋은 일이 있을 때 찾아와 줄 수도 있고요.
연락 시기가 드물어 고민이 되신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얼굴만 비추고 와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간만에 만났을때 어색하지 않는다면 굳이 손절할 필요가?
근데 너무 패턴이 안맞으면 만날일이 없어져서 알아서 멀어집니다..
점점 고립되는게 인간이에요 앞으로 함께할 사람에게 더 잘해주세요
음 저라면 축의금만 소액정도 보낼거 같아요. 질문자님께서도 안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커서 질문을 올리셨을거 같은데 마음이 가지 않는다면 굳이 안가도 되지 않을까요?
한때친했다고해서 무조건은 아닌것같아요.앞으로 그 친구분과 계속 그런관계를 유지할 마음이 있는 여부에 따라서 그런것같아요. 그래도 예전처럼은 아니라도 관계유지를 어느정도는 하고싶다면 참석하는게 나을것같긴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일 핑계로 못가서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나을것같기도하고요. 그런데 관계유지를 하려면 못가도 축의금은 내서야될것같습니다
글쓰신것으로 보면 예전 친했던 친구라 하셔서 굳이 안가도 될것 같은데 가끔 연락하고 지내고 청첩장주면서 밥을 사면 필수참석. 그냥 모바일만 보냈다면 꼭 가지는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락할 관계면 가구요.
예전 친구라면 가야죠 그 친구도 청접장 주려고 다시 만나고 약속잡고 한 티가 나던가요? 그런친구가 아닐것같아요 학창시절 그래도 꽤 오래 연이있는데 본인 결혼때도 청접장 줘야하잖아요
그 정도면 저라면 갑니다. 단,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그 사람이 내 결혼식에 꼭 올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청첩장을 받았다면 그쪽에서도 올만한 사람이라고 판단을 한것이니 기분 좋게 다녀오세요.
가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몇 년 전에도 약속을 잡으려다 못 만난 게 만나기 싫어서였던 게 아니라면 이번 기회에 얼굴 한번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무리해서까지 갈 필요는 없겠지만요.
그 친구와 앞으로 만나고 싶다면 저는 갈 것 같아요
근데 안 만나도 상관없다면 가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친하지도 않은데 결혼식 할 때 갑자기 연락오는 친구들 있는데 ..절대 안가요
제가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저는 축의만 하고 안 갈 것 같아요. 악감정 있는거 같진 않은데.. 소원해진 사이에서 청첩장 주려고 날 만났다..? 굳이 시간내서 가지는 않고 그냥 축의만 하고 그 후 친구가 만나자해서 만나가지고 얼굴보고 축의해줘서 고맙다 이러면 다시 인연 이어갈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이지만 서로간의 집에도 왕래하며 부모님도 아시는 정도라면 예식장에 갈 것 같아요
서로간에 트러블 없이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사이가 소원 해 진거라면 갈 것 같네요
저라면 갈거같아요..
어릴때 친하게 지냈던사이니 그만큼 서로 집도 왕래할정도면 추억도 많고.. 그 뒤에도 만났던거고..
축하자리와 슬픔은 서로 같이 응원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본인의 축하하는 마음에 달린 일이라고 생각해요. 살다보면 말씀해주신 기간정도 연락이 뜸한 일이야 생길 수 있죠. 그럼에도 축하해주고 싶다면 가시면 좋고, 내가 갔으니 친구가 마땅히 내게 돌려줘야한다 생각하면 오히려 신경쓰이고 스스로에게 독이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본인이 축하하고 싶은지가 핵심이라고 봐요
음 어릴적부터 유년시절 많이 친하게 지내다가 고등학교 이후엔 그렇다할 인연이 없었던것 같네요~ 님이 생각하시기에 그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으시다면 가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저라면 크게 바쁘지않는다면 갈것같아요. ^^
저라면 옛날 추억이 많은 친구니깐 가서 축하해주고싶을 것 같아요! 그렇게 다시 인연을 이어나갈 수도 아니면 끊길 수도 있지만 끊겨도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 없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더이상 친구랑 관계를 이어가실거 아니시면 안가셔도 되구요 돈 10만원으로 친구 관계를 회복할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그게 싫으시면 안가셔도 됩니다 그건 님의 판단이죠
님께서 앞으로 이어가실 인간관계라면 꼭 가셔야하구요. 예전엔 친했지만 지금은 굳이 이어가지 않겠다 하시면 계좌로 쏘시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경조사로 인해 인간관계가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꾸준히 연락을 하는 게 아닌 그 친구가 필요할 때에만 연락을 해온 거라면 굳이 결혼식에 참석을 해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쓰이시면 축의금 조금 보내시고 굳이 참석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고민하고 있다면 안 가는게 맞습니다. 굳이 가야하는지 의문이 든다는 것 자체가 그 정도의 친분이 아니라는것 아닐까요? 모든 사람을 다 챙길순 없습니다. 상대방도 충분히 이해할거고 이해 못해서 끝나는 관계여도 앞으로의 인간관계에 큰 문제 없으실 겁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가는게 예의 입니다.
예전에 친했지만 결혼식 때문에 갑자기 상대가 만나자고 했자면 고민 했디겠지만
유치원부터 친한점, 3년전에 술한잔 한점 등을 고려할 때 친구분은 결혼식 목적으로 만나지 않았다는게 분명합니다.
때문에 가시길 추천드리고, 좋은 관계 유지하세요
안녕하세요.
술이라도 한잔 했던 사이에 예전부터 알았다면
참석하거나 축의 하거나 한 뒤
내 결혼식때도 청첩장 보내면 어떨까요
요즘 친구들 하객들도 구하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인연 잃지말고 이어가세요~
당연하죠
이건 무조건 참석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단순 아느 정도가 아닌 찐으로 아는 친구잖아요
얼굴을 자주 안본다 해서 다른건 아니니 진정한 찐친구 일것같단 말이죠
가셔서 해우도 하고 축하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그래도 연락도 주고받고, 밥도 먹으려고 하셨던 사이라면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못가더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오니 편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청첩장을 보내주셨다면 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 인연이 참 웃깁니다. 친하게 지내다가 또 조금 소원해지기도 하고 또 엄청 친해지기도 하지요. 기쁜 축하해준다면 평생 갈 기억이기 때문에 되도록 같이 기뻐해주세요.
괜히 안갔다가 저는 마음이 불편할것 같아서 모르는 사람도 아니니까 잘살아라고 축하나 하고 오지뭐 라고 생각하면서 다녀올것 같아요 친구도 올까? 하면서 초대했는데 와주면 더 좋아하지 않을가요?
어릴때 친하게 지냈는 추억도 있고 하니까 결혼식에 참석하든지 아니면 축의금을 전달하든지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ㆍ축의금이나 부의금은 반듯이 돌려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고요
서로가 지금은 보기 힘든 사이가 되었네요. 어릴 때 그렇게 친했는데 지금은 데면데면 하네요. 본인이 가야되겠다 싶으면 질문하지 않으셨겠죠. 본인도 초대가 불편하니 가지마시고 본인 때도 부르지 않는 것이 맞겠죠.
앞으로 계속 볼 친구다 = 결혼식 간다 (축의금은 상황에 따라 정함)
앞으로 안봐도 되고 후회 안 할 친구라면 안가도 됩니다.
작성자님이 결혼식 안 가신다면, 앞으로 본인 경조사에 그 친구도 오는걸 기대안하셔야겠죠 ~
나중에 내 결혼식 아니면 내 경조사에 불렀을 때 내가 마음의 꺼리낌이 없을 것인가 아니면 돈 날려도 상관없지만 난 내가 마음의 불편함이 없기 위해 갈 것이냐 선택하세요
저는 가야된다고 생각해여 고등학교 빼곤 계속 친했고 또 고등학교 이후 아예 끊기게 아니라 다시 만나서 몇번씩 술을 먹으며 만났는데 이정도면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 머 부모님들끼리도 아시니까 아니면 안 가고 축의금 5정도 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진짜 결혼식 초대하는 입장에서도 받는 입장에서도 쉽지 않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옛날에 친구결혼식 무조건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최근에 연락했으면 결혼식은 가고 앞으로 다시 만나시면 될것같습니다. 부모님들과도 친한데 안가면 안되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이 그 친구분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참석하는거고, 그 정도의 마음은 없다면 그저 적당한 축의금 정도를 보내는 것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부모님과도 안면이 있고 어릴 적 많이 친했던 사이라면 참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네 친구 결혼식에 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만나는게 허지부지 된 거 같은데 그래도 유치원 때부터 중학교까지 좋은 친구 관계를 맺어왔고 고등학교 이후 왕래가 없었지만 3년 전 다시 만나 연락하는 관계면 우연 보다는 필연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 친구도 질문자님이 결혼식 참석할 거라고 보낸 거 같으니 결혼식 참석해서 다시 좋은 관계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질문자님 상황이라면 결혼식장에 갈거 같습니다. 아얘 왕래가 없었던것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있었으니 축의금은 적게 하더라도 갈거 같네요. 선택은 질문자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