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를 꾸준히 먹으면 장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요거트는 유산균이 들어 있어서 장 건강에 좋다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요.

매일 꾸준히 먹으면 실제로 장내 환경이나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요.

특히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는 요거트라면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제품마다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 요거트를 먹으면 오히려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를 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런 경우에도 계속 먹어도 괜찮은지 함께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요거트는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들어 있는 균주의 종류와 양이 달라 효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꾸준히 먹는다면 당이 적고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처음에는 소량부터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반면 우유나 유제품을 먹었을 때 설사나 복통, 가스가 자주 생긴다면 유당불내증 때문일 수 있으므로 억지로 계속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락토프리 요거트나 식물성 요거트를 선택해보거나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거트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사람마다 효과와 반응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요거트를 꾸준히 드시면 장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요거트에 풍성하게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서 장까지 도달해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해서 전반적인 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을 해줍니다. 이로 인해서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고 변비나 가벼운 소화 불량 완화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제품마다 들어있는 균주와 보장 균수가 다르고 당분 함량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을 목적에 둔다면 당분이 적고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특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가 포함된 플레인 요거트나 농후발효유을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그런데 요거트를 드시고 오히려 속이 부글거리거나 설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는 주로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유당불내증 때문이거나, 해당 제품에 포함된 특정 균주나 첨가물이 자신의 장과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랍니다.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유당이 어느정도 분해되기는 하지만 민감한 분들에게는 여전히 자극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요거트를 섭취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복통이나 설사같은 속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억지로 계속 드시는 것은 피하셔야만 합니다.

    대신 락토프리 제품이나 식물성 대체 요거트를 시도해 보신다거나, 유제품 형태가 아닌 영양제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서 장 건강을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요거트의 유산균이 강한 위산에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게 하려면 빈속인 공복상태보다는 식후에 드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풍성한 바나나, 사과, 베리류같은 신선한 과일이나 견과류를 요거트에 곁들여서 함께 드시면 장내 유익균 증식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말씀하신 것처럼 요거트는 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꾸준히 섭취하면 실제로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요거트의 종류와 개인의 장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요거트에 들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이 장내에서 활동하면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 점막 환경을 개선하며, 변비나 설사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균주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제품에 표시된 유산균 균주와 함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요거트는 단백질과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지만 당분이 많이 첨가된 제품보다는 건강을 위해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요거트를 먹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는 유당불내증이나 특정 유산균에 대한 개인의 반응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억지로 계속 먹기 보다는 락토프리 요거트나 유당이 적은 그릭요거트로 바꿔보면서 양을 줄여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요거트는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환경 개선과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제품마다 유산균의 종류와 함량이 다르고 개인에 따라 반응도 다른 편입니다. 장이 편안하다면 매일 약 100~200g 정도의 플레인 요거트를 꾸준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도, 섭취후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가 반복된다면 본인에게 맞는 제품으로 바꾸거나 섭취량을 조절하셔서 장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제품마다 워낙 다릅니다.

    그리고 어떤 유산균이 들어있느냐도 달라서 정확하게 뭐다 라고 말씀드리기 너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 있습니다.

    유산균이 있습니다. 유산균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유산균이 있기 때문에 요거트가 약간 "신" 맛이 나는 겁니다.

    1) 장: 요거트를 많이 먹으면 정말 배변활동이 원활합니다. 한번 요거트를 한번에 많이 드셔보십시오. 엄청 납니다. 다만, 효능에 있어서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떤 유산균이 들어있는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2) 설사 등: 2가지로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a) 너무 많이 먹으면...설사가 됩니다. b) 유당 때문이니다. 결국, 우유로 만들었고 유당이 들어있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당불내증 때문에 설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 부분이라서 요거트를 멈추면 다시 돌아옵니다.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요거트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가 장내에 유입되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장내 미생물 균형과 배변 활동 개선에 실제로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요거트는 장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제품마다 균주의 종류와 함량, 첨가된 당분의 양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날 수 있어 가급적 첨가물이 적은 무가당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요거트를 먹고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를 한다면, 이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유당불내증 때문이거나 유산균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이거나 유당이 제거된 락토프리 제품, 또는 치즈나 콤부차 같은 다른 발효 식품으로 대체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