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청약 당첨되시면 다들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 다들 어떤 절차로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계약금부터 중도금, 잔금까지 준비해야 할 돈이 많을 것 같은데 미리 목돈을 마련해 두시는 건가요? 청약 당첨 후 실제 입주까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양가의 10~20% 수준인 계약금은 대출이 불가능하므로 예적금 해지나 보유 현금 등 순수 자기 자본으로 즉시 준비해야 하고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은 시행사 지정 협약 은행의 중도금 집단대출을 활용해서 4~6회 분할해서 승계해서 처리합니다. 입주시 지정 기간에 남은 잔금 20~30%와 기존 중도금 대출을 합쳐서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하거나 전세 보증금으로 상환 후 입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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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당첨 직후 약 2~3주 이내에 분양가의 일부를 정해진 계약금으로 먼저 통장에 마련해 둔 현금으로 납부해야 계약이 완료됩니다. 중간에 들어가는 중도금은 은행을 통한 집단대출로 처리하며 입주 시기가 되면 이 중도금 대출과 남은 잔금을 주택담보대출 하나로 묶어서 전환 납부합니다. 대출로 커버되지 않는 취득세, 옵션비용, 이사비 등의 여유 자금을 추가로 확보한 뒤 잔금 납부 후 열쇠를 받아서 입주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략적으로 목돈이 얼마나 드는 지 계약을 하시고 청약을 해야 합니다.

    그런 계산을 하지 않으면 잔금까지 대출 이자를 내지 못해 매도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실제로 청약을 준비할 때는 당첨된 다음에 돈을 마련하기보다는, 당첨 전에 자금 계획을 세워 두고 당첨 후에는 일정에 맞춰 자금을 실행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분양가 전체를 현금으로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출이 얼마나 가능한지와 언제 현금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니 자금계획을 잘세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