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개업공인중개사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요즘 업황도 많이 어려운 편인가요?부동산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개업공인중개사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최근에는 부동산 거래가 예전보다 줄면서

공인중개사 업황이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실제로 폐업하는 중개사무소가 늘고 신규 개업도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현재 업계 분위기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바로 중개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업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뒤, 관할 지자체에 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을 마치고 실제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사람입니

    ,소속공인중개사: 개업공인중개사가 운영하는 중개사무소에 직원으로 소속되어 중개 업무를 수행하는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래서 뉴스에서 개업공인중개사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실제로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사업자를 지칭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업계는 거래 감소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과 전문 분야에 따라 체감 차이는 꽤 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는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을 뜻하고 개업공인중개사는 그 자격증을 가지고 관할 관청에 정식으로 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을 마쳐 실제로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 등으로 부동산 거래 절벽이 지속되면서 신규 개업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휴업과 폐업이 속출해 영업중인 중개사무소가 5년 만에 11만 곳 아래로 무너질 정도로 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한집 건너 한곳이 부동산일 정도로 경쟁은 치열한데다 거래는 끊겨 고정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중개사들이 현재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업공인중개사라는 것은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추가적으로 자신의 사무실을 적법하게 개업한 공인중개사를 뜻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만으로는 법적으로 중개를 하고 중개수수료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중개사무소에 소속공인중개사로 취업하거나, 자신의 공인중개사무소를 개업하여야 비로소, 공인중개 후 수수료를 취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현업 분위기가 어떤지 문의를 주셨는데, 전반적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부동산 불황이 몇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부분도 있고, 최근에는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 및 각종 규제가 더해져 거래량이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중개사들의 세일링 포인트는 많은 거래가 이루어질 때, 발생합니다. 거래량이 많고 주인을 찾는 물건이 많을 때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세금, 규제 , 고금리 등으로 인해 거래량이 줄어들어 버린 상황에서는 크게 기대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울러, 오프라인 상권이 무너지는 곳이 계속 생겨나는 것도 한 이유입니다. 온라인 상거래가 활발해 지면서 거리로 나오는 시민들이 줄고, 이에 따라서 S 급상권은 더 집중되지만, 그 외의 "적당히 잘 되던" 상권들은 공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점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업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후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하고 직접 중개업을 운영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직접 개업한 공인중개사입니다.

    반면 소속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고 개업공인중개사가 운영하는 중개사무소에 소속되어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중개사무소에 소속되어 업무를 보조하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은 갖추지 않은 사람은 중개보조원이라고 합니다.

    정리하면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고 직접 중개사무소를 개업하면 개업공인중개사, 다른 중개사무소에 소속되어 근무하면 소속공인중개사라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 없이 중개사무소의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은 중개보조원입니다.

    현재 부동산 중개업계의 상황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신규 개업보다 폐업하는 중개사무소가 더 많아지는 현상이 나타났고, 부동산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자 수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여기에 대출 및 부동산 규제, 거래심리 위축 등으로 주택 거래량까지 줄어들면서 중개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업공인중개사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 실무교육을 받고 사무소 개설등록을 한 후 사업자 등록을 한 사람을 말합니다. 즉, 개업을 한 공인중개사를 말하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갖고 있더라도 반드시 개업을 해야만 중개를 업으로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건설경기가 좋지않고 부동산 거래량도 많이 줄다보니 공인중개사에 대한 인기도 감소하여 자격증 취득 숫자도 줄어들고 있고 서울시를 제외하고는 개업수보다 폐업수가 많은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을 하게 되면 실무교육을 받고 직접 사무실을 차리는 공인중개사 있습니다.

    즉 자격증 취득 후 실무교육 이수 후 공인중개사사무실을 직접 차리는 중개사는 개업공인중개사라고 하고 또한 자격증 취득 후 실무교육을 받고 개업을 하지 않고 개업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소속이 되어 중개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소속공인중개사라고 표현을 하게 됩니다. 중개사들은 거래가 많아서 중개거래 수수료가 주 수입인데 부동산 경기가 좋지 못할 경우 거래가 위축이 된다면 그 만큼 수익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최근 부동산 규제로 인한 거래 위축으로 많은 중개사들이 월세 내기도 급급해서 휴업 내지 폐업을 하는 경우가 증가를 하고 있느 추세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단순히 시험에 합격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가진 사람은 취업전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자격증 상태를 의미하지만 개업공인중개사는 직접 사업자등록을 하고 대표로서 중개업을 합법적으로 영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현재 부동산 거래 절벽과 대출 규제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신규 개업보다 폐업하고 휴업하는 곳이 훨씬 많은 상태가 몇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중인 전체 중개사 수가 수년만에 11만명 아래로 떨어지는등 신규 진입은 역대 최저 수준이고 문을 닫는 사무소가 속출하면서 업계 체감 경기는 매우 얼어붙은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소속공인중개사로 일할 수 있고 중개업소를 개설하여 개업공인중개사로 일할 수 있습니다.

    개업공인중개사는 개업을 한 공인중개사란 뜻입니다.

    현재 업계는 전반적으로 어렵습니다.

    신규 개업보다 폐업이 더 많은 기간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업 공인중개사는 실제 자격 취득 후 사무소를 개설 등록 하여 영업 중인 경우를 이야기하고 현재 업계는 거래 절벽으로 인해 불황이 깊어지고 있으며 폐업이 신규 개업을 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