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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오십견, 왜 반대쪽 어깨에도 나중에 생기는 경우가 흔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한쪽 어깨에 오십견을 앓았던 사람이 나중에 반대쪽에도 같은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양측성 발생 경향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한쪽 오십견을 앓았던 사람이 나중에 반대쪽에도 오십견이 오는 경우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한쪽 오십견으로 인한 반대쪽의 과사용이나 당뇨, 갑상선 질환 등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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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환자의 대부분이다기보다는 20퍼정도의 환자가 한쪽이 끝나면 반대쪽에 오십견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딘.
한쪽 어깨에 통증이 생기면 일상생활을 할 때 통증이 없는 반대쪽 어깨에만 힘을 쓰게 됩니다. 이때 비대칭적인 과사용과 스트레스가 지속되면서 반대쪽 관절낭에도 미세 손상과 염증이 유발됩니다.
또한. 염증 치료과정에서 관절낭조직이 섬유화되는게 오십견의 원인인데 혈액의 당이 많거나 지방이많은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또는 대사불균형이 있을 경우 조직의 섬유화를 가속시키기 때문에 신체 전체적으로 섬유화가 진행되어서 오십견이 양쪽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들을 만나보면서 임상경험에 따르면 환경상 어깨를 많이 쓸수밖에 없는 경우인 분들이 계속되는 사용으로 한쪽이 끝나도 반대쪽이 오는 경우가 제일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은 한쪽에서 발생한 뒤 몇 년 후 반대쪽 어깨에서도 발생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하며 30대에서는 오십견 호발 연령보다 젊기 때문에 양쪽 어깨가 비슷하게 아프다면 다른 어깨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양측성으로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양쪽 어꺠가 공유하는 전신적인 위험 요인이 있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당뇨나 갑상선 질환 대사 이상등이 대표적이고 이런 요인이 있으면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유착되는 과정이 한쪽뿐만 아니라 양쪽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상기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한쪽을 얋은 뒤 “반대쪽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확립되지 않았지만, 관절낭에 염증과 섬유화가 생기는 “개인의 체질적.대사적 요인”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갑상선질환 등은 양측성 오십견 위험과 관련이 있으며, 한쪽 어깨의 움직임 제한으로 반대쪽에 부담이 늘어나는 것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쪽 어깨도 통증과 함께 팔을 올리거나 등 뒤로 돌리는 점점 제한된다면 “초기에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한쪽이 오십견이 있던 사람이 나중에 반대쪽에도 생기는 경우가 실제로 꽤있다고 해요! 단순히 반대편 어깨를 많이 사용해서기보다는 당뇨, 갑상선 질환, 나이, 이상지질혈증 등이 오십견의 주요요인으로 확인된다고합니다. 한쪽에 오십견이 있었다면 반대편도 어깨통증이나 움직임 제한을 주의깊게 보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의 주요 발생원인 중 전신에 발생하는 대사성 질환에 대한 영향으로 인해서 관절낭의 조직이 변화하는 것과, 오십견 증상으로 인한 반대측 어깨관절의 과사용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십견은 한쪽 어깨 관절을 싸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점차 굳어지는 병이에요. 이 병은 어깨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뇨, 갑상선 질환, 이상지질혈증 같은 전신 상태와 관련이 깊어요. 그래서 한쪽이 나았어도 몸 전체의 취약한 환경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반대쪽 어깨에도 같은 과정이 생길 수 있어요.
또 아픈 쪽을 아끼다 보면 반대팔을 더 많이 쓰게 되고, 작은 부상이나 수술 뒤 오래 움직이지 못하는 일도 양쪽에 비슷한 위험을 만들어요. 실제로 편측 오십견 환자의 상당수에서 수년 안에 반대쪽이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어요. 특히 당뇨가 있으면 양측성으로 오는 경우가 더 흔하고, 한쪽 발병 후 5년 안에 20~30% 정도에서 반대쪽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어요. 평소 혈당과 갑상선을 잘 관리하고, 어깨를 아끼되 적절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 주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