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껍질째 먹어야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사과를 먹을 때마다 껍질을 벗길지 고민하게 돼요.

껍질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과육과 얼마나 다른지,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사과 껍질에는 과육보다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상대적으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장운동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며, 폴리페놀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관여합니다. 따라서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으면 영양소를 더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껍질을 벗겨 먹더라도 과육의 영양적 이점은 충분히 얻을 수 있으므로 소화가 불편하다면 껍질을 제거해도 괜찮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사과는 껍질에 항산화 성분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집중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대사 건강에 유익합니다. 껍질 속 퀘르세틴과 펙틴은 과육뷰다 수배 이상 많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장내 가스 환경 개선 및 염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따라서 베이킹소다나 식초로 깨끗하게 세척한 후 껍질째 섭취하고, 혈당을 위해 식전 또는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원인: 사과 껍질의 퀘르세틴과 펙틴은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체내 염증을 줄이는 핵심 영양소입니다.

    • 수칙: 세척 후 껍질째 섭취, 식전 또는 단백질과 견과류와 병행 삽취를 실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영양적으로 더욱 많은 장점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사과 한 개 전체에 함유된 영양소 중에 상당량이 얇은 껍질과 그 바로 아래층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나 식이섬유의 경우 사과 한 개에 든 전체적인 식이섬유 중에 약 30-50%가 껍질에 들어있습니다.

    과육에는 펙틴같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주로 분포하기도 하나, 껍질에는 셀룰로오스와 같은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합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수분을 흡수해서 배변 활동을 촉진하고 유익균의 먹이가 되니, 껍질을 함께 섭취를 해야 장 건강 개선 효과가 최대화됩니다.

    항산화 성분의 차이는 더욱 극적이랍니다.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인 퀘르세틴(Quercetin)과 안토시아닌이 과육보다 최대 5-6배 이상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 노화를 막고, 혈관 건강 개선과 폐 기능 보호, 항염증 작용에 좋은 역할을 합니다.

    실제 미국 코넬 대학교 연구를 보면 사과의 항산화 활성 대부분이 껍질의 폴리페놀 성분에서 비롯되고, 껍질을 벗길 경우 항산화 물질 섭취량이 절반 이하로 급감하게 됩니다.

    잔류 농약이 걱정되실경우 물에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약간 풀어서 5분 정도 담근 뒤 흐르는 수돗물에 스펀지로 문질러서 씻어내면 충분히 안전하게 껍질째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말씀하신 것처럼 사과는 가능하면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소를 더 풍부하게 섭취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사과 과육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들어 있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껍질에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퀘르세틴,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과육과 함께 먹으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껍질째 먹을 때는 사과를 흐르는 물에 충분히 문질러 씻은 뒤 드시면 되고, 깨끗한 물로 꼼꼼히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며, 껍질이 질기거나 먹은 뒤 속이 불편하다면 무리해서 먹지 않고 벗겨 드셔도 괜찮습니다.

    즉, 사과는 과육과 껍질에 들어 있는 영양소가 서로 달라,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으면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면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사과는 껍질째 먹으면 과육만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껍질에는 퀘르세틴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도 껍질에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있어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과의 과육에도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 C 등이 들어 있어 껍질을 벗겨 먹어도 충분히 건강한 과일입니다.

    껍질째 먹을 때는 흐르는 물에 표면을 부드럽게 문질러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