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다리가 일자로 안펴지는데 교정이 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제가 어릴적부터 허리 곧게 펴고 다리를 내밀면 180도가아니고 한 120도까지 밖에 안펴졌거든요?
그래서 180도로 펴야할때가 있으면 허리를 뒤로 빼면서 180도로 폈는데
어릴적에는 이게 잘못된건지 몰랐어요. 지금이라도 교정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릴 때 부터 허리를 곧게 세운 상태에서 다리를 앞으로 내밀었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ㅇ낳았던 것이라면 단순히 허리가 굳어서 생긴 문제라고 보기 보다는 햄스트링의 유연성 부족 및 고관절의 움직임 제한 무릎 관절 자체의 가동범위 제한등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허리를 뒤로 빼면 다리가 펴지는 것은 골반이 뒤로 기울면서 고관절 각도를 바꿔서 보상하는 보상행동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이라도 개선할 가능성은 있으며 특히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 문제라면 햄스트링과 종아리의 유연성 그리고 고관절의 움직임 평가를 한 다음 이에 맞는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등을 통해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나타나는 증상은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는 습관에 의하여 생긴 보상작용으로 보여집니다. 이 경우 스트레칭과 강화운동으로 가능합니다.
골반 앞쪽에 위치한 장요근이 굳어있어 다리가 뒤로 잘 넘어가지 않고, 둔근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 상태여서 고관절이 다 펴지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골반이 앞으로 꺾게되고 허리를 뒤로 젖히게 되어 다리를 180도 펴진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 입니다.
이럴 경우 장요근을 펴주고 둔근을 강화하면 됩니다.
장요근 스트레칭으로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반대쪽 무릎은 90도로 세워 런지 자세를 잡습니다. 그 후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골반 전체를 앞으로 밀어내서 30초 유지해주시면 좋습니다.
다음은 둔근강화운동인 브릿지운동으로 천장보고 누워 무릎을 세우고,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 후 골반을 들어올려주는 운동으로 30초씩 3회 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반 후방경사로 인하여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고 자세교정을 위한 재활치료를 체계적으로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신체 후면에 존재하는 근육들의 긴장이나 관절의 가동범위가 제한된 것을 해결해 주신다면 개선의 여지가 있는데요,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 다리가 120도 정도밖에 펴지지 않았다면 “고관절.햄스트링.무릎 관절의 가동범위 제한”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리를 뒤로 빼서 180도처럼 보이게 한 것은 제한된 관절 움직임을 “골반이나 허리로 보상한 자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원인에 따라 스트레칭.근력운동.자세 교정으로 가동범위를 개선할 수 있어요. 특히 120도에서 멈추는 정도라면 무리해서 펴지 말고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고관절.무릎 가동범위를 평가“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 유연성부족으로 햄스트링이나 골반 주변 근육이 뻣뻣한 경우도 있어요. 반대로 고관절이나 무릎 관절 자체의 가동범위가 제한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허리를 뒤로빼면 다리가 180도까지 펴지는것은 허리와 골반으로 부족한 움직임을 보상하는것일수 있어요.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문제라면 스트레칭과 운동치료를 통해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리하게 다리를 펴는 운동부터 하기보다는 검사를 먼저 받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