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은 인구 소멸위기 지역에 대중 교통이 사라지면 어떻게 접근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지방에는 인구 소멸위기 지역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업성이 안된다고 해서 대중교통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다른나라들은 어떤방법들을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나라마다 특징이 있기에 동일하게 적용을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들에 비해 교통편의성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즉 좋은 나라라도 모든 지역에 대중교통이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으며 보통은 자가차량보급이 더 확산되어 있어 스스로 이동편의성을 갖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세대당 차량보유수가 높은게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당장 이러한 구조를 갖추기는 지방고령화등의 문제가 있게 때문에 대부분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통해 대중교통 특히 버스노선등을 운영토록 지원하고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나라들도 있는데
일본의 일부 지역에서는 마을 전체가 폐허가 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는 출산 장려금, 육아 지원 정책 등을 도입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반면 스웨덴은 적극적인 복지 정책으로 출산율을 회복시킨 사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육아 휴직 제도나 무상 교육, 의료 지원 등을 통해 젊은 층이 출산과 육아를 부담스럽지 않게 느끼도록 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 이라고 합니다
결국에는 인구증가를 돕는 정책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요 응답형 교통으로 예약 기반 소형버스 및 셔틀 운영 (일본, 독일)
자율주행 셔틀도입으로 무인 소형버스로 비용 절감 및 운행 유지 (미국, 프랑스)
공공-민간 협력모델로 민간기업과 협력해 교통 유지 (영국, 캐나다)
지역 맞춤형 교통 보조금 지원으로 지방정부가 운영비 지원 (스웨덴, 핀란드)
공유 모빌리티 확카로 카셰어링, 전기자전거 등 대체 교통수단 제공 (네덜란드, 덴마크)
이렇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대중 교통 문제는 많은 나라에서 중요한 이슈로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접근 방법입니다.
수요 반응 형 대중 교통입니다. 일부 나라에서는 정해진 노선이 아닌, 수용에 따라 운행되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예를 들어, 승객의 요청에 따라 차량이 운행되는 방식입니다. 이는 운영 비용을 줄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공 -민간 파트너 십입니다 : 정부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민간 기업이 운영하면서 정부가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소형 대중교통 수단 도입니다 : 대형 버스 대신 소형 버스나 셔 틀 서비스를 도입하여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도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이 필요하지 않은 시간대에는 운행을 줄이고,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자전거 및 인프라 강화입니다 :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를 확충하여 주민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술 활용입니다 : 모바일 앱을 통해 승객과 차량을 연결하는 서비스( 예: 커플, 라이드 쉐어링)를 제공하여 대중교통의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들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서도 대중 교통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앞으로는 자율 주행 차량을 도입하여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도 대중교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발한 접근 방법으로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서도 대중교통을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인구 소멸지역에 대중교통이 사라지는 문제는 전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지원이 필수적입니다.
공적 자금으로 공공버스를 도입하거나 민간 운송업체에게 세금을 깎아주는 정책을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가 소멸이 되고 자연스레 인프라들도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지방의 경우 대중교통 적자분이 발생이 되지만 그러한 것들을 세금으로 충담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재의 경우 수익보다는 국민들 복지에 초점이 있으므로 세금으로 충담을 해서 적자분을 메꾸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또한 적자 운영일 경우 노선 통폐합 내지 결국은 정부의 지원으로 운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