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자꾸만 먹을것이 땡기는데 왜그럴까요?

요즘 먹을것이 자꾸 땡기는데요

저는 참고로 4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주위에서 듣기론 우리 몸속에 칼슘과철분이

부족하면 먹을것이 땡긴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체에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때 식욕이 돋는 것은 사실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철분이 부족하면 얼음이나 특정 음식을 갈구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으며, 칼슘이 부족하면 몸이 보상 심리로 자꾸만 음식을 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40대 후반 남성이라는 연령대를 고려하면 영양소 부족외에 다른 중요한 원인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인한 갱년기 증상입니다. 이 시기에는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단것이나 탄수화물이 자꾸 당길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서 코티솔 호르몬이 과다 분비가 되면서 몸이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가짜 배고픔을 만들어냅니다.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혈당 조절 능력 저하나 수면부족도 과식을 유발하는 단골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무조건 식욕을 무리해서 참기보다는 영양제를 챙겨 드시면서 최근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이 없었는지 우선 점검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식욕 변화가 너무 심하시다면 내과에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서 호르몬과 영양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몸에서 보내는 싸인이니 잘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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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칼슘과 철분이 부족하다고 하여 먹을 것이 땡기는 것은 아닙니다.

    칼슘과 철분이 일반적으로 식단을 제대로 하고 있다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도 아닙니다.

    다시 돌아와서 식욕의 촉구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커피 섭취, 신체의 호르몬 변화 등등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가장 많습니다. 뇌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작동을 안하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방어책으로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고자 "식욕"을 촉구하여 먹을 것으로 해소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스트레스"가 가장 원인이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판단해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