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을 받으려는데 3달만 월세로 살아도 무주택 세대주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만 26 남성입니다. 신혼부부디딤돌 대출로 서울아파트 매매하려 합니다. 5월 4일 혼인신고 하고 5월 13일 대출신청하려합니다. 그러나 지금 저와 여자친구는 각자 부모님 밑에 세대원입니다. 신혼부부 디딤돌대출 신청자격에 무주택자 세대주가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5월13일 전에 월세로 세대분리를 하여 무주택자 세대주 타이틀 얻고, 대출신청 후 대출 실행 및 잔금날짜까지 자취하려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은

1. 제 계획대로 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2. 여자친구도 꼭 전입신고를 해야하며 월세기간 동안 같이 살아야 하나요?(저희 월세집 세대원으로 들어오더라도 이름만 올리고 장모, 장인어른과 지내면 안될까요? )

3 더 좋은 전략 있으면 알려주세요.

* 저희 커플둘다 정규직으로 12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으며 둘다 연봉 3000만원 넘습니다.

  • 26년 5월 1일 월세집 입주하고 5월4일 전입신고 예정

  • 26년 5월 4일 혼인신고 예정입니다.

  • 26년 5월 13일 대출신청 예정입니다.

  • 26년 8월 7일 아파트 대출실행 및 잔금처리 후 매매한 아파트 전입신고 할 예정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정확하게는 기관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나, 디딤돌대출시 무주택세대주 요건이 있는 것은 맞는데, 결혼예정자의 경우로써 신혼부부 특례를 이용할 경우 요건이 주택구입후 세대주예정자인 경우라면 별도 세대분리 없이도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 예정에 대한 증빙은 필요합니다. 일단 세대분리를 하는것도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기에 위 예비세대주요건으로써 신청이 가능한지를 은행이나 해당 기관을 통해 확인을 하신뒤 액션을 취하시는게 먼저 필요할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서류상 세대분리만 하고 실제 거주를 형식적으로 맞추는 방식은 대출 심사/사후 점검에서 문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디딤돌대출은 무주택 여부,세대주 요건,

    실거주 요건을 매우 엄격하게 보는 정책성 대출입니다

    그런부분을 잘고려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네. 가능합니다. 그렇게 많이 합니다.

    2. 아니요. 굳이 여자친구도 단독 세대주로 할 필요 없습니다.

    디딤돌대출의 경우, 무주택자 / 세대주 / 신혼부부[신혼 디딤돌의 경우] 이 3가지 인데

    현재 질문자분은 부모님집에 거주하는 세대원으로 보입니다.

    신혼부부 디딤돌의 경우 예비세대주도 자격이 됩니다.

    굳이 자취를 하지 않으셔도, 매매하면 바로 세대주가 되는 예비세대주 개념으로 디딤돌 대출이 가능한지

    은행에 대면 상담을 받아보심이 좋아보입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1. 3개월 월세로 세대주 자격 획득 제시하신 계획대로 진행하셔도 문제없습니다.

    디딤돌 대출에서 세대주 여부는 대출 신청일 현재를 기준으로 합니다. 5월 1일에 전입하여 세대주가 되고 5월 13일에 신청하신다면 기간에 상관없이 주민등록상 세대주 이므로 자격 요건이 됩니다.

    배우자 전입 필수 여부는 대출 신청 시 배우자가 반드시 같은 주소지에 전입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1. 제 계획대로 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 무주택자라면 가능합니다.

    2. 여자친구도 꼭 전입신고를 해야하며 월세기간 동안 같이 살아야 하나요?(저희 월세집 세대원으로 들어오더라도 이름만 올리고 장모, 장인어른과 지내면 안될까요? )

    ==> 혼인신고 전이라면 동일한 세대주로 편성되지 않아도 됩니다.

    기존 방법을 잘 활용한다면 기타적으로 큰 제한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배우자 필수 전입 조건이 있어 전입신고를 하시고 거주는 부모님 댁과 왔다갔다 하시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은행마다 심사기준이 다르지만 최소 6개월 이상을 요구할 수 있어 사전 가이드 라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