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700보 걷는대 등이랑 뱃살이 조금 붙네요? 왜죠?

안녕하세여 하루에 기본으로 월 화 수 목 까지 오전 10시부터 4시반까지 기본으로 진짜 6700보 일하면서 걷는대. 문제가 등에 지방이 조금씩 붙고. 거기다가 뱃살도 조금 올라올려고 하고요. 그렇게 많이 움직이는 왜 등이랑 배에 살이 찔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제 키가 177에서 178정도인대. 원래 몸무게가 59였는대. 저번에 보니까 63으로 뜨더라고요 ㅠㅠㅠㅠ 그래서 노가다를 하니 다이어트를 하면 너무 힘이 없어. 몸에 힘이 딸리더라거요 . 또 다이어트 안 하면 여기서 더더 살이 찔까봐 걱정이 되고요. 또 허기 차고 게속 먹고 싶더라고요. 몸이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해서 그런건지 . 이제 점심을 미역국에 현미밥 먹어볼려고 하는대. 혹시 더 이상 이제 살 안 찌는 법을 있을까요? 밥을 배 부르게 먹고. 다이어트 보조제 같은 먹고 뱃살 등살 뺄수 있는게 잇을까요? 그냥 더 이상 살이 안 찌는 식당이나 아님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 보조제 알려주새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하루 6,700보를 매일 일하시면서 걸으시는데도 등에 지방이 쌓이고 뱃살이나오려고 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키 177-178cm에 59kg에서 63kg으로 체중이 늘어난 것은 사실 체중 수치 자체만 보면 이전이 지나친 저체중이었고 현해 정말 건강하고 이상적인 몸무게로 가고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원인 1, 육체노동 : 노가다처럼 육체노동이 많은 일을 하시면 몸이 에너지 소비를 크게 느끼기 때문에 뇌에서 허기짐을 느끼게 하고 지속적으로 음식을 찾게 만들어서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식욕을 유발합니다.

    원인 2, 육체피로, 코티솔 : 그리고 일을 하면서 받는 육제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특히나 등과 복부에 지방을 집중적으로 축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인 3, 적은 에너지 : 현장 일을 하시는데 무리하게 굶거나 다이어트를 하시면 기력이 떨어져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실사를 줄여서는 안 됩니다..!

    식단 제언 : 점심에 현미밥과 미역국을 드시는 것은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 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어서 살을 안 찌게 만드는 정말 우수한 식단 선택이 되겠습니다. 배부르게 드시면서도 더 이상 살이 찌지 않으시려면 밥양 자체는 든든하게 유지하시되 단백질인 계란, 두부, 닭가슴살, 돼지고기 살코기, 소고기, 생선, 그릭요거트, 무가당 두유 종류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의 경우는 베르베린, 바나바잎 추출물, 가르시니아, 카테킨, 씨서스 추출물, 포스콜리 콜레우스를 권장드립니다.

    말린 어깨와 등을 펴주는 자세 교정만 해주셔도 등과 배 쪽에 지방이 집중되는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의 63kg은 정말 보기 좋은 건강한 체중이니, 현재 식단에 단백질을 더해보시고 건강한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시면서 건강하게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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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하루 6,700보를 걷고 육체노동까지 한다면 에너지 소모가 많으므로,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기운이 없고 허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체중 증가를 막으려면 미역국과 현미밥에 단백질 식품을 추가해보시고 이외의 간식(가당음료, 튀김류, 빵, 과자 등) 섭취량을 조절해 보세요. 또한 등이나 배처럼 특정 부위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빼는 식품이나 보조제는 없으며, 가르시니아감보지아추출물이나 카테킨 등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체지방 분해, 탄수화물 합성 대사 억제)을 활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하루 6700보를 걸으며 육체 노동까지 하신다면 에너지 소비가 상당하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좋지 않고, 현재 체질량 지수도 정상 범위에 해당하는데요, 몸무게가 늘어난 이유는 체지방뿐 아니라 수분이나 근육량 변화때문일 수도 있고 특정 부위만 선택적으로 빼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허리 둘레와 체형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에 미역국과 현미밥을 드시는 것은 괜찮지만, 육체노동을 하신다면 달걀, 생선, 살코기, 두부 같은 단백질 반찬도 곁들여 주시고, 활동량이 많으면 허기가 자주 생길 수 있으니 바나나, 우유, 삶은 달걀 같은 간식을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현재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체중 증가가 체지방이 증가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당량의 밥과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포함한 식사를 하면서, 같은 시간대에 측정한 체중과 허리둘레를 2~4주 정도 기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하라 때 힘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