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년 부동산세제개편안이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 추세인데 반면 서울 외곽지역 위주로 급등세인데 어떤 요인들이 영향를 주었을까요?

2026년 부동산세제개편안이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 추세인데 반면 서울 외곽지역 위주로 급등세인데 어떤 요인들이 영향를 주었을까요?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구와 서초구는 3주 연속 하락했지만, 중랑·성북·강북구 등 외곽 지역은 한 주 만에 0.5% 넘게 뛰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이번 세제개편의 특징은 모든 주택에 동일하게 충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가·비거주 주택에 상대적으로 강한 부담을 주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강남 아파트가 30억~50억원이라면, 중랑·성북·강북 등의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습니다

    그래서 무주택자나 신혼부부들이 그래도 저렴한 곳의 주택들을 매수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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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부동산 시장의 경우 규제가 있을 때는 규제를 보고 시장의 움직임이 달라 질 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세제개편안을 보게 되면 초고가주택의 경우 보유세를 강화를 하게 되자 매도 매물이 쌓이면서 시세가 하락을 했다 볼 수 있고 아울러 20억 이하의 경우 오히려 종합부동산세등에 큰 규제가 없어 지면서 수요가 몰리면서 소위 덜 똘똘한 한채가 인기가 좋아지게 되면서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났다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우선 공급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규제는 단기적인 효과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공급에 우선이 되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세제개편안은 고가주택 보유자에게 더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강ㄴ암 3구는 주택 가격 자체가 높기 때문에 세금, 보유비용, 양도 관련 정책 변화에 민감합니다.

    세제개편 이후 고가 주택 보유자들이 매수를 서두르기보다 정책 내용을 지켜보자는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거래가 위축된 듯 보입니다.

    그리고 강남에서 빠져나온 수요가 서울 밖으로 간 것이 아니라 서울 안의 저가 주택으로 이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의 고가주택 및 다주택자 대상 세제 강화 기조로 인해 강남과 서초 등 핵심 지역은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우려로 매물이 쌓이면서 조정 국면을 맞았습니다. 반면에 강남권 진입이 어려워진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규제와 가격 문턱이 낮은 서울 외곽의 중저가 단지로 몰리면서 풍선효과가 나타났으며 여기에 서울 주요 단지들의 가격이 대출 한도 기준선인 15억원 안팎으로 진입하면서 대출 규제와 맞물린 수요 이동 현상이 외곽 지역의 급등세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