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어느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결혼하나요?
올해 12월에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저희는 사내커플이었고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부터 예랑이가 결혼하자는 말을 많이 했어요! 저도 예랑이랑 노는게 제일 좋고 편하고 원래도 결혼이 하고 싶었던 사람이라 이 친구랑 하겠구나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애한지 7,8개월만에 식장을 잡고 차근차근 준비 중인데요 점점 같이 살 날도 결혼도 다가와서 그런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예전에는 싸워도 결국 둘이 한발자국씩 양보하며 해결하는 우리 모습이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혼준비 하면서 행복하고 기대되어야하는데 그런 기분좋은 감정보다는 잘 살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먼저 들어요. 평생을 거는 결혼을 너무 빨리 결정했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러네여. 최근에 보면 가치관도 많이 다른 것 같구요ㅠ
다들 어느정도의 확신이 들어 결혼하시나용? 저 같은 고민들도 많이 하시는지, 고민이 고민을 낳는 것 같기도 해서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 나갈지도 어렵습니다
1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생을 거는 결혼을 앞두고 날짜가 다가올수록 불안하고 가치관 차이가 보여 생각이 많아지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심리입니다.
누구나 완벽한 확신을 갖고 식장에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준비 과정에서 기대감보다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두려움만 가득하다면 일단 진행을 멈추는 게 맞습니다.
결혼 8년차에요!
아직 그리 오래산건 아니지만 제가 8년동안 느낀점을 써볼께요
저는 혼전임신 이였거든여 결혼을 할수밖에 없었어여
연애때도 결혼을 하게되면 너랑해야지 그런말했던 남편이었는데
동거나 그런거 없이 아기생기면서 혼인신고 하고 같이살게됐는데
확 오더라구요..섣불렀다....(꼭 아기때문이 아니에요..)
일단 첫번째는 게으르면 안돼요 귀차니즘 ㅜ
일도 잘다니고 가족들에게 어느정도 애정을 가지고있는사람
이거 남편쪽 집안보면 보입니다 화목한지 어떤지 나중에 또 애기낳고 육아 해보면 남편에게서 시부모님이 어떻게 남편을 키웠나가 보입니다
두번째 대화!!! 싸우든 안싸우든 대화를 해야하는데 대부분 남자들이 확싸우거나 아님 말해도 씨알도 안먹힐꺼 같아서 입을 다물어버려요 그럼 미칩니다 대화를 사소하더라도 해야해요 그건 지금도 보일테니 잘봐바용
세번째는 성격...
허세있고 자존심쎄고 하면은 믾니 부딪혀요...
네번째는 당연한건데
술,담배,여자,도박,거짓말
여자문제는 바람은 (문자,전화,디엠) 절대 안고쳐져요!!!
애초에 시작을 말아야해요!!
결혼전 많이 다투기도 하고 부딪힐일이 많아지실거에요.
서로 다른 두사람이 평생을함께 하는거니까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갈 의지가 있고 서로 사랑한다면 충분히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1. 꼭 싸워볼 것. 서로 싸움이 해결되는지, 나와 의견이 달라도 사람 자체가 수용이 되는지,(난 그 의견에 동의할 순 없지만 그래도 널 존중할게)싸우는 방식이 서로 잘 맞는지 등
2. 가치관이 달라도 서로 존중해주는지 확인. 가치관이 다 맞는 사람은 없어요. 하물며 내 부모와도 다르죠. 서로 다름이 인정되는지 꼭 보세요. 그리고 가치관이 다를 순 있으나 내가 용납할 수 없는 건 이해하려하지마세요.
3. 생활력. 남자는 자기가 책임지고 가족을 먹여살리겠다는 마음이 있는지, 여자는 내것을 좀 내려놓더라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 보세요. 스스로도 그런 마음이 없으면 결혼 후 지옥일거에요. 서로가 배려하고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해요.
4. 도박, 바람, 폭력성은 너무 기본중에 기본이라 굳이 언급 안할게요.
5. 자식에 대한 계획에 합의를 보고 결혼하세요.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적령기라 같은 고민을 많이 하는데
모든 일을 할 때 늘 걱정하기 마련이잖아요?? 평소에 착실히 살아오신 두분이시라면 잘 헤쳐나갈 거라 생각해요!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니 당연히 생각 많아질 거 같아요
정말 큰 문제(신뢰가 없거나 범죄, 폭행 등)이 아니라면 상대방을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 결심이 쉬운건 아니지만 전 응원하고 행복하게 사실 거라 생각해요ㅎㅎ 미리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결혼 8년차 여성입니다.
저도 쓰니님처럼 직장에서 남편을 만나서 4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자면, 결혼을 결심할 때 상대방의 좋은점을 보고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반대로 상대방의 안좋은 점이나 부족한 점을 보시고 그런 단점들이 본인이 충분히 감내할 수 있거나 보완해 줄 수 있겠다 싶으시면 결혼을 결심하고 살아도 후회는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연애기간이 1년이 안되신걸로 보아 상대방의 모든 면모를 다 겪어보기엔 부족한 시간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결혼 결심이 고민되신다면 만나면서 조금 더 지켜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결혼은 준비가 덜된 두 사람이 서로 키워주면서 살아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싸우고 불편하고 어렵고 눈물 콧물 다 짜도 결국 그런 경험과 시간들이 더 끈끈한 가족이 된다 생각합니다. 어렵습니다 힘들구요. 그렇지만 나를 믿어주는 남편 부인이 있다면 어쩌면 … 믿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남친이랑 사귄지 이제 180일되어가는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서로 결혼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말고 예쁘게 연애하자고 했어요
싸웠을때 서로 기분 다스리고 침착하게 대화하면서 서로 뭐 고쳐야할점이라던가 조심해줬으면 하는 바람? 이런 얘기하니까 그이후로 서로 조심하게 되면서도 고쳐가고 맞춰가고..
주말에 수박 한통샀는데 맛있는 부위를 저한테 주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뭐먹을때 항상 맛있는거 저한테 먹여줬을때가 많았고..
또 어찌 보면 내가 이기적으로 보일수도있는데 남친이 이해하고 넘어가고 항상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바라봐주는데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애한지 얼마안됐지만 이사람이면 확신이 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결혼준비 차근차근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전 결혼후에도 장애물은 많아요
하지만 두분이 서로 어떻게하든 모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면 어떨까요 그럴 용기가 있다면 원하시는것을 이루시겠군요
결혼은 서로 다른 인격체가 만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첫번째 전제하에 각자의 다른 부분을 인정하고 함께 보듬어주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제와이프 처음 만났을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 및 서로가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행동하는모습 이여자 놓치면 평생후회 할것같은 확신이 들어서 결혼을 결심 하였습니다 모든 결혼을 하고 사는 모든커플들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생각을 몇자? 끄적여 봅니다
모든게 그렇겠지만 케바케인듯합니다.
연애기간때 결혼생활을 예측하기란 불가능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이에 쫒겨 결혼한 케이스라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지금은 초딩 아이 둘 키우는 10년차 부부인데 큰소리로 싸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만큼 서로의 성격이나 행동패턴을 존중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맘에 안드는 행동이나 말버릇도 내입장에서 묻어줄 수 있는지 도저히 못 참겠는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그러라고 그 전까지의 시간이있는거죠 결혼전에 싸워도 보고 싸웠을때 어떻게 그 후에 되는지 싸우고도 다시결합되고 이런과정 거쳐서 같이 살아도 괜찮겠다 싸우고나서도 먼저 풀려고 예랑이 다가오거나 예신도 나도 이 의견은 좀 잘못된것같고 서로 싸울때도 지혜롭고 현명하게 이해되고 지지고 볶고 괜찮을것같다하면 고 하는거고 아 좀, 자기고집도 쎈것같고 뭔가 걸리고 확신이 안서면 결혼하기전에 깨는게 낫구요 ㅠㅠ
연인은 만나서 서로 좋은 감정 나누고 배려하고 신뢰 쌓이면 결혼 생각하는데 결혼 전부터 그런 걱정 한다는 건 아직 확실하게 신뢰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모든 연인 결혼 전부터 감정 이해하고 완전 믿음 가지며 하는게 아니라 결혼하고 살아가며 서로 맞춰나가는 부분도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결혼은 절확한 답이 없어요. 왜 그럴까요? 그렇게 안되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도 그 공식으로 말입니다. 결혼생활를 하게 되면 또 연해했던 것과는 다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말 하지요. 내가 속았다고 말하지요. 그렇다고 남편 되스는 분이 도박를 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내가 연애했던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은 현실입니다. 그리고 부부는 무슨 일이 있다고 해도 대화하고, 또 도울 수 있으면 도와야합니다. 또 자존심을 세워도 안되지만, 자존심을 건드려서도 안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또 서로가 결혼생활이 미흡하고 부족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서로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며, 존경하며, 인내하며, 배래심을 베푸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 딸을 둔 남자입니다
이혼을 했고 현재는 재혼을 한 상태입니다
결혼은 정말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할일이고
1년이상 2년정도는 연애후 하시길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는 금전적으로 충분치 않을시에는
혼자 살면서 연애만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4년차 접어즐고 있어요
처음 만남부터 결혼전제로 만나서 1년만나고 결혼했는데
1년은 섣부른판단 이엿던거 같습니다
장점도 많지만 결혼후 보이는 단점들이 너무 저에겐 버겁네요
저는 첫번째 위생관념! 무조건 중요하다고 봐요
서로 위생관념이 안맞으면 부딪힐수 밖에..
뭐 청소 제자리 두기 이런건 서로 하나하나 양보하면되지만
퇴근후 씻고 양치하고 야식먹고 그냥자길래
아까 양치햇으니 그냥잔다는둥
치킨을 손으로 먹고 옷에 쓱쓰윽 닦기
냉장고에 반찬통 열어서 손으로 집어먹기 등등
두번째는 싸울때의 대처에요
말로 풀어서 서로 이런점 고치자 이런게 좋은데
갑자기 잘 있다가 말을 안한다는둥 등등
매일 이혼 생각하는데 아기가 잇어 쉽지 않네요 ㅎㅎ
글쓴이님 결혼하신다면 축하드리고 잘 살일만 남앗고
고민이 계속 된다면 저는 조금 더 만나보고 결정할거같아요
연애하는거랑 결혼은 달라요!
저도 만난지 1년 됬는데 결혼준비중입니다! 님자친구가 지역이 바뀌면서 아직 취업준비를 하는중인데 다들 우떻게 확신이 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사람을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취향이나 습관 말하는 방법을 본거 같아요! 여자든 남자든 지인으로도 같은 결인사람을 보잖아요? 그리고 내가 화나있을때 대화방법이나 안좋아하는 것들의 포인트가 같은지도 봤러요!! 이런게 모두 모여서 확신이라면 확신이 생긴것 같네요 ~~^^
결혼은 성격도 직업도 다 안정형인 사람을 만나야 된다고 생각해요 싸우지 말라는게 아니라 싸움을 해도 서로 이해한 후 안정을 취했을 때 말을 해서 잘 풀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 오래가는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1개월이든 10년이든 연애기간은 상관없는 듯 해요. 24시간 내 일상생활 내 인생을 함께 붙어 생활하다보면 그 사람의 원래 성격이든 아니면 상황이나 환경이든 어떤일 발생할 줄 모르잖아요. 이럴때 이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나는 아무도 모르죠. 어른들말이 딱 맞아요. 살아봐야 알지 아무도 모르죠. 헤어지는 사람들 보면 큰 사건사고면 한 번에 헤어지겠지만 사소한 감정이 켜켜이 쌓여 헤어지곤 하잖아요. 살아보기전에는 아무도 모르죠. 서로 얼마나 양보하며 배려하냐. 서로에 입장에서 생각해봐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언데 그건 살아보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확신은 갖고 결혼은 합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지. 너무 걱정만 하기보다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해야할 일들만 생각하세요~~ 행복하세요!
저는 좀 별로인 남자들 만나다가 성격아 정말 저를 맞춰주고 저랑 청결상태가 반대인 남자랑 곧 결혼해요! ( 저보다 더 깨끗..) 한쪽이 맞춰주니까 이 남자라면 맘고생은 많이 안하겠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연애한지 3개월만에 프러포즈 받고 1년만에 결혼했는데요 초반에는 조금 후회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가정에 충실하고 크게 바람이나 도박같은 문제 안일으키고 착실히 자기일 잘하는 모습보면서 안정감을 느끼면서 살고있어요~
싸울때도 잠시 시간 가지다가 대화로 풀려고 노력 많이하시다보면 괜찮아지실꺼에요~ 싸우는것도 기술이더라구여..
예비 신부라면 다 그런 걱정을 하죠. 두 분이 사랑 한다는것만 생각 하세요. 다른 고민들은 천천히 여유 있게 두 분이 상의 하시면 되네요. 결혼 축하 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확신도 없었고 고민만 하면서 한 결혼인데 30년이 넘었습니다. 본인이 상대방에게 기대가 크면 실망이 앞서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하나 맞춰나가는 방법이 있고요. 지금 연애중이니까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 생활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요구하여 시험해 보시고 아니면 결혼 취소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결혼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니까요.
확신 100%라기보다, 함께 해결해갈 수 있겠다는 믿음으로 결혼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결혼이 가까워질수록 현실적인 고민이 많아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고요.
다만 가치관 차이나 불안이 ‘잠깐의 두려움’인지, 아니면 계속 마음에 걸리는 중요한 문제인지는 꼭 천천히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결혼은 설렘만으로 유지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계속 불안한 마음을 참고 밀어붙이는 것도 아니니까요.
준비 과정에서 솔직하게 많이 대화해보시고, 서로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사람인지 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운명과도 같은 것이 사랑과 결혼 아닐까요
저는 결혼 13년차
동거를 1년 반 안팎으로 했어요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
그래도 지금도 남편이 가끔 내 마음을 몰라줄 때가 있어요
너랑 왜 결혼 했나 싶을때도 있고요
천하 웬수같을 때도 있죠
남편도 물론 저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하겠죠
결론은 확신을 갖고 했어도 이런 생각이 드는게 결혼생활이라는 겁니다.
다만 지금 사랑하고, 너 없인 못살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웨딩마치와 함께 열리는 "고통이 많은 길"을 그래도 같이 갈 수 있단 생각이 들면 결혼하는 겁니다.
결혼식 날짜가 다가올수록 더 싱숭생숭하고
잘 맞던것도 삐뚤빼뚤 삐걱거린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두분은 마음이 이쁘신것 같아요.
잘 사실꺼예요. 결혼을 하면 더 싸우기도
하고 또 서로 힘이 되기도 하구요.
서로 이해하려고,다독거리려고,감싸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다가도 폭발
하기도해요. 하지만 그러면서 인생이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남들하는거 다해봐야죠.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어느정도의 확신이라기 보다는
이사람이랑 결혼한다면? 이라는 상상을 했을 때
전 마냥 행복한 상상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고, 24년도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초심이 변하면서 점점 미친사람처럼 되는경우가 많던데ㅜㅜ 여자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존재이기에 보호받고 배려심강한 배우자를 만나야 결혼생활이 수월할텐데 벌써부터 삐딱선을타면 쉽지않겠네요...결혼식은 올리고 혼인신고는 나중에하셔요...어케될지모르니 요즘은 그렇게들 하더라구요
결혼을 하기 전에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감정도 다양해지는게 너무 흔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다 달라서 도박 폭력 바람 이렇게 심각한것이 아니면 결혼이라는 언약안에 맞춰가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자주 싸우는 과정에서 서로 맞춰가고 정도 드는거 같아요 나중에 서로 맞춰지면 싸움도 덜할꺼에요 사람 자체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고민안해도 될거같은데요.. 잘 생각해 보시고 후회없는 결정 내리실 바래요^^
저는 결혼 17년차 아저씨입니다.
저는 와이프랑 2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요.
결혼을 준비하면서 많이 다투고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었는데 살아보니 서로 맞춰가는 거더라구요.
30년 정도를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한순간에 맞춰지기가 힘들잖아요.
결혼은 서로 조금씩 맞춰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결혼으로무스확신을가지고 하는게 아닙니다
연애할때처럼 마냥 좋은것도 아니고 서로 더 배려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매일 같이 생활하다보니 더 많은부분에서 부딪칠수있어 그런부분을
서로 잘 넘겨야하죠
결혼하면 돈이 제 1순위 인거
깉에요 결혼한 여동생이 남편하고
가끔 싸운다고 하는데 그래도
둘을 보면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제가 돈을 질안써서 남편이랑 동생이랑
돈을 버는데도 자꾸 나에게 돈을
빌립니다 그게 금액이 크지 않지만
정기적으로 제돈을 뀌달라고 하니깐
돈이 많이 모자르다고 봅니다
결혼 17년 차에요ㅎ
결혼은 현실이에요...17년이 지나도 여전히 싸우고 안맞아요
결혼하기 전, 육아로 미치게 싸웠고 지금도 육아로 미치게싸워요ㅎ 확신없이 막연하게 이사람과 결혼하겠구나 싶어 양가 허락하에 동거후 결혼했어요ㅎㅎ 그래도 싸워요ㅋ요새 드는 생각인데...결혼은...빚을 갚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서로 완벽한건 없고 그저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맞춰가는것 같아요내가 좋아 죽겠는거 한두개는 가볍게 포기할 수 없으면 안될것같아요ㅎ
결혼식장서도 아닌거 같음 돌아 나오랬어요
예랑분과 지금 고민을 서로 나누시는게 어떨까요??
사실상 나와 꼭 맞는 사람자체를 찾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애때부터도 결혼준비과정에서도 결혼후 신혼초까지도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있었고 특히 우리둘의 문제를 제외하고도 시댁문제등 갈등이유는 수만가지였어요. 그럼에도 내가 이사람과 평생을 같이살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던이유는 믿음입니다. 솔직히 전 의심이 되게많은사람입니다. 사람도 잘 믿지않구요. 근데 처음으로 아 이사람이라면 믿어도되겠다 싶었던사람이 남편이었거든요. 고집도쎄고 서로 지지않으려고할때도 많았지만 결국엔 무슨일이생길때든 누구와 갈등상황에있어서든 내편이되어준 사람이더라구요. 잘생각해보셔요. 서로 투닥거리고 싸워도 그럼에도 우린 헤어지지않고 이렇게 서로맞춰가며 살겠구나 믿고 서로의 편이 되줄수있는지요!
제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좋았던부분이 나중에는 싫어질 이유가 될수도 있다고. 그래서 나는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너 자체를좋아하는고 사랑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결혼도 마찬가지인거같아요. 어떤부분이 마음에든다고 마음에드는부분을 보고 결혼을 결심하기보단 그냥 단점도 보고, 이사람 자체로 사랑할수있는사람과 결혼하세요..
13년도에 연애를 시작해서 19년도에 1년 동거하면서 결혼준비 했어요. 연애때는 싸우지 않았는데 1년 동안은 진짜 죽도록 싸웠던거 같아요. 그렇게 싸워보니 서로 양보도 하게 되면서 어느정도의 선을 넘지 않게 조절하면서 살아요.
지금도 싸우지만 잘 풀려고 노력합니다.
이 모든걸 이해하려면 그 만큼 서로가 사랑해야 가능하더라구요. 상대방의 최악을 보더라도 사랑할수 있으면 결혼하셔도 됩니다.
(다만, 폭력과 도박 등 범죄 쪽은 무조건 안됩니다)
저는 결혼 4개월차입니다.
결혼 전 1년 정도 동거하며 결혼준비했으니
약 1년 4개월 동거했다고 봐야겠죠?
연애하면서 정말 안싸우다가 같이 사니 서로 다른 환경에서 몇십년을 살아왔다보니 싸우고 부딪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처음에 많이 싸워야 나중에 안싸운다는 말 들어보셨죠?
처음에 이게 맞나 너무 안맞다는 생각만 계속 했었는데
서로의 생활루틴, 스타일 등등을 파악하고난 뒤에는
확실히 덜 싸우더라구요. 연애와 결혼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지금 그런생각이 드신다면 쫌더 시간을갖고 만나보셨으면 합니다!
평생을 위해 조금더 시간을 할애하셔도 좋타고 생각됩니다.
좋은면만보고 하시게 되면..
본모습나오면 바로 후회하실꺼라..
어떤분 말씀처럼 안좋은면을 감당할수있으시다면
결정하셔도 될듯 합니다
동거부터 1년이상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요.
어차피 결혼할사이인데 먼저 살아보는것도 요즘엔 흉도 아니자나요..섣불리 했다가 이혼하느니 동거를 추천드려요.저도 그렇게 시작하고 확신생겨 14년째잘살고 있습니다~
상대의 장점이 결혼하고 나서는 단점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사람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절대 이해할 수 없고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요 내가 결혼할 사람의 행동들을 전부 받아들일 자신이 되어 있다면 결혼하고 나서 작거나 큰 문제들이 발생하더라도 별 탈 없이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결혼한지 12년차에 가고있네요~
저는 6년 연애 후 8개월동안 동거후 결혼을 했는데요 제 경험상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언제나 와이프가 우선인 남편과 결혼을 해야 어떤상황에서도 싸움이 크게 나질않는거같아요~^^
그리고 서로 대화도 많이하셔야해요 서로 괜찮겠지하고 넘기시면 언젠가 곪아서 터지게 되어있어요
아직 1년조금 안되게 연애하신거 같은데
결혼신중히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연애할때 안싸우던 커플도 결혼준비하면서는 솔직히 싸웁니다~
확신이없는결혼은 위험할수있어요
꼭 이사람과결혼해야지 하는 확신이 없다면 결혼후에 힘들어지는경우가 생길수 있어요만남을 좀더길게가지고 더확실해지시면 결혼을 생각해도 늦지않을듯요
저는 연애하고 결혼까지 1년도 안걸렸었어요..결혼준비하면서 많이 다투기는 하는데 다퉈도 어떻게 푸는지가 중요해요.
그리고 이사람의 단점이 내가 평생 견딜수가 있는 단점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더라구요...단점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섭섭한거 있으면 남친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잘풀어보세요~
결혼을 하지않아서 준비해본적은없지만 가족들과도 같이 살면서 많이 다른부분도 있고 불편한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많이 다툴수있을거같아요 그래도 맞춰가면서 집에가면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있고 나의 보호자라고 생각하며 맞춰가야할거같아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2년 만나고 헤어졌다가 재결합한지 1년 6개월 , 결혼 준비중입니다 !
저희도 동갑이라 더 그런건지 서로의 자존심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했고 서로 이기려드는 모습 , 너가 한 만큼 나도 할거야 라는 마인드로 많이 다투었고 이별도 했었어요
다시 만나서도 우리가 한번 헤어짐이 있었고 남자친구는 회피형 , 저는 불같은 직설형이어서 성향도 다름에 이 친구와 결혼이 맞을까 준비중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고민인 부분입니다 :)
물론 좋을 때도 있지만 사람이 어떻게 좋기만 하겠나요 ㅎㅎ
사람은 각자 살아온 방식이 있을거에요 마인드 , 가치관 , 성향 , 환경 등등 너무나도 다른 각각의 개인이 20-30년동안이나 성장해온거죠
그런 사람이 너무나도 다른 누군가를 만나 융화되려면 똑같이 20-30년은 살아야 비로소 비슷해지지않나 싶어요
같아진다기보다는 시간에 흐름에 따라 이런 사람이구나
이런걸 싫어하는구나 좋아하는구나 이해하는 과정일거라고 생각해요 그 과정의 시간은 내가 개인으로 살아온 시간만큼 함께함으로써 점점 이루어져간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다르게 살아 온 사람이 나와 같기엔 우리가 연애하고 알아온 시간들은 너무나도 짧아요 ! 나조차도 나를 다 모르는걸요 ?ˀ
다만 그 이해하는 과정과 시간 속에서 포기하지않고 때로는 다투기도하고 때로는 슬퍼하며 옆에서 함께 걸어나갈수있을까를 생각했을 때 어느정도 확신이 든다면 결혼해도 괜찮지않을까요 ?ˀ 결혼이란 결국엔 내 인생을 다른 인생과 합치는거니까요 ㅎㅎ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이기에 매 순간이 다툼과 시련일수있지만 그 속에서 함께 인생이란 텃밭에 거름과 물을 주면서 가꾸어나간다면 오래걸리더라도 황혼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결혼 준비 중 많은 생각과 고민이 드시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
저는 결혼 9년차 인데요.
제가 결혼을 마음먹었던 걸 생각해보면 일단 이 사람을 믿으면 굶어죽진 않겠구나..ㅋ 였어요. 그만큼 믿음직해야된다는거 같아요.
그리고 대화가 진짜 중요해요. 무슨 이야기든 시시콜콜 함께 공유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는 퇴근하고 저녁 먹으면서 회사얘기하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집들은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서로 믿음이 생기고 비밀도 없을 것 같아요.
또 앞에 어떤 분이 그 집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하셨는데 저도 이거 공감이요. 부모님이나 가족들 모얐을 때 분위기 보면 알겠더라구요. 남편들도 그걸 보고 배우겠죠?
아직 결혼 전이시니 좀 더 시간을 두고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식장 잡았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행복한 결혼생활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갈등이 생겨도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할때 다툼이 생겨도 서로 한발자국씩 양보했다고하니 결혼생활도 분명히 행복하실거에요!
저도 올해 12월에 결혼 예정인 예신입니다! 반갑네요 ㅎㅎ
저는 2년 연애하고 결혼 준비 중인데요 오래만난 기간이라고 할 순 없을 수도 있지만, 저희도 연애할땐 너무 잘 맞고 즐겁기만 했는데 결혼 준비하면서 되게 많이 싸웠어요.
싸우면서 제 스스로가 결혼 결정이 섣불렀나.. 혼자 고민하긴했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도하고 , 여전히 남친이랑 노는건 재밌어서 킵고잉합니다!!
상대방 확신보단 내 자신에 대한 확신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
결혼 축하드려요^^
확신가지고 결혼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꺼에요
만나면서 쌓아온 신뢰와 애정 그리고 이정도 리스크는 내가 감당할만하다? 살아가면서 맞춰가보자 아닐까요?
불안한건 당연합니다!
저도 결혼한지 이제 2년밖에 안된 10개월 딸내미를 키우는 남편인데요. 저는.. 결혼은 현실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걸로 싸우는걸 보면서 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기가 없을때는 싸울일이 별로 없는데 애기 낳고는 그럴일이 좀 많은거 같아요. 근데 저는 확신을 상대방에게 찾기 보다는 나한테서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상 둘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답지만, 그게 안되는게 대부분이라 저는 아쉬운사람이 더 맞추면 된다고 봅니다. 이게 말이 좀 웃길수도 있는데 .. 살다보면, 정말 힘들때가 많으니.. 저도 3년 연애하고 2년 결혼생활 중이라 이제 시작 단계이지만. 어찌됐든 내가 한발 양보하고 맞춰준다라고 생각하고 다가가면 맘이 좀 편하고 상대방의 변화도 느껴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하시길!!
완벽하게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일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결혼 후 마주할 무수한 어려움을 같이 잘 견디고 이겨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만 들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밀려오는 그 수많은 생각과 불안감,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질문자님이 결코 이상하거나 결혼을 잘못 선택해서 그런 게 아니다"**라는 점이에요.
사회복지사이자 인생 선배들의 고민을 곁에서 지켜본 입장에서, 지금 예비신부님이 겪고 계신 마음의 정체와 이를 현명하게 헤쳐 나갈 기준을 짚어드릴게요.
### 1. 지금 겪고 계신 감정의 진짜 이름: '메리지 블루'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종 부부들이 가장 많이 겪는 심리적 불안 상태를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라고 합니다.
* **왜 지금 찾아왔을까?** 연애 때는 '노는 게 제일 좋고 편한' 감정이 중심이었다면, 결혼 준비는 현실(가치관, 경제관, 양가 가족 등)의 부딪힘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7~8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연애 기간 후 바로 준비에 들어갔기 때문에, 연애 때 맞춰봤어야 할 '다름'을 지금 몰아서 맞추고 있는 중인 거예요.
* **불안한 게 정상입니다:** 평생의 동반자를 고르는 큰일인데 아무 생각 없이 해맑기만 하다면 오히려 그게 더 위험한 것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고민은 **"내가 이 결혼을 정말 진지하고 책임감 있게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2. 다들 '100%의 확신'을 가지고 결혼할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100% 완벽한 확신을 가지고 결혼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선배 부부들은 60~70%의 확신(이 사람과 있으면 편하다, 좋은 사람이다)과 30~40%의 모험심(살면서 맞춰가면 되겠지)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결혼은 '완벽하게 맞는 사람'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얼마나 덜 치명적으로 싸우고 유연하게 화해하는가'**의 반복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싸웠을 때 한 발자국씩 양보하며 해결했던 두 분의 경험이 있다면, 이미 아주 훌륭한 기초 체력을 가지고 계신 거예요.
### 3. 고민의 고리를 끊는 현명한 대처법 3단계
지금 고민이 고민을 낳는 악순환에 빠지셨다면, 생각을 시각화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 ① '가치관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적어보기
막연하게 "우린 가치관이 너무 다른가 봐"라고 생각하면 공포심만 커집니다. 노트에 적어보세요.
* *돈을 쓰는 방식이 다른가?*
* *가사 분담에 대한 생각이 다른가?*
* *휴일을 보내는 스타일이 다른가?*
이렇게 구체화하면 "우린 파국이다"가 아니라 **"이 세 가지만 집중적으로 조율하면 되겠구나"**라는 해결책이 보입니다.
#### ② 예랑이에게 솔직한 마음 털어놓기 (싸움이 아닌 대화로)
"너랑 가치관이 안 맞는 것 같아"가 아니라, **나의 취약함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대화하세요.
> "오빠, 요즘 결혼 날짜가 다가오니까 내가 평생 잘 살 수 있을까 덜컥 겁이 나고 불안해져. 우리가 연애 기간이 조금 짧았다 보니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 나 좀 안심시켜 줄 수 있어?"
>
이 질문에 예랑이가 귀를 기울이고 질문자님의 불안을 안아주려 노력한다면, 그 남자는 믿고 결혼해도 되는 사람입니다.
#### ③ 결혼 준비 잠시 '오프(OFF)'하기
결혼 준비에 매몰되면 '예랑이와 노는 게 제일 좋았던' 본질을 잊어버립니다. 이번 주말에는 결혼 이야기(식장, 혼수, 예산 등)는 절대 금지하고, 연애 초기처럼 오직 두 사람의 즐거움에만 집중하는 데이트를 해보세요. 옛 감정이 리프레시되면서 확신의 온도가 다시 올라갈 것입니다.
### 💡 마음을 편하게 해줄 한마디
연애 기간의 길고 짧음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다름을 마주했을 때 대화할 의지가 있는가"**입니다. 요즘 가치관이 다르게 느껴지는 건, 두 분이 진짜 부부가 되기 위해 서로의 깊은 속내를 알아가는 당연한 통과 의례입니다.
너무 완벽한 확신을 강요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12월의 예쁜 신부가 될 질문자님은 지금 올바른 성장의 과정을 겪고 계신 겁니다.
질문자분의 나이대를 잘모르겠지만 연애한시기가 길지않아 확신이 안들고 결혼이라는 중대사가 마음에 갈등을 주게 만드는건 당연할겁니다.
배우자 되실분이 당황하지 않게 잘 설득해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모든 일에 마찬가지겠지만 결혼이란건 후회가 드는순간 이별에 직면하기 때문에 신중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좋은 최선의 선택을 하셔서 후회없는 결과로 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 10년차 입니다
저는 남편과 성격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고
하지만 점차 달라지는 모습을보며
뭔가 내가 상상하는 사랑으로 변할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결혼 했습니다.
결혼후엔 더 양보나 배려가 줄어들고
많이 싸우고 많이 싸웠습니다ㅎ
그 시간들을 보내고 나서는
각자의시간과 함께하는 시간도 조율하여 지내고 각자에 대해 좋아함과 싫어함을 알다보니 싸움도 줄었습니다
특별한 큰 이유가 아니시라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스트레쓰 때매
힘드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에 대하여 궁금하시군요
저도 결혼한지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요
솔직히 처음에는 동거를 하지 않는 이상 맨날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해서 결혼을 하는거 같아요
이마 콩깎지라고 하죠?? 이거 때문에 결혼 하신분들 많을듯 합니다
결혼 준비 중이라면 많은 생각과 걱정이 앞서 다툴 수도 있고 서로 가진 걱정이 많다보니 더 예민해져서 서로 상처 받을 수 있어요 이럴 땐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함께 있는 시간과 대화를 늘려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힘들다면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처럼 행동하고 그때와 같은 기분, 감정을 느끼려 해보세요
결혼 미리 축하드려요🎊
결혼과 연애는 달라요.
연애는 이상과 꿈을 쫓는 20대의 삶과 같다면 결혼은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대와 같다고도 봐요.
연애할 때 제일 먼저 봐야할게 이 사람과 난 취미가 비슷한가? 싸우면 그래도 대화로 화해가 가능한가? 평소 생활습관에 대해서 서로 배려 가능한가? 이런 부분이 어느정도는 되야 결혼하고 나서도 크게 싸움이 없어요. 근데 마냥 와 우리 이 정도면 어느 정도는 잘 맞다! 이 사람이랑 살면 행복하겠네~와 같은 막연한 기대감으로 하면 오히려 실망감만 커지는게 결혼이예요.
어차피 결혼했고 잘 지내야한다면 그런 부분을 점차적으로 맞춰가야겠지요... 대화를 많이 해야하며 서로가 서로를 맞춰야한다는게 기본으로 깔려야 큰 흔들림없는 결혼생활을 할 수 있어요.
가장 좋은건 결혼고사 연애고사 책 만원돈 하는거 같이 사서 해보시면 좋습니다 왜냐면 본인도 본인의 단점을 잘 모르고 장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아닌 경우 어떠한 상황에서 보이는 단점이 더 부각 되기 때문에 같이 재미 삼아 풀어 보면서 이런 점 저런 점 하나씩 보면서 서로양보가 가능한지 아닌지 서로 이해 할 수 있는지 체크 해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모든 완벽한 결혼 연애는 없는거 같습니다 즐겁게 해보시고 기분 좋은 결혼식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편안한 분과 결혼이라니 다행이에요 결혼 잘 하시고 평생 행복하세요 솔직히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 기도 해보고 신앙의 선배들께 질문해보고 그리고도 부모님께 여쭤볼 것 같기는 해요
저 같은경우도 5년 연애후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해보니 사람을 바꾼다는 생각은 절대 하면 안돠더라구요. 그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인정을 하면 마음이 평해쟈요 사실 그게 어누정도 선에서는 꼭 지켜줘야 하는건 사전에 꼭 얘기를 하고 결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결국음 그런걸로 안해 싸움이 일어나고 화해도 쉽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최대한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잘 살아보자라는 사람이었으면 해요. 고집과 자존심이 쎄면 결국엔 싸움밖에 안되더라구요. 전 요새 무조건 왕프가 1순워 입니다. 그래야 제 바깥 생활도 편하고 잘되고 그렇더라구요.
결혼 날짜가 다가오면 다 그런거 같아요
전 23년차 인데도 아직두 그러려니가 안된답니다
참고로 전 세달만에 결혼 했습니다 근데 왜 결혼 했지란 후회는 어느부부든 하는거 같습니다 죽네사네 하고 결혼해도 부부가 되면 다른거 같아요~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이기에 질문자님의 고민이 이해가 됩니다
근데 누구도 가보지 않은길에 대한 두려움은 가지게 마련입니다 신중한 선택하셔서 후회하시는일 없기를 응원합니다~~
준비하면서 정말 고민이 많아지죠...
살아보니 그런듯해요...
결국 부부도 사람관계예요.
단지 서로를 개인으로 인정하는 시간이 좀 필요한듯해요
연애할때처럼 서로 위해줄꺼라고 믿고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하고나니
내생각만큼의 상대의 위로가 오지않거나
편해져서 오는 예전의 습관들이
감당하기 힘들때가 오는듯해요.
서로의 단점이
단점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할수있도록
대화를 많이 나누다보면
내가 이해하고 인정해야
상대도 이해하고 인정한다고
느끼는 시간이 올꺼예요~
잘 준비하고 현명하게 사실듯해요.
화이팅! 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드는게 당연하고 너무 공감이 됩니다. 결혼이 어느덧 10년차에 이르다보니 잘 살아가는 결혼 생활은 결정을 얼마나 적절히 내리고 서로 뜨겁게 연애했느냐와는 다른 문제더군요. 사실 마음의 확신은 결혼생활을 합리화하는데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 그 외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장하는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행복한 또는 살아갈 만한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이런 부분을 체크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먼저, 근본적으로 서로의 가정 문화가 비슷한 것이 결혼 생활의 갈등을 예방하는 정말 축복받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네요. 각자의 출생 순서도 무시 못합니다. 맏이끼리 만나는 경우 주도권 싸움으로 평생을 간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연구 결과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남자이지만 아내를 딸처럼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서로가 행복하더군요. 많은 갈등과 시행착오 끝에 남일 같지 않아 두서 없이 글을 적어 보네요.
27년차!ㅋㅋㅋ
가입 기념으로 남겨 보네요.^^
그 확신이 무엇을 기준한 확신인지..
혹 행복이 확신의 기준이라면 매우 힘드실 겁니다. 물론 행복하고 싶어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지만 살아보니 기준을 잘못 잡은것 같더라구요..
나를 더 깊이 아는것,
인생을 더 바르게 보는것,
내가 더 성숙해지는 갓
등이 기준이 되면 훨씬 더 여유로운 결혼생활이 될 겁니다.
미리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결혼하기전에 누구나 싸운다고 듣고 저도
그렇게 했으니깐요
결혼준비하면서 힘든 일들이 많이 있지만
조금씩 배려하고 한발짝만 물러나면.괜찮아
어떤 성향인줄은 모르겠지만
하나가된다는게 다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정말 고민이 많이되시죠?..ㅠㅠ
결혼이 말이쉽지 현실은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저 또한 같은 고민을 생각하고 결혼을 했지만 저희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상대방의 못난점.싸우고나서의 안좋은감정.미워보이거나 싫어지는거같은 느낌
마음에 안드는 행동 + 언어들 등등 그런걸 떠안고 갈수 있으면 결혼이다. 근데 떠안지 못할거같고 내가 힘들거 같으면 결혼은 하면 훨씬 더 힘들거다 내가 상대방을 바꿀순 없지만 바꿔서도 안되지만 이해하고 받아드리고 존중할수 있는 맘이 유지된다면 결혼해도 좋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해줬어요 저또한 여태 싸워본적이 없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아내이지만 연애할때도 늘 그랬어요~!!
결혼은 정말 현실이라 정말 진중하게 생각하는게 좋지만 연애때 행복한 기억이 많으셨으면 싸워도 행복한기억이 더 오래 남으실거 같아요!! 너무 깊게 생각해도 좋지않고 이미 시작하셨으니까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준비해보셔요! 한번뿐인인생이잖아요 ㅎㅎ
연애했을 때랑 결혼해서 같이 살 때랑 달라도 많이 다를거에요~ 상대방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몰랐던, 못 보던 모습도 많이 볼거구요~원래 결혼준비중에 많이 싸운다고해요! 잘 이겨내고 결혼하셔서 이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댓글을 몇자 써봅니다!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하는것이 아니라 확신이 있어도 힘든것이 결혼이었어요
사랑만 가지고는 못한다 조건이 맞아야된다 라는 말을 다들 하시는데
절대적으로 사랑과 조건 둘다 있어야합니다.
무엇하나 포기하시면 안되요 ㅠㅠ 조건이라하면 뭐 학벌 연봉 집안 이런것도 있지만 가치관도 포함입니다!
가치관이 안맞는것이 있다면 함께 살아가는데있어서 힘들어질테니 결혼전에 더더욱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보시고 잘 안된다면 상담센터에 가보시는것 또한 방법이니 추천드립니다! 원래 문제가 터지기전에 상담을 가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작성해주신 글 보면 서로 양보하다가 지금은 그게 잘 안되는거같다고 하시는데 ... 같이 살게 되면 정~말 사소하고 많은것이 거슬리고 싸움거리이고 그렇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나가야하고요 그런데 지금부터도 서로 배려하고자하는 마음이 안들고 상대방도 배려해주지않는다면 음.. 저는 결혼하지 않으시는걸 권하고싶습니다.
상대방은 제가 원하는방향대로 바뀌어주지않았거든요
사람은바뀌긴하나 내가 원하는대로 바뀌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모습대로 바뀐다고 합니다.
지금 결혼준비도 하고 있고 그래서 더 흔들리는건가? 생각하시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결혼하기 전이 되돌리기에 더 최적의 시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태 그래도 해온게 있고 들여온 시간이랑 노력이 아까운데...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낫거든요 진짜...백배천배는 나아요 그리고 혼인신고서안쓴다고하더라도 결혼식을 올리게되고 함께 같이 재산을 꾸리는것이 있다면 사실상 혼인관계라는것이 있기때문에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본인의 미래와 생각에 더 집중하시라는 말과 물론 신중하게 판단하셨겠지만 한걸음 더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라면서 답변 마칩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요즘은 어플로도 상담해주는게 있더라고요! 이름이 신디였나... 인스타도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두서없이 적었는데 결론은 본인이 행복해지는 길 선택하시길~!
확신 100%로 결혼하는 사람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근데 글쓴님은 단순한 ‘결혼 전 불안’ 수준을 넘어서 진짜 중요한 신호들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 싸움 해결 방식이 예전과 다르게 느껴진다
* 가치관 차이가 크게 보인다
* 설렘보다 ‘잘 살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이건 그냥 예민해서 드는 고민이 아니라 실제 결혼생활에 직결되는 부분들이거든요.
연애할 땐 좋아하면 넘어가던 것도 결혼 준비 들어가면 현실이 보여서 갑자기 선명해져요. 오히려 그 과정에서 고민 안 하는 게 더 위험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7~8개월이면 서로의 ‘좋은 모습’ 위주로 지나간 시기일 가능성도 있어서, 지금 느끼는 불안이 괜한 게 아닐 수도 있고요.
‘이미 식장 잡았는데…’ 때문에 밀고 가기보다
내가 이 사람이랑 10년 뒤에도 대화가 될 사람인가
싸웠을 때 안전한 사람인가
내 감정을 무시하지 않는 사람인가
이걸 차분하게 보는 게 더 중요해 보여요.
결혼은 확신보다도 ‘이 사람이랑 문제를 같이 해결할 수 있겠다’는 신뢰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신뢰가 흔들리는데도 불안 덮고 진행하면 결혼 후에 더 크게 터지는 경우도 많고요
결혼은 같은 꿈을 가진 두 사람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것을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자 다르겠지만 각자의 가치관과 생활관 이런 것들을 모두 하나하나 맞춰 나아가야 되겠죠
섣부른 감정으로만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생활의 벽에 부딪혀 많은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항상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처음 노력해왔던 그 마음으로 계속해서 노력하신다면 아마도 좋은 결혼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연애한 지 7-8개월 쯤 됐을 때 결혼 얘기가 나왔고, 만난 지 1년도 안되어 결혼식해서 이제 결혼 12년 차인데요.
뭔가 대단한 확신이 있었다기 보다는..
그냥 이 사람이랑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무엇보다 날 존중해준다는 게 느껴져서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날 존중해주는 만큼 저도 상대를 존중하게 되더라구요.
결혼도 관계의 하나로 서로 맞춰야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노력에 있어서 살면서 내가 바꾸어도 나의 삶이 유지 될 수 있는 것과 바꾸면 나의 인생이 무의미해지는 것이 있겠죠. 상대방을 위해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인한 문제와 마찰이 발생되는 것이라면 결혼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4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그만큼 생각을 많이 했어요
결혼은 인생을 바꾸는 시점이
되는겁니다
저라면 더 생각해볼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도 보고(상대배우자) 부모님도 만나보고
형제자매도 보고
판단할것 같아요
누구나 처음가는 길은 두려운 법이죠
그렇다고 두번 세번 가는분들도 꼭 선택을
잘했다 안 하더군요 결혼 30주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돌아보면 그리 확신이 있었다 생각지 않습니다 사례자분 정도의 확신이었다 싶습니다
신혼에 많이도 다투었습니다 주변에 어설픈 어드바이서가 존재할지도 저의 경우였지만 ㅎㅎ
서로 대화를 많이하는게 답일 듯 합니다
100%로 확신을 가지고 결혼하는 경우는 많지 않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게 결혼이후 생활까지 연결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잖아요.결국 현재 상황으로는 이사람과 결혼 안했을때 얼마나 후회할까 안할까 그거 인거 같아요. 이 사람하고 진짜 한번 살아도 후회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하는거죠 왜냐하면 안하면 안하는데로 나중에 그사람이 진국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들수도 있잖아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이사람 아니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 이러면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원래 이런 거 작성 안하는데 쓰게 되네요 ㅎㅎ
전 지금 남편이랑
알게된지 7일만에 동거
연애 4년 후
결혼한지 7년차..
지금은 연년생 아기 둘 엄마가 되었네요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떤 싸움이든 그 갈등을 잘 풀수 있는 사람이라면 믿고 결혼해도 될 거 같아요
안싸우고 살순 없잖아요...? 말 예쁘게 하는사람? 다정한 사람?
누구나.. 본인이 여유로울 때 척할수 있어요 벼랑끝에 서지 않고서야 몰라요 그사람 본성을..
상대가 갈등을 푸는 방식이 어떤지 화가났을때 어떻게 하는지 등등 그사람의 안좋은 모습들은 충분히 상상해보시고 (?)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감당할 수 있다면 결혼 .. 그게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당연히 서로가 수십년을 다르게살아왔고 성향도.딱맞아떨어지지는않겠죠. 저는 25년정도 결혼생활했는데 그어떤것보다 배우자와 대화를했을때 서로가 들어주고 양보할수있다면 어느정도는 맞춰서 살아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연자처럼 충분히할수있는걱정이지만 넝수걱정보다는 긍정적인생각과 대화로 좋으관계유지했으면좋겠습니다
2년을 만나고 확신이 들어서 결국 결혼 했지만 연예할 때와 실제 결혼 후 느끼는 감정은 다르더라구요. 확신에 찬 마음으로 판단하기보다 내가 이 사람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할 각오가 있다면 결혼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서로의 모든것이 반대인사람은 안되지만
몇 십년 모르던 사람이고 집안환경도 다르고 따로
살았는데 맞추어가는게 쉬운게아니죠
의견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확신히 선다는 것은
나랑 평생갈사람이 나랑 맞추어 간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내가 맞다 상대방은 틀리다.... 이것보다는
위아래로 서로 숫자 8을 바라봐 보세요
이런것 처럼 같은 방향을 본다고 생각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참고로 저는 19년차 인데 아직도 의견이 분분 해요^^행복 하세요~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죠. 반찬도 맛있어 보여서 먹고나면 또 기분이 달라요.
이와 같이 삶은 살아 보기 전과 살아 본 후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부부 관계를 하기 전과 하고 난후가 매우 다른 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될겁니다. 매일 같은 밥에 같은 반찬만 먹으면 어떨까요?
해라 말아라 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운영의 묘를 살릴 수도 있으니까요.
좋은점만 보고 선택을 하면 절대 후회 합니다
채팅으로 만났지만 동갑이고 또 저는 결혼 생각이 없는
독신이었습니다 양쪽 집안에서 결혼을 생각 해 보고 만나 보라고 하여서 만났어 결혼 하였는데 이혼을 선택 하였구요
저의 인생에서 잘한 선택입니다 주변에서도 잘했다고 하구요
12월 결혼이라고 하며 아직 남았는데 같이 결혼 준비하면서
잘 파악하고 현명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애 11년차, 결혼 3년차, 2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결혼과 연애는 정말 다른 상황이더라구요! 연애가 좋았어도 결혼하고 같이 살다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이고, 그런게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결혼을 결심한 첫번째는 이사람과 있는 제 모습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에요. 두번째는 세상에 이사람보다 더 좋고 잘나고 나한테 더 잘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겠지만, 그게 이사람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느꼈어요. 세번째는 이사람이랑 노는게 제일 재밌어서 평생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결혼을 결심하는 이유는 다 다를거에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결심의 확신인것 같아요!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결혼하지 마시고 자신의 확신으로 미래가 행복하시길!
7개월만에 결혼을 결정하셨다면 어느정도 확신이 서는 부분이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결혼은 상대방이 완벽하다고 느껴서 하는 경우는 없을 것 입니다. 본인이 상대방에게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텐데 그외에는 서로에게 얼마나 배려하여 그런 부분에서의 충돌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슬기로운 모습이 있는지와 상대방의 단점을 본인이 평생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사귄지 1년반만에 시댁에서 결혼하라고 해서 두달만에 초고속 결혼을 했어요. 저도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이랑 하겠구나 하는 마음은 있었네요. 성격, 가치관, 가정을 대하는 태도 등을 봤을 때 다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중요한건 남편이 졸업 직후라 모아둔 돈이 단 한푼도 없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잘 사는건 성격이 좋고, 가정적이고, 늘 제가 우선순위에 있는 사람인데다가 인생에서 최우선순위로 여기는 가치관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싸울일이 없었어요. 연애와 신혼초 때는 한번도 싸운적이 없고 애 낳고 몸이 지쳐 가끔 서로 툴툴대는 것 말고는 없네요. 결혼 6년차인 지금은 직장에서 돈 잘버는 남편이 되었구요.
다들 경제도 중요시 하지만 저희는 돈이 최우선이 아니어서 문제가 안됐던 것 같아요. 걱정도 의심도 안했어요. 지금부터 같이 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보다 질문자님의 가장 큰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생각해보시고 그게 통하거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이 경제작인 것이든, 취미활동이든, 종교든, 미래 계획 어떤 것이든지요.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는 쪽으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결혼 하시려나 보네요. 쓰신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연애한지 7,8개월이시고, 가치관도 다른것 같고,
서로 양보하는 모습도 요즘은 아닌것 같으시고...
결혼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그런 고민이 있다면 서로를 위해
.
후회 마시고, 결혼 마시길 바랍니다.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을 서로 소통해서 만들어야합니다.
문서화한다든지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약속같은것을 만들어 보세요.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서로 소통에 문제가 생긴다면 돌이킬수 없습니다.
삶에서 배우자와 진지한 예기를 할수 없어지면 소통은 끊어지고 오해만 가득해집니다.
솔직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서로 예기할 시간을 만들어 보시고 서로 의사가 분명하면 원칙같은것들도 만들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이 선은 넘지 말아주세요.
존중해 주세요 같은...
음 저는 살면서 앞으로
지금보다 더한 일들이 많아 생길겁니다
지금도 다투시는 일이 많다면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줄수 있다면 저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서로간에 본인을 더 생각한다거나 한쪽으로 배려가 쏠린다면
그결혼은 좋진 않다고 생각해요
저희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많이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요
이런 저희한테도 부모문제든 자녀문제든 폭탄이 떨어질때가 있어요
다행히 서로간의 배려와 이해로 헤쳐나가긴 해왔습니다
서로의 희생이 없다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말씀드린거 같아 죄송하지만
현실입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확신이라기 보다는 책임감으로 사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가 있으면 더 그렇기도 하고요 함께 좋아하는 것을 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아요 서로 맞추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차가 다니는 길목을 걷는데 사랑하는사람을 안쪽으로걷게하고 맛있는거먹으면 생각나고,불같은시간은 지나갔더라도 이사람이 귀엽게보이는시기가옵니다 그때 보통 결혼을결심하긴하죠.수년간 다른삶을 살아온 쌩판 남둘이 어떤일이있든 서로가 먼저생각나고 위해주는포인트들을 일상에서 느끼시게될거에요 그때 프로포즈하세요
확신없이 시작했어요
확신을 갖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리.많진.않은거 같아요
다만 이거 하나만은 꼭 살펴보세요.
그 사람이 밑바닥에 있을 때
어떻개 행동하는지 보셔아해오.
기분이 엄청 나쁠때, 상사에게 깨젺을 때, 힘든 일이 있을 때,
짜증날 때 등등....
어떻개 어려윰을 극복하나가는지
어떻개 부정적인 감정을 풀어나가는지 꼭 살펴보세요..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줄 알고.
배려할 줄 모른다면 헤어지세요...
최소한 1년 이상은 사겨봐여하고
다퉈도 봐야해오...
같으 결혼생활하는 것과 연애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확신은 없어요. 내가 살아가면서 받지 못했던 관심과 챙김을 받았다면 그 사람이다 생각하고 결혼했습니다. 이사람이면 나의 희생이 무가치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결혼으로 이끌었어요. 확신, 어떠한 이득, 배경 생각하면 결혼 못하고 또 결혼 했다고 해도 계속 그 생각들로 힘들거예요. 결헌은 헌신과 희생입니다. 받는 것도 좋지만 줄 수 있어야 하고 주는 것에 행복이 있어야 결혼생활이 유지되고 행복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제 의견일 뿐이지만
확신을 완벽하게 가지고 결혼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 같아요.
결국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연인이 되어서
이젠 가족이 되는거기에
물론 우여곡절도 있을테고 살면서 여러가지 일도 겪을테지만
결국에는 실전이지 미리 고민하고 생각해서
나올 해결책도 답도 아닌 문제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적어도 상대도 나도 서로 잘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나
바램등이 있다면 그 나름대로 큰 확신이 아닐까 싶어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같은 부모밑에서 자란 형제자매도 너무 다른데
다른 부모밑에서 자란 배우자는 얼마나 더 다를까요?
다른 배우자를 함께하고 싶고 함께할만큼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거같아요 함께 하고싶지 않은점이 내삶에 너무 중요한 부분이다 생각하시면 이혼보단 파혼입니다!
저는 상대가 미래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지 어려움이 생기면 함께 극복할 것 같은지요
전 결혼4년차인데 결혼준비하면서 둘이부딪히는것보다
시댁이랑 부딪히는게 많아서 식날 몇일전까지도
이게맞나싶었어요 고민하시는건맞는데
가치관이 많이다르시면.. 더고민되시긴할꺼같아요
결혼전이랑 후랑 저희신랑도 다르긴한데
그냥 쟤는 저런사람이라 생각하시거나
얘기해서 타협점을찾아서 맞춰서 살수있겠다정도면
괜찮은거같은데 너무다른데 상대방이 고집도쎄면
그건 생각을해보셔야할꺼같아요
메리지블루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빠른 시간안에 결혼을 준비해서 두려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사내커플이었고 몇년 같이 살아보면서 이 사람의 습관 등 대충 파악하고 서로 맞춰가면서 이 정도면 될 것 같다는 확신으로 결혼했거든요. 물론 준비하다보면 서로 살아온 날들이 달라서 다툴 때도 많겠지만 글쓴이 분께서 그 모든것을 감수해도 이 사람이 너무 좋다! 는 마음이 있다면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일단 금전적인 부분이 받쳐줘야 덜 싸우더라구요...
그리고 예랑분의 외모나 성격 등 뭐 하나라도 큰 장점이 있어야 아무리 화가나도 그거로 커버치면서 살아가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내 인생 바치기에 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더 나아가기 전에 그만 두셔요. 계약금 아까운것보다 인생이 더 아깝습니다.
저도 올해 12월 결혼이에요!
저도 그런 고민들을 수 없이 하고 또 어느 특정한 부분에서 걸려서 다시 이게 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긴하고 그러는데 저는 만약 이 사람이 제 곁에 없다고 생각했을 땐 그 선택한것에 대해서 엄청 후회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전제하에 두는거 같아요 물론 질문자님과 제 생각이 맞아떨어지진 않을 순 있지만
그 미래가 꼭 나쁘게 흘러가지만은 않고 둘이서 지금 이대로, 이 모습 그대로 미래를 그려도 괜찮겠다•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들 싸운다고 하잖아요
식 올리고나면 한 평생 내가 살아온 만큼 이 사람과 더 살아야하는데
그런 마음이 싱숭생숭 할 수록 남자친구와 대화를 오히려 더 많이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그런 마음들이 조금은 사라질수도 있어요!
잘 할 수 있나 그런 마음이 들 수록, 그런 마음이 드는 것도 저는 건강한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남자친구와 더 많이, 더 깊은 대화를 해보는것을 추천드려요!
저희 아내도 그렇고 마지막까지 고민 한다는건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결혼은 내 인생에 엄청난 변화이고 불안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죠.
또 새로운 환경과 문화의 만남으로 크고 작은 전투도 있게 되구요
마지만 사랑과 배려심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면 세상 편한 동반자가 탄생됩니다.
걱정마시고 즐거운 신혼생활 되세요.
P.S. 내가 이건 도저히 못참는건데 남편될 분이 그 단점을 못고친다면 그건 좀 생각해보세요~^^
그게 아니라면 고고!!!
결혼생활은 서로 다른사람이 결혼하는거라서 50%정도만 맞다면 결혼해도 된다고생각합니다 서로의 공도믜가치관 또는 공동의 취미생활이 있다면 나머지는 살아가면서 밎추면 됩니다
음 결혼을 고민하고계시는군요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할만큼 인생에 중요한 한걸음입니다 싸웠다가 양보한단이야기가 있었는데 같이이유나 비슷한이유로 다투신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매번 비슷한이유로 부딪히게됩니다..
결혼 전 불안과 고민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습니다.
오히려 아무 고민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더 드물어요.
평생 함께할 사람이다 보니 가치관 차이가 더 크게 보일거에요.
지금은 감정보다 현실적인 부분을 차분히 점검해보세요.
결혼에대한 100프로 확신을 가지고하는 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