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역주택조합은 원수한테 권하라고하던데 왜그런건가요??

지역주택조합은 원수한테 권하라고하던데 왜그런건가요??

지주택은 문제가 많은건가요??

솔직히 청약은힘들고 지주택은 저렴한거 아닌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잘모르면 해봐야해요

    주애사라곱시고 여기다 주절주절하느니

    본인이 하면됩니다

    전 해봤어요

    지금 이러고있죠

    채택 보상으로 1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주택조합(지주택)은 원수에게나 권한다는 말이 인터넷에서 많이 나오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지주택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사업 단계와 토지 확보 상황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핵심은 싸게 아파트를 사는 제도라기보다 사업이 성공할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공동사업에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것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사업이 끝날 때까지 가격과 일정이 확정되지 않는다는 점때문입니다

    지주택을 보고 계시다면 분양가가 얼마냐보다 아래 사항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현재 토지를 실제로 얼마나 확보했는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는가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는가

    ,추가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계약서에 어떻게 되어 있는가

    ,사업이 무산되거나 탈퇴할 경우 돈을 어떻게 돌려받는가

    ,업무대행사가 누구이고 자금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시공사가 예정인지 실제 계약이 완료된 것인지

    ,현재 조합원 수와 예정 세대수가 어떻게 되는가

    특히 ○○건설 시공 예정이라는 광고만 보고 시공사가 확정됐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런부분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을 받아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을 수 있지만 토지매입 과정이나 사업의 진행에 있어서 조합원간의 갈등이 많고 또한 중도에 사업이 중단이 되게 되면 조합원 분담금등이 올라가게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꺼리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적은 확률로 토지매입 부터 사업 진행까지 주민들 합심이 잘 되어서 성공을 한 사이트도 있지만 소수에 불과하고 많은 사업지가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해서 사업 진행이 부진하고 분담금 문제로 조합원 갈등이 심한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심지어 원수에게 권하라고 할 만큼 애를 먹는 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조합원들이 모여 토지를 확보하고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사업 초기에는 토지 확보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토지 매입이 늦어지거나 사업계획 승인이 지연되면 전체 사업기간이 길어질 수 리스크가 크고 그 과정에서 금융비용이나 공사비가 증가하면서 조합원에게 추가분담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은 처음 안내받았던 분담금이나 입주 예정시기가 실제 사업 진행 과정에서 달라지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될수 있어 일반적인 아파트 분양보다 사업 진행 여부와 비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편입니다.

    반면 재개발·재건축은 기존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자가 사업에 참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역주택조합과 비교하면 토지 확보 문제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주택조합이 모두 문제가 있거나 사업에 실패하는 것은 아닙니다. 토지 확보율, 사업계획 승인 여부, 조합의 재정상태, 추가분담금 가능성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은 동일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조합을 설립하고 직접 주체가 되어 사업부지를 매입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인데, 특히 토지 등 소유자로 구성된 재개발과 달리 토지를 보유하지 않은 조합원이 많다보니 토지 확보가 문제가 되고 토지소유주의 95%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사업계획 승인을 받을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이러한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최근까지 사업 성공(준공)한 지역주택조합은 17% 정도로 알려져있고, 더욱이 인기 높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성공률이 이보다도 훨씬 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합가입 후 투자한 비용은 돌려받기가 힘들어서 오랜 기간동안 희망고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원수에게 권하라는 말까지 나온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업지연에 따른 추가 분담금 폭탄이나 사업 무산시 투자금 전액 손실 위험, 조합 집행부와 관련된 각종 비리와 소송 리스크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일반 분양보다 가격이 저렴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토지 매입 지연과 금융 비용 증가로 인해서 실제로는 일반 분양가보다 더 비싸지거나 추가 비용이 계속 발생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청약 문턱이 높아서 대안으로 혹할 수 있지만 내 집 마련이 아니라 고위험투자에 가깝고 성공 확률도 극히 희박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주택은 일반 분양보다 저렴해 보이지만 토지 매입 지연이나 조합원간 갈등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추가 분담금이 수없이 발생해서 오히려 비용이 훨씬 커질 위험이 높습니다. 사업 무산시 납입금을 돌려받기 어렵고 소송 등 법적인 분쟁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아서 피해를 보기 쉽기 때문에 원수에게나 구너하는 사업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청약이 힘들더라도 지주택은 토지 확보율과 조합원 모집 현황, 법적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지 않으면 큰 경제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어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초기에는 일반 분양보다 싸 보이지만 사업이 끝날 때까지 조합원이 토지, 인허가, 공사비, 금융비용 위험을 함께 부담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생각하는 듯 합니다.

    다만 모든 지주택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며 사업 단계와 토지 확보 상태가 매우 중요하니 이 부분을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