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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확신있는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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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특별공급 혜택과 증여 중 뭐가 나을까요

자녀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6억 정도 집을 증여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무주택자혜택, 신혼부부특공이나 신생아특공 등 여러 혜택이 있던데 무주택 유지 하면서 청약을 하는게 나을까요?

청약에 당첨 된다면 얼마나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경훈 공인중개사

    고경훈 공인중개사

    대박행정사 및 공인중개사 사무소

    자녀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6억 정도 집을 증여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무주택자혜택, 신혼부부특공이나 신생아특공 등 여러 혜택이 있던데 무주택 유지 하면서 청약을 하는게 나을까요?

    청약에 당첨 된다면 얼마나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나요?

    ==> 질문자님께서 주택을 증여하는 경우 생애 최초 주택, 신생아 특공 등이 사실상 불가합니다. 따라서 증여는 나중에도 가능한 만큼 가급적 전자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도록 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며 특공 당첨 시 시세 대비 20~30% 저렴한 분양가와 1~3%대 신생아 특례대출 저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증여보다 실질 이득이 큽니다. 6억 주택을 증여받으면 유주택자가 되어 생애 가장 강력한 무기인 신생아, 신혼부부 특공 자격을 즉시 상실합니다. 직접 증여 대신 결혼 ,출산, 증여재산 공제(1인당 1.5억, 부부 합산 3억)를 활용해 현금을 지원하고 무주택 자격으로 청약을 노리는 것이 세금과 수익률 면에서 가장 현명합니다. 즉 집을 직접 주기보다 무주택을 유지하며 특공에 도전하게 하는 것이 자산 형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즘 입지 좋은 곳은 청약 경쟁률이 높을 뿐더러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자녀 분이 능력이 있다면 청약을 노리시는 것을 추천하나 그렇지 못하다면 증여를 해서 빨리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일단 자녀의 의사가 중요하니 자녀와 대화를 많이 하시어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신혼특공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으나 당첨 확률과 공급 물량이 변수입니다. 6억원 증여 시 증여세 부담이 상당하므로 무주택 유지 후 청약 전략과 세금 비교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민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집을 증여하셔도 되고 돈으로 증여하셔도 됩니다. 생에최초 신혼부부 등 혜택은 주로 저가주택에 관련된 혜택이며 시세차익이 많이나는 청약은 다자녀 정도 되어야 겨우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확률이 낮을 뿐이지 될 가능성도 있어서 집으로 증여하시던, 현금으로 증여하시던 어떤 쪽이 더 나은지 본인의 선택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어 어떤게 더 좋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자녀분이 신혼부부나 신생아 특별공급 조건을 갖추고 계시다면 당장 집을 물려주시는 것보다는 청약 도전을 먼저 권유해 보시는 편이 금전적으로 조금 더 유리할 듯합니다. 6억 원 상당의 주택을 증여하면 취득세와 증여세 등 약 1억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청약에 당첨될 경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자산 증식 효과가 더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득 요건 등이 맞는다면 현금 지원 등으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며 기회를 보시는 게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청약할려고하는 입지에 따라서 시세상승이 많은 사이트가 있고 미분양으로 시세상승에 제한적인 사이트가 있습니다. 청약으로 시세상승을 보기 좋은 곳일 경우 분양가상한제등으로 분양가 자체가 주변시세보다 낮게 형성이 되고 입주가 되게 되면 주변 시세를 능가하는 정도의 인기 있는 청약일 경우 큰 시세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청약에 당첨이 될 확률이 낮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신축 청약이 인기가 많고 수요가 많기 때문에 청약에 도전해서 증여로 도움을 주시는 것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사료되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 자녀에게 6억 원 상당의 주택을 증여할 경우, 2026년 기준 혼인 증여재산 공제를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 증여세 면제 한도: 일반적으로 성인 자녀에게는 5,000만 원 공제가 적용되지만, 혼인신고일 전후 2년(총 4년) 안에 증여하면 1억 원을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즉, 자녀 1명당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는 세금 없이 증여가 가능합니다.

    - 예상 세금: 6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을 뺀 4억 5,000만 원이 과세 대상이 되며, 이 경우 약 8,000만 원가량의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자진신고 공제 전 기준). 여기에 취득세 등 각종 부대 비용이 더해지면 자녀가 실제로 부담해야 할 금액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 장점: 자녀가 즉시 살 집을 마련할 수 있고, 앞으로 주택 가격이 오르면 그 이익도 자녀 몫이 됩니다.

    - 단점: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이후 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무주택자 대상 청약 기회는 모두 사라집니다.

    신혼부부·신생아 특별공급 청약의 장점

    무주택자로서 청약에 도전하는 방법은, 당첨만 된다면 증여보다 훨씬 큰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분양가 혜택: 청약(특히 공공분양)의 경우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에서 집을 살 수 있고, 공공택지나 규제 지역이라면 이보다 더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로또 청약’이라고 불립니다.

    - 신생아 특공과 대출: 2026년에는 신생아 특별공급이 민간분양까지 확대되어 기회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출산(예정 포함) 가정은 우선순위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또,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로 연 1~3%대 저금리에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초기 자금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자금 계획 면에서도 청약은 계약금(분양가의 10~20%)만 미리 준비하고, 이후 중도금은 대출로, 마지막 잔금은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하는 구조여서, 한 번에 6억 원을 증여하는 것보다 부모님의 자금 운용이 훨씬 수월합니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요?

    자녀의 상황에 따라 선택 방식이 달라집니다.

    - 청약이 더 유리한 경우: 자녀 부부의 소득이 신혼부부 특공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40~160% 이하)에 해당되고, 앞으로 아이 출산 계획이 있다면 청약 도전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 경우, 부모님은 6억 원 전액을 한 번에 주시기보다, 청약 당첨 후 필요한 계약금과 잔금을 혼인 공제 한도(1억 5,000만 원) 내에서 지원하시면 세금도 절약하고 자녀의 자산 형성도 더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 증여가 더 나은 경우: 반대로, 자녀 소득이 너무 높거나 청약 가점이 낮아 당첨 가능성이 희박하고, 당장 안정적인 주거지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증여가 더 적합합니다.

    ✔️결론적으로 자녀가 아직 무주택자라면 곧바로 집을 증여하기보다는, 무주택 자격을 유지한 채 신생아·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 기회를 먼저 잡아보라고 추천드립니다. 2026년은 출산 가구에 대한 청약 혜택이 역대 최고 수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