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뼈 통증 진료과 질문 및 병원 진료 태도에 대한 의문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8개월 전에 왼쪽 갈비뼈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서
쿡쿡 쑤시는 통증이 느껴졌고
꾹 눌러도 통증이 느껴지는 게 일주일 정도 지속 됐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추석 연휴부터
갑자기 다시 통증이 찾아왔고 이번엔 범위도 커졌고
작열감이 느껴지고
벌레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 생겼어요
왼쪽 외에 옆구리쪽 갈비뼈도 통증이 생겼고
그 외에 다른 뼈들에도 전반적인 통증이 뜨문뜨문
나타났고 빈도 포함 통증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건
손가락 발가락 팔꿈치 날개뼈 입니다
대형병원에 갔어요
예약잡을 때 내과에서 갈비뼈는 외과로 가라고 해서
외과에 갔더니
”우린 뼈 전체가 아니고 갈비뼈만 본다“
라고 하시길래
갈비뼈가 유난히 더 아프다
첫 통증도 갈비뼈가 시작이었다 하니까
건성건성 세상 만사 귀찮은 말투와 표정으로
”그 부위는 근육이나 뼈가 아픈 거 둘 중 하나고
별로 주요한 무언가가 있는 부위가 아니다.
진통제 처방해줄테니 내과에 가라“
“갈비뼈 뿐만 아니라 뼈 전체가 아픈 거면 관절염일 수도 있고 통풍일 수도 있고 그럼 내과나 정형외과에서 진료해야 된다”
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너가 갈비뼈가 유난히 아파도
외상이 따로 없는 이상 여기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말이 결론이었어요
그 후에
내과에 갔더니 또 세상 귀찮다는 말투로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ct 혈액 내시경 세 개다”
이 한마디 하고 끝이라
어디가 왜 아픈지 증상에 대해서 조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한 태도가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병원이 오랜만이라 그런가
이 진료 방식이 흔하고 당연한 건가요?
정형외과를 가라고 하던데 가는 게 맞을까요?
어떤 검사를 받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