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어디인가요?
강남, 청담 이라고 생각 되는데 평당 땅값이 가장 비싼곳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중구 명동8길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 점 부지 입니다. 이 곳은 2004년 부터 21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이 부지의 공시지가는 m2 당 2억 650만원으로 평당 약 6억 8145만원에 달합니다.
주거 지역 중에서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 부지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곳의 공시지가는 m2 당 2670만원으로 평당 약 8811만원 입니다.
강남구나 청담동도 높은 땅값을 자랑하지만 현재까지는 명동 지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토지가격이 비싼 곳은 아주 유명한 서울시 중구 충무로 1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로 1m2당 공시지가가 1억7410만원으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땅가격이라면 보통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판단할수 있는데, 12월18일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도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네이버퍼블릭" 부지가 22년째 전국 토지가격 1위입니다.
해당토지는 169.3제곱미터로써 제곱미터당 공시지가 1억 8050만원으로 2004년 이후로 22년 연속 가장 비싼토지로 공시되고 있습니다, 토지전체 가격은 306억원정도로 추정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땅 값니 가장 비싼 곳은 강남이 아니라 명동입니다.
서울시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의 부동산 정책이 땅값에 여러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부도산 보유세나 거래세 같은 세금정책,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재개발 재건축의 정책,주택공급 정책,용도지역 변경이나 건축규제등의 토지 이용 규제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한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일반적으로 강남구의 청담동과 압구정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청담동은 고급 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평당 가격이 매우 높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청담동의 평당 땅값은 약 1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땅값은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으니,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에서 ㎡당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입니다.
이곳은 2024년 기준 ㎡당 공시지가가 1억 7,540만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2004년부터 21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