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도 탄수화물인데 왜 다이어트 할 때 먹나요?

다이어트 할 때 탄수화물은 잘 안먹잖아요 근데 고구마도 탄수한물인데 왜 다이어트 할 때 먹나요?

고구마가 다이어트 할 때 도움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 외에 또 도움되는 음식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구마가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포함되는 이유 중 하나는 혈당지수(GI)와 관련이 있는데요,

    혈당지수는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올라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일반적으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금방 허기가 생기고,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자, 케이크, 흰빵 처럼 정제된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비교적 천천히 올리는 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들어있어 포만감이 비교적 좋은 편이고, 다이어트를 할때에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혈당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과식을 줄이는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고구마도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되는 음식은 아니며, 조리방법이나 섭취 양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탄수화물은 맞지만 혈당 조절과 영양 밀도 면에서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고구마의 혈당지수(GI)는 약 55 내외로, 흰쌀밥, 식빵의 80~90 범주에 비해 낮아서 인슐린의 빠른 분비를 막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100g당 약 3g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수행하니 포만감을 장시간 유지해서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아줍니다.

    그러나 키토제닉 식단에서는 하루 순탄수화물 섭취를 50g 내외로 제한하니, 고구마가 주식이 될 수는 없으나, 장기적인 저탄고지 유지시 발생할 수 있는 갑상선 호르몬 저하를 예방하고 전해질 균형을 잡는 클린 탄수화물로서 소량 활용될 때 대사 유연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품]

    아보카도가 있습니다. 100g당 15g 이상의 단일불포화지방산과 칼륨을 함유해서 부종을 완화하고 렙틴 호르몬 민감도를 개선해줍니다. MCT오일은 간에서 즉시 에너지원인 케톤으로 변환되어서 지방 연소 모드를 활성화하고, 애플사이다비니거는 초산 성분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30% 정도 낮추어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좋습니다.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 콜리플라워는 설포라판 성분으로 간의 해독 대사를 도와서 에스트로겐 우세증으로 인한 하체 비만을 개선하고, 오메가3이 많은 연어, 고등어, 생들기름은 체내 만성 염증 수치를 낮춰 인슐린 저항성을 해결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계란, 소고기,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곤약같은 식재료가 있습니다.

    이런 식품들을 조합해보시면, 호르몬 균형을 맞추면서 지속 가능한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고구마는 정제 탄수화물인 흰 빵이나 쌀밥에 비하여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복합탄수화물로 분류되며, 식사 초반에 삶은 달걀이나 찐 양배추 같은 양질의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병행하면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여 체지방 축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영양학적 이점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파로나 카무트 같은 통곡물을 주식으로 선택하여 대사 효율을 높이고 비타민A가 풍부한 찐 당근이나 상큼한 레몬수를 곁들이면 체내 염증 배출과 신진대사 활성화를 도와 다이어트 정체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므로, 단순한 칼로리 제한보다는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여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영양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