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예비군 훈련 타박상 진단 후 대처문의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예비군 훈련 준비 과정에서 상대방이 총기를 떨어뜨려 저에게 세게 박았고 저는 너무 아파서 조기퇴소하였습니다 민간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타박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골절은 없다고 들었는데

혹시나 정밀검진을 위해 MRI촬영을 한다면 엑스레이에는 안잡힌 골절이 나올수도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가능합니다. 엑스레이에서 골절이 안 보여도 아주 미세한 골절, 골좌상, 연골 손상, 인대·힘줄 손상, 근육 내 혈종은 MRI에서 확인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타박상에서 통증이 서서히 줄고 있고, 붓기나 기능 제한이 크지 않다면 바로 MRI까지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엑스레이는 뼈의 뚜렷한 골절을 보는 검사입니다. 초기에는 금이 아주 가늘거나, 뼈가 겹쳐 보이는 부위이거나, 손목·발목·갈비뼈·무릎 주변처럼 구조가 복잡한 부위에서는 골절이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잠복골절이라고 하며, 통증이 지속되면 CT나 MRI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CT는 뼈의 미세골절 확인에 유리하고, MRI는 골좌상이나 인대·근육·힘줄 같은 연부조직 손상까지 보는 데 유리합니다.

    통증이 심한데도 3일에서 7일 사이에 전혀 좋아지지 않거나, 특정 부위를 누르면 매우 아프거나, 체중 부하가 어렵거나,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거나, 붓기·멍이 점점 심해지면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손상 부위가 손목, 발목, 무릎, 갈비뼈, 척추 주변이라면 놓치기 쉬운 손상이 있을 수 있어 더 보수적으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는 우선 48시간 정도 냉찜질, 휴식, 압박, 거상으로 관리하고 통증이 심하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통증이 줄면 가벼운 움직임은 괜찮지만, 통증을 참고 훈련이나 운동을 계속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MRI에서 엑스레이에 안 보인 손상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타박상에 바로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통증 지속, 기능 제한, 부종 악화, 압통이 뚜렷할 때 정형외과에서 CT 또는 MRI 필요성을 판단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예비군 관련 사고라면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영상검사 결과지, 사고 경위 기록도 함께 보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엑스레이에서 안 보이던 “미세골절(숨은 골절)“이 MRI에서 말견되는 경우는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계속 심하거나, 붓기.압통이 오래가면 MRI로 확인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MRI는 골절뿐 아니라 “인대.근육 손상”도 같이 평가할 수 있어더 정확합니다.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면 정형외과에서 MRI 검사를 고려해보세요.

    답변아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예비군 훈련 중 강한 충격으로 인한 타박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 두변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손상 부위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골절의 경우 x-ray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ct나 mri를 통하여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에서 골절이 없다고 나왔더라도 아주 미세한 골절이나 연골,인대 손상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MRI 검사를 하면 뼈 내부의 미세손상이나 연부조직 상태까지 더 자세히 확인할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계속 심하거나 멍, 부기, 움직일때 통증이 줄지 않는다면 추가 검사를 고려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단순 타박상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냉찜질과 휴식을 취하는것이 도움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뼈 구조를 정밀 검진하는 경우 엑스레이에서 보이지 않는 골절이 발견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통증이 호전없이 지속되거나, 골절의 대표적인 증상인 발적이나 열감, 통증 및 움직임제한등이 지솓된다면 병원에 빙문하셔서 주치의분과 상담 후 검사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예비군 훈련 준비과정에서 상대방이 총기를 떨어트리면서 세게 부딪히고 나서 엑스레이에는 골절이 없다고 진단을 받으셨다면 골절이 이후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통증 및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시거나 하시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큰 골절 같은 경우 잘 보이지만 미세골절이나 초기골절 같은 경우 뼈 손상이 잘 안 보일 수 있습니다.

    MRI 같은 경우 1~2주가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고 특정 부위 압통이 심하며 붓기와 멍이 오래 지속되고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경우에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훈련 중 다치셔서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통증 부위에는 우선 이틀 정도 차가운 얼음찜질을 해서 붓기와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 이후에는 따뜻한 온찜질로 혈액 순환을 도와서 멍이 빨리 빠지도록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환부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두면 부기를 빼는 데 큰 도움이 돼요.

    만약 통증이 심해지거나 거동이 불편하다면 가까운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꼭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