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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풋풋한제비107

풋풋한제비107

노년무릅관절관리하는법알려주세요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혀건조증

복용중인 약

없음

무릅관절은

쓸수록닳아지는지요

나이많은사람은

관절을덜쓰고아껴써야되는지

알고싶어요

72세노년인데

10키로마라톤에도전해보려고

일주일3~4회슬로우조깅

4~5킬로정도하고있는데

조깅으로관절이더닳아져서

상태가나빠지는지

괜찮은지알고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미소 물리치료사

    신미소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은 쓰지않으면 지지근육과 인대가 약해져서 통증이나 불안정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일주일에 3회 슬로우조깅 정도는 대부분의 건강한 노년무릎에 무리가 되지않은 범위입니다. 중요한것은 속도와 충격조절입니다. 슬로우조깅,평지위주, 부드러운 신발과 올바른자세를 유지하면 관절에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심폐기능과 근력을 강화할수있습니다. 조깅 이외도 허벅지근욱과 엉덩이근육강화 ,스트레칭,균형운동을 함께해주면 무릎관절을 더 안정적으로 보호할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관절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군요.

    무릎관절은 지속적인 무리한 사용으로 인하여 닳을 수가 있지만 적절한 운동은 무릎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시고 운동 전후에 가벼운 스트레칭, 무릎 주변 근육 뿐 아니라 코어 근육과 대퇴근육, 종아리근육, 발목 근육 등 하지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무릎 관절에 부하를 줄여 줄 수 있으며 운동을 하신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해주시고 통증이 유발된다면 즉시 중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무릎 관절 유지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관절은 “무조건 쓰면 닳는 구조가 아니라” 적절히 쓰면 오히려 연골에 영양 공급이 됩니다.

    고령이라고 해서 관절을 아끼기만 하면 근력.균형이 떨어져 통증이 더 늘 수 있어요.

    현재처럼 “슬로우 조깅을 주 3~4년, 4~5km” 하는 건 통증.부기 없으면 대부분 괜찮습니다.

    다만 통증이 2~3일 지속되거나 붓는다면 “속도.거리 줄이고 걷기+근력운동 병행“이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무릎이 많이 구부려지는 쪼그려 앉는 자세나 양반다리 자세를 피하시고 허벅지 근육을 키워주시면 무릎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 연골 및 관절주사나 약물치료를 동반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확한 무릎 상태는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운동을 하고계시는 중이나 운동이 끝난 이후에 별다른 불편감이나 통증이 없고, 평소에도 무릎에 통증이 없는 상태라면 무릎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릎관절의 건강을 위해 조깅이외에도 별도의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시는 것은 도움이 되는데요, 큐세팅과 같은 기초적인 근력운동이나 벽에 등을 기대어 하는 월스쿼트가 예시입니다.

  • 무릎 관절은 나이가 들면서 연골 두께가 감소하고 탄성이 떨어집니다. 다만 “쓴다고 바로 닳는다”기보다는, 과도한 충격과 근력 저하가 동반될 때 퇴행성 변화가 가속됩니다. 적절한 운동은 오히려 연골 영양 공급과 근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72세에서 주 3에서 4회, 4에서 5킬로미터 슬로우 조깅은 통증이 없고 부기, 열감, 다음 날까지 지속되는 통증이 없다면 반드시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중등도 강도의 규칙적 운동은 무릎 골관절염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다만 개인별 연골 상태, 정렬 이상, 기존 골관절염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통증 기준 운동. 운동 중 통증이 심해지거나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강도를 줄입니다. 둘째, 대퇴사두근과 둔근 강화 운동을 병행합니다. 셋째, 딱딱한 지면은 피하고 쿠션 좋은 신발을 사용합니다. 넷째, 체중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체중 1킬로그램 증가는 보행 시 무릎에 약 3에서 4킬로그램 추가 하중을 줍니다. 다섯째, 주 1에서 2회는 자전거, 수영 같은 저충격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근육을 키우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72세 노년이시고 10키로 마라톤 도전이라니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일단 나이가 많이 먹을수록 무릎관절 관리의 핵심은 연골을 지키는 것으로 일단 적절한 체중 관리 및 조깅 같은 경우에는 평지를 뛰어주시는게 좋으며 쿠션닝이 좋은 신발을 신으시어 무릎에 부담을 덜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달리기 이외에도 무릎 주변 근육에 대한 강화를 통해 무릎연골에 부하를 덜어주시는게 중요하며 대퇴사두근 및 엉덩이 둔근에 대한 보강 운동을 추가적으로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