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 무릎, 발목등이 안좋아서 가끔 넘어짐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전단계, 고지혈약 먹고있어요

복용중인 약

혈압, 당뇨약(젤약한것),고지혈약

50대 후반인데 왼쪽무릎 은 연골정리 내시경했구 오른쪽 엄지아래가 아프고 좀 튀어나옴, 오른쪽발목위ㅅ부분은 자주 힘이 빠져 저ㅂ질러서 넘어져서 정형외과 갔더니 관절 나이가 70에서 80대후반 이라는데 관절을 좋게하는방법과 운동법은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0년에서 30년 앞서 있다는 소견이면 지금부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먼저 발목 힘이 빠져 넘어지는 것은 단순한 관절 문제가 아니라 발목 주변 인대 불안정성이나 신경 문제일 수 있고, 당뇨 전단계라면 말초신경병증이 이미 시작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형외과와 함께 신경과 또는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 검사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엄지 아래 튀어나온 부분은 무지외반증이나 통풍 결절 가능성이 있으니 요산 수치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관절을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 핵심은 체중 관리, 저충격 운동, 근력 강화 세 가지입니다. 체중이 1kg 줄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가 약 4kg에서 5kg 줄어든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어 체중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관절 보호법입니다.

    운동은 무릎과 발목에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근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해야 합니다. 수중 걷기나 수영이 가장 이상적이고, 자전거(실내 고정식)도 좋습니다. 앉아서 무릎을 펴고 다리를 드는 직각 다리 들기, 의자에 앉아서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발목 펌핑 운동은 매일 하셔도 좋습니다. 반면 계단 오르내리기, 쪼그려 앉기, 등산은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영양 면에서는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 C,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시고, 고지혈증약을 드시고 계시면 일부 스타틴 계열 약이 근육통을 유발할 수 있어 근육 쪽 증상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 무릎, 발목 등 관절이 좋지 않아 불편이 있으시군요.

    평소 관절에 부하를 주는 무리한 활동이나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자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체중이라면 체중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칼슘, 단백질, 비타민 D 등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나 가벼운 저항운동으로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손 과 무릎 발목이 함께 약해지고 자주 넘어질 정도라면 이는 단순 나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무릎 연골의 문제 또는 엄지발가락의 변형 및 발목의 불안정성 또는 근력 저하 및 균형감각의 저하 당뇨등의 문제등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은 오래 걷기나 계단 반복보다 실내자전거, 평지걷기 ,수영처럼 관절에 충격이 적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좋습니다. 발목이 자주 접질리는건 주변 근육과 균형감각이 약해진 경우가 많아서 벽짚고 한발서기나 발목 밴드운동을 매일 짧게라도 해주면 안정성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엄지발가락 아래 돌출과 통증은 무지외반이나 종족부 변형 가능성도 있어서 쿠션 좋은 신발과발볼 넓은 신발을 신는게 중요합니다. 체중이 조금만 줄어도 무릎 부담이 크게 감소하고, 혈압/당뇨전단계관리에도 같이 도움이 되기때문에 식사조절과 규칙적은운동을 함께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초적인 다리 근력을 위해 큐세팅이나 벽에 기대어 스쿼트를 하는 등의 방법을 시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꾸준히 병행하시는 것이 좋고, 통증으로 운동에 부담이 있는 경우 체중 부하가 적은 실내 유산소 운동을 고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은 "안 쓰는 것"보다 무리없이 꾸준히 움직여주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무릎.발목

    엔 평지걷기, 실내자전거, 수영 같은 저충격 운동이 좋고 계단 쪼그려앉기는 줄이세요.

    발목이 자주 접질리면 인대 약화와 균형감각 저하가 같이 온 경우가 많아 발목 재활운

    동과 종아리 근력운동이 도움 됩니다.

    엄지 아래 튀어나온 아픈 건 무지외반증이나 관절염 가능성이 있어 폭 넓은 신발.깔

    창 사용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체중관리, 허벅지 근력운동, 스트레칭을 3~6개월만 꾸준히 해도 묵직함과 통증이 꽤

    줄었다는 분들 많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관절이나 근력이 약해지면 몸의 중심을 잡기가 힘들어지고 자연스럽게 보행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요. 특히 무릎이나 발목은 우리 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핵심적인 부위라 작은 염증이나 통증만으로도 반사 신경이 느려져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손의 힘이 빠지는 현상까지 함께 나타난다면 이는 단순한 관절 마모가 아니라 신경계통에서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으니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셔야 해요.

    먼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신경 압박 여부나 인대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평소 집에서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의자를 잡고 천천히 일어나는 동작이나 발목을 부드럽게 돌려주는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근력을 서서히 키우면서 균형 감각을 회복하는 훈련을 병행하시면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의 불편함도 많이 줄어들 거예요.

    몸이 보내는 작은 경고를 무시하지 않고 지금부터 적절한 조치를 취하신다면 다시 예전처럼 건강하고 안정적인 걸음을 되찾으실 수 있을 테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