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고액 월세 거래 건수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수도권에서는 월 1000만원 이상의 월세 계약이 이루어지고,
지방에서도 월 700~800만원 가량하는 월세 계약이 상당 수 체결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고액의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부럽기는 한데..
왜 굳이 집을 매입하거나 전세로 계약하지 않고,
고액의 월세를 부담하고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액월세를 부담하는 이유는 주로 절세을 위한 방법으로 많이 사용됩니다,보통은 일반사업체보다는 규모가 적고 1인 개인사업자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부분인데, 대표적으로 소득이 높은 연예인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필요경비로써 처리하여 절세를 하는 것이 이유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세법상 이러한 가사경비가 사업소득에서의 필요경비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나, 소규모 단위의 사업장에 대해서 모두 들려다 보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기에 이러한 방식이 흔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자금 유동성 유지와 취득세, 보유세 회피목적이 가장 크다고 생각되며 법인, 고소득층은 월세를 비용 처리하거나 투자 자금을 묶지 않기 위해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ㅣ.
수도권에서는 월 1000만원 이상의 월세 계약이 이루어지고,
지방에서도 월 700~800만원 가량하는 월세 계약이 상당 수 체결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고액의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부럽기는 한데..
왜 굳이 집을 매입하거나 전세로 계약하지 않고,
고액의 월세를 부담하고 있는 걸까요?
==> 개인들이 고액 임차조건을 수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 매입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통상 고액의 임차인들은 세무적인 측면에서 비용을 공제받기 위한 것인 만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액 월세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서울의 강남이나 용산 등 고급 주택에 대한 수요 증가, 고소득자나 법인 또는 연예인등이 보유세 등의 세금부담 회피 또는 월세 소득공제 등 절세를 위한 방법인 경우, 상대적으로 큰 금액인 전세보증금을 활용할 수 없는 비효율성에 대한 회피 방법 등인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수십억대의 주택의 보유세(종부세)와 취득세보다 월세 총액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집값으로 묶일 큰돈을 사업이나 주식에 투자를 해서 월세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법인이나 사업자 명의로 계약해 세무상 비용을 인정받아 소득세도 줄입니다. 또한 고액 전세 보증금을 못 돌려받을 리스크도 차단합니다. 결론적으로 고액 월세는 단순히 지출이 아니라 세금을 줄이고 투자 기회를 잡으려는 철저한 계산의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액 월세를 감당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다른 데 쓰기 위해 월세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수십억짜리 집을 사면 그 돈이 그대로 부동산에 묶입니다
그 돈으로 사업, 투자, 금융상품 운용을 하면 월세 몇 천만 원보다 훨씬 큰 수익이 나는 구조일수 있습니다
월세는 매달 비용이 확정되어 있지만
부동산은 예상 못 한 비용 폭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시간·리스크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려는 선택일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액 월세는 주로 자산가나 법인들이 자금 효율성과 세금 전략으로 선택합니다. 전세, 매매 대신 월세를 선호나는 이유는 유동성확보와 규제 회피에 있습니다.
월 천만 원 세입자는 연 소득 5억 이상 고소득층이 대부분으로 주식, 펀드 등으로 보증금 규모 자금을 굴리는게 더 유리합니다.
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 월 1,000만 원, 지방 월 700~800만 원대의 초고액 월세 시장이 형성되는 것은 단순한 주거를 넘어 세무 전략과 자산 운용의 고도화된 판단이 개입된 결과입니다.
그들이 집을 사지 않고 고액 월세를 내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1. 세금 부담의 회피 및 비용 처리 (법인·고소득자)
고가 주택을 직접 매입하면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막대한 보유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특히 다주택자라면 종부세 부담이 수익률을 갉아먹는 수준에 이릅니다.
비용 처리: 법인 명의로 계약하거나 고소득 사업자의 경우, 월세를 사업상 경비(복리후생비 등)로 처리하여 법인세나 소득세를 절감하는 효과를 누립니다. 세금으로 나갈 돈을 주거비로 치환하여 체감 비용을 낮추는 전략입니다.
2. 자산의 유동성과 투자 기회비용
자산가들에게 수십억 원의 현금이 한 집에 묶이는 것은 큰 기회비용의 손실입니다.
레버리지 활용: 20~30억 원을 전세 보증금이나 매매 대금으로 묶어두는 대신, 그 자금을 주식, 채권, 사업체 등에 투자하여 월세 이상의 수익(예: 연 7~10% 이상)을 낼 수 있다면 월세를 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이득입니다.
거주 이전의 자유: 고액 자산가들은 업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주지를 유연하게 옮기길 원합니다. 매매는 환금성이 떨어지고 거래 비용(복비, 세금)이 크지만, 월세는 상대적으로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3. 하이엔드 커뮤니티 향유와 리스크 관리
최근의 초고액 월세는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같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네트워킹: 해당 단지에 거주함으로써 얻는 고소득층 간의 커뮤니티와 보안, 호텔급 서비스는 매매가 아니더라도 월세를 통해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전세 사기 및 역전세 방어: 최근 수십억 원대 전세 보증금도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거액의 보증금을 맡기기보다 매달 비용을 지불하고 끝내는 방식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고액 월세 시장의 확대는 부동산이 '소유'에서 '사용'으로, 그리고 '자산'에서 '서비스'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액 월세 거래가 늘어나는 현상은 다양한 경제적 전략과 환경 변화가 서로 맞물리면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세금 부담이 완화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종부세나 취득세 등 보유세가 크게 늘어나면서, 집을 직접 소유하기보다는 월세로 거주하는 쪽이 전체적인 비용 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집값이 하락하거나 오랫동안 오르지 않을 때는 매수 이후에 자산 가치가 떨어질 위험을 피하려는 심리가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또한, 전세 사기나 역전세난에 대한 불안도 한몫했습니다. 목돈을 전세보증금으로 묶어두는 대신, 매달 일정 금액만 지불하는 월세 방식을 더 안전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죠. 이 밖에도 법인이나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은 월세를 비용으로 처리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직장 이동이나 거주지 변경이 잦은 이들에게는 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것보다 월세가 훨씬 더 유연한 선택지가 됩니다.
이처럼 주택을 소유하는 것보다 거주의 편의성과 자산을 지키는 데 더 중점을 두는 경향이 최근 부동산 시장에 반영된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