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한참굳센파인애플
자고있나면 목이랑 어깨가 아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있어요
복용중인 약
없음
자고 일어나면 목이랑 어깨가 많이아픈데 배게를 바꿔야 할까봐요 배게띠문이라고 많이들 그러셔서 배게는 어떤걸로 바꿔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에 목·어깨 통증이 심하면 베개 영향이 꽤 큰 편이에요. 다만 “무조건 비싼 베개”보다 내 자세에 맞는 높이와 지지력이 더 중요합니다.
- 옆으로 자는 경우 → 어깨 두께를 채워주는 조금 높은 베개 (목과 척추가 일직선)
- 바로 누워 자는 경우 → 너무 높지 않은 베개 (목 뒤 C커브만 살짝 받쳐주는 정도)
- 너무 푹신하거나 꺼지는 베개는 피하고, 메모리폼·라텍스처럼 형태 유지되는 소재가 무난해요
- 베개 높이는 보통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이 꺾이거나 뜨는 느낌 없으면 적절합니다
그래도 통증이 계속되면 베개뿐 아니라 “수면 자세, 스마트폰 사용 습관(거북목)”도 같이 점검하는 게 중요해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1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일어났을때 통증이 심한경우 기존의 목디스크에 더해 베개 높이, 지지 문제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베개는 높다 낮다 보다 목의 c자 곡선을 자연스럽게 유지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옆으로 잘때는 어깨 높이만큼 받쳐주고, 바로 누울때는 목 뒤로 살짝 지지하는 형태가 좋습니다. 너무 높거나 푹 꺼지는 베개는 아침 통증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메모리폼이나 경추지지형 베개가 도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엎드려 자는 자세는 피하고 수면 자세도 함께 교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베개 교체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재활치료나 물리치료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상 시 목 통증으로 불켠이 있으시군요.
엎드려 주무시거나 목을 앞으로 숙이고 주무시는 등 좋지 않은 자세로 주무시거나 높은 베게 사용으로 인하여 경추 곡선을 완만하게 만들어 통증이 유발 될 수도 있ㅈ습니다.
바른 자세로 누워서 주무시고 적절한 높이의낮은 베게를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성인기준 적정 베개높이는 보통 7-9cm 이내가 좋겠습니다.
다만 베개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 수 있으므로, 불편감이나 통증이 지속되고 계시다면 병원 진료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목디스크가 있으신 상황에서 기상 후 목과 어깨 통증이 반복된다면 베개가 중요한 요인이 맞습니다.
목디스크 환자에게 맞는 베개의 핵심 원칙은 경추의 자연스러운 C자 커브를 유지해주는 것입니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이 앞으로 꺾이고, 너무 낮으면 뒤로 젖혀져 디스크에 부담이 됩니다.
높이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똑바로 누웠을 때 6센티미터에서 8센티미터, 옆으로 누웠을 때는 어깨 너비만큼 높이가 받쳐지는 것이 적절합니다. 소재는 메모리폼이나 라텍스처럼 머리 무게에 맞게 적절히 꺼지면서도 경추를 지지해주는 재질이 좋습니다. 너무 푹신해서 머리가 깊이 가라앉는 베개나 반대로 너무 딱딱한 것은 모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추 전용 베개(Cervical Pillow)는 가운데가 낮고 양쪽이 높은 나비 모양으로 설계되어 목디스크 환자에게 맞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약국이나 의료기기 매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고, 처음에는 적응 기간이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베개 교체와 함께 수면 자세도 중요합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디스크에 가장 나쁜 자세이므로 반드시 피하시고,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눕는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로 베개 높이가 맞지 않거나 수면 중 자세가 바르지 않을 때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여 통증이 생깁니다.
목의 C자 곡선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낮은 베개로 바꾸고 수면 환경을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전과 기상 후에 목과 어깨를 부드럽게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시면 훨씬 가벼워지실 거예요.
증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참지 마시고 가까운 곳에서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