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8개월아기 육아.. 어렵네요 ㅠㅠ
엄마나 아빠가 누워있을때 볼이나 얼굴을 착착 하고 때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두돌전엔 훈육은 안된다고 들었는데 .. 맞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8개월 아기는 힘 조절이 미숙하고 감정표현이 서툴어서, 부모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아직 어리기 때문에 훈육이 잘 안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 두시면 안됩니다.
짧고 단호하게 손을 잡고 "때리면 아파", "얼굴은 안되", "이러지마" 지속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아기도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큰 리액션은 오히려 반응을 반복하게 할 수 있으니, 단호하고 짧은 대응만 계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돌전이라도 요즘은 아이들이 인지가 빨라서.. 훈육을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이가 때리는 행동이 고착되어 놀이로 생각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한전에 행동 수정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18개월의 아기의 행동으로 인해서
많이 고민되고 신경이 쓰이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기지만은 과연 이런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
냅두는 게 맞을까 고민이 충분히 되지요
일단 이론상 으로는 너무 어린연령에 훈육을 하는건
금기시 하기는 하지만, 글을 써주신 것처럼
상황에 따라서는 어느정도 약한 선에서
아기에게 훈육을 해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엄마아빠의 볼을 계속 때린다는 것은
이미 본 경험에 의해서 학습되어 따라하는 거거나
아니면 아기만의 애정표현 이거나
장난식의 표현 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기가 계속 똑같이 반복하여 때리는 행동을 할 경우엔
너무 강하게 훈육하여 지도 하시지는 마시고
부드럽게 제지하면서 "때리면 안돼" 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아기에게 안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시고
이때 중요한 것은, 너무 강한톤으로 말하시기 보다는
부드러운 톤으로 단호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아이도 어느정도 때리면 안된다는 걸 알아듣고
인지하기도 한답니다~
반복적으로 지도를 하다보면 조금씩이나마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8개월이면 일부터 떄린다기보다 반응이 재밌거나 애정 표현, 관심끌기, 감각놀이처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느냥 두진 않아도 됩니다. 두돌전이라도 훈육 자체가 안되는 건 아니고 길게 설명하는 훈육보다 짧고 반복적인 경계 설정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18개월이라면, 장난과 반응이 재미있어서 때리는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두돌 전이라고 아예 훈육이 되지 않는 건 아니고, 짧고 일관되게 안내해 주는 정도의 훈육과 지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때렸을 때는 웃거나 큰 리액션을 하는 것보다는 얼굴은 때리면 아프다, 손은 살살 움직여야 한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세요. 그리고 손으로 쓰다듬는 행동으로 연결해 주는 게 맞습니다.
반복된다고 해서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고 이 시기에는 여러 번 경험하면서 배우는 과정이라고 기억해 주세요. 보호자가 같은 기죽으로 차분하게 반응을 해 주시면 점점 좋아질 수 있으니 참고해서 지도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8개월 아기가 부모 얼굴을 때리는 행동은 감정 표현이 부족하고 욕구를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18~36개월 사이에는 제 1의 반항기가 찾아오며 심하게 떼를 쓰면서 물건을 던지거나 다른 사람을 때리거나 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누군가를 때리는 행동을 보일 때에는 즉시 개입하여 행동을 멈추게 도와주어야 하며 어떠한 이유에서건 폭력은 안 된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시켜주어야 합니다.
2세 전 훈육은 안 된다는 말은 맞지 않으며 아이가 다른 사람을 때렸을 때 훈육의 이유로 체벌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때는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야단치기보다는 아이의 슬픈 마음을 먼저 읽어주고 마음속의 슬픔을 화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합니다.
꾸준하고 일관된 대응으로 아이가 올바른 행동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18개월이면 때리는 행동 자체는 문제행동으로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아직 감정조절이 미숙해서 장난·관심표현·흥분을 손으로 바로 표현하는 시기거든요.
그렇지만 교정이 필요한 행동이긴 하죠. 훈육이 아예 안 된다기보다, 긴 설명식 훈육은 아직 어렵고 짧고 일관된 반응이 중요합니다 😊
때렸을 때 웃거나 큰 리액션 하기보다, “엄마 아야해. 때리는 건 안 돼.” 하고 짧고 단호하게 손을 잡아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때리는 대신 대체할 행동, 예를 들어 쓰다듬기 같은 행동을 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건 매번 일관된 반응을 보여주는 거예요. 오늘은 웃고 넘기고 내일은 화내면 아이는 헷갈리거든요.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얼굴이나 볼을 때리는 행위는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마치 관심을 끌려고 할 수도 있고 아직 자기 감정을 조절할 수 없고 표현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으로 표출하는 거죠. 그래서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지켜봐 주셔야 합니다. 관심을 끌거나 아니며 뭔가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아이의 손을 잡고서 단호하고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때리면 아야 해요!~ 라면서 말이죠.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 인형 같은 것을 손에 쥐어주고 얼굴을 때리는 대신 인형을 물거나 때리게 끔 대체용품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물거나 때려도 다치지 않는 장난감을 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