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항상행복한율무차
남자친구가 돈을 빌리고 갚지 않고 있습니다
사귄지 한 달정도 됐을때부터 가정사가 안좋고 어머님과 금전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돈을 빌렸습니다. 돈을 빌렸던 이유는 어머님이 아파 응급실에 가야하나 돈이 없다, 본인이 아프다, 월세가 부족하다, 세금 문제로 돈이 필요하다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총 4,680,000원의 금액을 빌려갔습니다.
빌리는 중간 중간 대략 15번 정도 카톡으로 날짜 지정 해서 상환약속 및 자동이체 내역까지 보내주었으나 단 한 번도 상환이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15번 중 날짜를 정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갚겠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만나는 중간 목돈이 생겨 남자친구가 반전세 집을 구한 적도 있었고 어머님이 본인 앞으로 집을 사 둔 것이 있어 본인 명의의 집을 전세로 세준 적도 있습니다. 본인 명의의 자가로 인해 세금이 발생하나 금액이 부족하다고 저한테 빌린 적이 있고 추후 세무사를 통해 돈이 들어오면 일부의 금액을 상환하겠다고 했으나 지켜진 적이 없구요.
반복된 금전적인 문제로 9월 27일에 차용증을 작성해주겠다고 했으나 몸이 아프다는 말로 현재까지 차용증은 받지 못했습니다. 최종 상환은 내년 2월 중으로 갚겠다고 약속해놓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상환하지 않는 모습에 저는 이미 신뢰가 깨졌습니다.
다행인건 카카오 페이로 돈을 송금했던 내역, 돈을 보내달라는 내용의 카카오톡 대화, 본인이 빌린 돈을 갚겠다고 언급한 내역, 상환을 위해 자동이체를 약속했던 내역은 남아있고 캡쳐해두었습니다.
만약 돈을 갚지 않았을 시 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와 어떤 절차를 밟아야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