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친절한천산갑242

친절한천산갑242

다리에 근육이 뭉친것 어떻게 풀어야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일을 하고 나서 다음날 다리에 근육이 뭉쳐는지 너무 아프네 이것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 궁금하고 뜨거운 물에 들어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진희 물리치료사

    송진희 물리치료사

    보건복지부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을 많이 한 다음날 다리가 아픈 건 근육통(지연성 근육통)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천천히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이 근육을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물에 10~15분 정도 반신욕이나 족욕하는 것은 혈액순환을 도와 괜찮습니다.

    다만 붓기.열감이 심하면 온찜질보다는 냉찜질을 먼저 해주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뭉침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한 활동으로 다음날 다리가 뭉쳤다면 온찜질을 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마사지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에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을 하고 나서 다음날 다리에 근육이 뭉쳐 있고 아프다면 근육에 미세한 손상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으며 염증반응이 생기면서 통증이 오는 것으로 보통 운동이나 노동이후에 12~24시간 이후에 발생하며 2~3일 차일떄 가장 아픈게 특징으로 3~5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뜨거운 물 같은 경우 혈류의 증가 및 근육의 이완 뻐근함을 완화시킬 수 있으니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에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에 피로가 쌓이면서 생기는 지연성 근육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완전히 쉬기보다 가볍게 걷거나 부드러운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부위를 손으로 살살 마사지하거나 폼롤러로 천천히 풀어주는것도 좋습니

    다. 

    따뜻한물에 10-15분정도 몸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근육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붓기나 열감이 심한경우는 하루정도는 냉찜질을하고 다음날부터 온찜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휴식시에는 바로 누운상태에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두어 형액순환이 잘 일어나도록 해주시고,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적용하시거나 족욕 혹은 온수욕을 해주시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열감이나 붓기가 있는 경우에는 아이스팩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고, 통증이나 불편감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활동량이 많았거나 평소에 하지 않던 운동을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갑자기 할 경우 근육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해 온찜질이나 온탕에 들어가는 것은 혈관을 확장해 혈액 순환을 돕고 근육에 쌓인 젖산 같은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하여 근육 긴장을 줄여주며 반동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다리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이나 폼롤러를 이용해 부드럽게 문질러주거나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 주는 마사지도 근육통 회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복용하는 것도 방법 입니다.

    만일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회복되지 않거나 더 심해질 경우, 콜라색 소변이 나올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 근육이 뭉친 느낌은 대부분 과사용 후 발생하는 지연성 근육통(delayed onset muscle soreness)이나 일시적 근경련에 해당합니다. 특별한 외상이나 신경 증상이 없다면 보존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첫째, 온찜질이나 온수 목욕은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물에 10분에서 20분 정도 들어가 혈류를 증가시키면 근육 이완에 유리합니다. 다만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과도하게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가벼운 스트레칭과 저강도 보행이 효과적입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천천히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한 휴식보다는 가벼운 활동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셋째, 마사지나 폼롤러 사용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하게 누르기보다는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합니다.

    넷째, 필요 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예: 이부프로펜)를 단기간 복용할 수 있습니다. 위장 질환이나 신장 질환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다리 한쪽만 심하게 붓거나, 열감·발적이 동반되거나,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 있고 종아리가 단단하게 부어 있다면 심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가능성도 배제해야 하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