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통상 재건축단지 조합설립시점부터 이주시작할때까지 몇년이 소요되나요?
베스트한 일정과 일반적인 일정 기준으로 얘기해주세요. 우리단지는 조합설립적전인데 이주시점을 2030년 5월로 잡았는데 현실성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재건축 추진위원회 부터 이주 후 입주까지 10년 정도 보시면 됩니다.
물론 재건축 사업지 마다 주민들의 동의률 및 사업 속도에 따라 가감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의 경우 조합설립직전일 경우 이주 후 공사 3년 정도 한다고 하면 빠르게 진행이 되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 사료됩니다. 다만 조금 빠듯하긴 해 보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조합설립부터 이주까지 베스트는 3~4년이고 일반적으로는 5~7년 이상 소요됩니다. 현재 조합설립 직전이라면 2030년 5월까지 약 4년 남짓이므로 일반적인 속도라면 다소 촉박하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높고 행정 절차가 매우 순조로워야만 가능한 도전적인 일정입니다.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과정에서 주민 갈등이나 인허가 지연이 발생하기가 쉬워서 통상 1~2년의 여유를 두고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업성이 잘 나오는 단지는 10~15년이면 되고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 단지라면 무기간 연기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조합설립부터 이주까지는 베스트는 4~5년 이고 각종 변수가 발생하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6~8년 이상도 소요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 약 3년 7개월 남은 일정으로 행정 절차가 단 한차례의 지연 없이 진행되어야 가능한 매우 타이트한 최상의 계획입니다. 공사비 협상과 분담금 갈등, 인허가 지연 등 변수가 빈번한 재건축 특성상 실제 이주는 2031~2032년 이후로 밀릴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재건축사업은 단지별 사업 여건에 따라 진행 속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예상 이주시점의 현실성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조합설립인가 이후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실제 이주가 시작되게 됩니다. 그런데 빠르게 진행되는 사업장의 경우 조합설립 이후 약 3~4년 내 이주가 가능한 사례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5~7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최악의 경우로써 조합 내부 갈등이나 인허가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실성이 전혀 없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가능한 일정인 만큼 실제 이주시점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