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외지역 부동산 전망 어떻게보십니까?

서울 외 지역의 부동산 전망 어떻게보십니까?

보통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지지 않나요?

앞으로의 부동산 전망이 궁금합니다. :)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와 집값은 역비례 관계가 일반적이지만 현재는 금리 부담보다 공급 부족과 공사비 상승에 따른 신축 희소성이 가격을 지지하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 지역은 교통망 GTX와 대규모 일자리 호재가 있는 수도권 핵심지 위주로만 서울의 상승세에 동조하며 그 외 외곽지역은 금리 영향을 크게 받는 양극화가 심화될 것입니다. 인구 감소와 미분양 부담이 있는 지방 소도시는 하방 압력이 여전하겠으나 공급물량이 급감한 일부 광역시는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바닥 다지기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부동산은 동반 상승보다 입지별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이므로 금리 인하 시점과 지역별 입주 물량을 면밀하게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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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서울 외 지역의 부동산 전망 어떻게보십니까?

    보통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지지 않나요?

    앞으로의 부동산 전망이 궁금합니다. :)

    ===> 금리 인상기에 지방 부동산은 더 큰 타격을 받기 때문에 서울 외 지역은 단기적으로 약세, 중장기적으로는 지역별로 희비가 갈릴 전망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서울 외 지역의 부동산 전망은 지역마다 달리잘수 있는데, 주로 서울기준으로의 교통접근성이나 지역내 호재여부에 따라 가격변동성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상황자체로는 현재 부동산 규제 및 전쟁에 따른 물가인상 가능성 , 경기침체등이 지속되는 경우 가격자체는 보합 또는 하락세가 유지될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금리의 변화는 대출금리의 변화로 이어지기 떄문에 부동산 수요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질문처럼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가 높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대출을 통한 자금조달에 부담이 생길수 있기에 수요심리가 줄어들게 되어 최종적으로 가격하락의 요인으로 작용되게 됩니다. 다만, 부동산 수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매우 많기에 금리가 오르더라도 다른 요인이 더 크게 영향을 주는 경우 주택가격의 방향성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욱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투자 8년, 경매 투자 컨설팅 4년의 경력으로 사견을 말씀드립니다.

    서울 외 지역이라고 하시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경기 및 인천)과 지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도권으로 말씀드리면, 서울과 가격 흐름을 같이 하기 때문에 서울에 비싸진 금액을 감당하지 못하는 수요들이 경기 및 인천으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주택자 중과유예 폐지로 인해 매도 매물은 더더욱 없어진 상태여서 현재 상황으로만 본다면 지금까지 상승하지 못한 수도권 중급지 이하는 풍선효과로 인한 가격 상승이 예상됩니다.

    다만, 수도권 중에서도 매수세가 거의 없는 지역들은 잠깐 상승하고 하락장으로 돌아서면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으니 입지를 잘 살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주신 내용중 금리 상승은 물론 부동산 가격의 하락 압력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만 본다면 상승 압력이 하락 압력보다 더 높다고 판단되고,

    만약 금리가 대중의 예측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들이 생긴다면 가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 전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금리는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변수 중 하나이지만

    최근 시장은 금리 하나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금리 인상은 부동산 시장의 악재가 맞습니다.

    이유는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 집을 사려는 수요가 줄어들고

    이자를 견디지 못한 급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이 하락합니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이제 하나로 묶어 보기 어렵고

    서울과의 연결성에 따라 운명이 갈릴 것입니다.

    gtx와 반도체가 핵심이 될거라 예상합니다.

    지방 광역시 및 중소도시는 미분양과 인구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 분당과 용인등은 풍선 효과로 소폭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외곽은 조금 정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부산과 대구 등 지방 광역시는 인구 유출로 인한 약세가 지속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금리 부담보다 역대급 공급 부족과 공사비 상승에 따른 신축 희소성이 가격을 지지하는 복합적인 수급 불균형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 지역은 GTX 개통이나 반도체 클러스터 같은 확실한 일자리 호재가 있는 수도권 핵심지를 중심으로만 서울의 상승세에 동조하는 입지별 초양극화가 심화될 것입니다. 지방 광역시는 입주 물량이 해소되는 지역부터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면서 바닥을 다지겠지만 인구 감소가 뚜렷한 소도시는 여전히 하방 압력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만 의존하기보다 내가 살 지역의 향후 3년 입주 물량과 실제 교통망 확충 시점을 면밀히 따져보는 선별적인 접근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금리도 인하하기에는 다소 무리이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서 부동산 시장이 눌려 있는 형상입니다.

    지방의 경우 안그래도 인구 유출 즉 수요 부족으로 인해서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고 몇몇 상급지 외에는

    다소 전망은 어둡다 볼 수 있습니다. 즉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서울 및 수도권의 경우 부동산 가격은 상승을 그 외 수요가 부족한 지역의 경우는 보합 내지 하락을 하는 양극화 시장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5월 9일 다주택 중과세 유예 해제 조치로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잠그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는 늘어 부동산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 위주로 가격 상승이 먼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