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갓 20살 자취하고싶은데 어쩌면좋을까요?
갓 20살인데 취업해서 서울에서 요리 하고있는데 경기도 살아서 출퇴근이 좀 질리네요.. 더 가깝고 편한곳에 살고싶어요.. 자취할곳 좋은데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목돈을 모으시고 서울의 임대료가 저렴한 지역인 관악이나 신림 쪽으로 임대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보증금 정도의 목돈을 모아야 자취가 가능합니다.
천 만원 정도 모으시고 서울의 관악구 중개사 찾아다니며 마음에 드는 매물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서울의 경우 일자리도 많고 주택수요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자리 근처로 거처를 옮기고 싶어도 서울의 경우 워낙 주거비용이 높다보니 출퇴근 시간을 감수하더라도 경기도나 인천등 외곽으로 빠지게 됩니다.
우선 어느 정도 주거비용을 높일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직장 근처부터 조금씩 예산에 맞는 집을 알아보시는 것이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시며 요리 업무를 병행하시느라 체력적으로 무척 지치고 힘드실 것 같아 공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제 막 스무 살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신 상황에서 곧바로 보증금과 월세 부담이 큰 원룸을 계약하시기보다는, 초기 정착 비용을 최소화하고 자금의 유동성을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는 고시원 형태의 주거 공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시는 것이 재무적으로 안정성을 다지는 데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원룸 임대차 계약의 경우 통상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보증금이 묶이게 되며 매월 납부해야 하는 차임 외에도 각종 공과금과 관리비가 고정적으로 발생하여 이제 막 독립을 시작한 청년에게는 예기치 못한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임대차계약은 한 번 계약을 체결하면 정해진 기간 동안 임의로 해지하기 어려우므로 만약 직장 내 변동 사항이나 건강 문제나 큰 비용지출 등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가 생겼을 때 월세 보증금으로 자금이 묶인 상황이라면 여유금이 적어 어려움에 처할 우려가 있습니다.
반면 고시원과 같은 주거 형태는 보증금이 매우 적고 계약 단위도 월 단위로 짧아 거주지 이동이 비교적 자유로우며, 기본적인 식료품(밥, 김치, 라면, 계란 등)이 제공되고 공과금이 월 사용료에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생활비를 크게 절감하여 혹시 모를 위기 상황을 대비한 비상금을 마련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월 비용을 10만원만 줄여도 1년에 120만원인데, 가까운 일본에 여행을 다녀와도 남는 돈입니다. 또는 나의 취미활동이나 저축에 더 사용할 수도 있겠죠.
따라서 처음부터 덜컥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원룸 임대차 계약을 맺기보다는, 직장과 가깝고 출퇴근이 편한 고시원에서 당분간 지내시며 서울의 물가와 환경에 충분히 적응하시고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화된 이후에 정식으로 독립적인 주거 공간을 단계적으로 알아보시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갓 20살인데 취업해서 서울에서 요리 하고있는데 경기도 살아서 출퇴근이 좀 질리네요.. 더 가깝고 편한곳에 살고싶어요.. 자취할곳 좋은데 있을까요?
===> 서울에 자취를 원하신다면 현재 직장을 기준으로 최소 1시간 이내 출근이 가능한 지역을 선택하시가 바랍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지하철노선을 고려하여 선정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긴 출퇴근 시간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직장과의 거리 예산에 맞춘 서울 내 가성비 주거지를 먼저 탐새해 보시고 관악구나 영등포구처럼 교통이 편리하고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은 보증금과 월세 선택의 폭이 넓어서 사회초년생에게 적합합니다. 매달 나가는 주거비가 급여의 적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고정 지출을 꼼꼼하게 계산하고 보안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 월세 지원이나 저금리 전세자금 대출 같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입지면에서 직장과 인접한 곳에 머무시는게 가장 맞는 선택일수 있으나, 늘 고민이 되는 부분은 주거비용입니다. 서울의 경우 아시다시피 평균월세비용이 높은 편이라 자취를 할수 있는 지역이나 선택권이 경기도보다는 제한적일수 있습니다. 보통 직장 위치가 여의도 주변이라면 구로나 신림등이 가장 저렴할수 있고, 강남권이라면 강동구정도가 예상지역일수 있습니다. 다만 매물이 어느정도 있고, 주거지역으로써 시세가 저렴한 곳은 강북구와 도봉구가 가장 적합할수 있습니다 만약 비용적인 제한이 적고, 크게 영햐이 없다면 직장에 도보이용이 가능한 주변으로 알아보시는게 가장 좋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직장이 강남쪽이세요?
그럼 관악구쪽으로 알아보세요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예요
월세가 저렴한 신림이나 봉천을 추천하고
조금 여유가 있다면 서울대입구나 상도쪽을 추천해요
홍대나 연남쪽이 직장이라면
화곡이나 까치산 또는 서대문구쪽도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종로나 을지로쪽이면
회기나 이문쪽이 저렴한곳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