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훤칠한나방40
허리 디스크 환자가 절대 피해야 하는 최악의 자세와 생활 습관은 무엇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바닥에 양반다리로 오래 앉거나 쪼그려 앉기, 혹은 허리를 푹 숙여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 척추 디스크 압력을 극단적으로 높여 파열을 유발하는 원리가 무엇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세가지 동작모두 허리의 정상적인 커브를 유지하기가 어렵기때문에 허리가 말리고 디스크가 뒤쪽으로 밀릴수있습니다
이때 뒤쪽에 섬유들이 얇기때문에 반복적으로 자극이된다면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자극할수있는데요
양반다리나 쪼그려앉기의경우 골반이 뒤로 말려 허리곡선을 유지하기어렵기때문에 허리에 계속해서 압력이 걸릴수있습니다
또 허리를 숙여 물건을 드는것도 허리에 과한 부담이생길수있으니 주의하고 몸이 비틀어진상태에서 강한 기침은 척추내압을 높이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고 집에서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코어운동을 통해서 허리의 안정성을 키우는것이 중요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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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오래앉아있거나 허리를 굽혀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자세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허리를 깊게 숙이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고, 주변조직이 부담이 갈수 있습니다.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는자세도 오래 유지하면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에 부담을 줄수 있어요. 물건을 들때는 물건을 몸가까이에 둔 상태에서 무릎과 엉덩이를 함께 굽혀 들어올리세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지말고 중간중간 일어나 가볍게 움직여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으면 체중의 하중이 고스란히 요추와 골반에 실리며, 척추를 지지하는 주변 근육과 인대가 지속적으로 긴장하고 늘어나게 만들어 디스크를 압박합니다.
허리를 곧게 펴지 않고 숙여서 무언가를 들 때, 우리 몸은 지렛대의 원리에 의해 요추 부위에 회전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상체와 물건의 무게중심이 척추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허리디스크가 버텨야 하는 하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디스크를 앞쪽에서 누르는 압력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앞쪽에서 누르는 압이 가해지면 디스크의 앞쪽은 좁아지고 뒤쪽은 넓어지는 형태로 변형되어서 반복적이거나 순간적인 과부하로 인해 디스크를 감싸고 있던 섬유륜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면, 수핵이 바깥으로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추간판 탈출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앉아있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자세나 습관은 디스크 내부 압력을 상승 시키고 주변 근육과 인대를 약화시켜 수핵이 뒤쪽으로 밀려나오도록 만들기 때문에 허리디스크에 좋지 않습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운동이나 허리를 뒤로 젖혀 주는 스트레칭 운동과 코어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디스크 환자는 “허리를 깊게 숙인 채 비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 장시간 구부정하게 앉는 자세를 특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를 굽히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과 섬유륜의 부담이 커지고, 비틀기나 무게가 더해지면 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기도 오래 유지하면 허리와 골반이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자세를 자주 바꾸고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하세요. 다만 특정 자세만으로 반드시 디스크가 파열되는 것은 아니며, “무릎을 굽혀 물건을 몸 가까이 들고 허리 비틀기를 피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동작들은 척추관절의 움직임에 의한 절대적인 공간이 후방으로 확보되어 디스크가 이동하여 주변 신경 또는 인대나 힌줄을 자극할 수 있어서 피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