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6년전 ACL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했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2020년에 수술을 했는데 원래부터 유연한 관절이라 운동 많이하라했고

동요도는 건측 7 환측 10 정도 나와요

많이 밀리긴하는데

지금 수술을 재재건해도 예후가 안좋다고 그냥 운동하는게 답이라 하는데

최근까진 무릎상태가 좋다가

발목 1도 염좌땜에 (왼쪽 다침)

몇달동은 오른쪽으로 하중을 많이 가했는데

저번주 금욜에 걷다가 무릎이 슥 밀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이후로 무릎이 불안정하고 걷을때마다 불안정한데

재파열이나 연골봉합한게 터졌을까요

너무ㅜ불안하네요

무릎 아구가 빠지는 느낌은 살면서 한번씩 든적 있는데

이번처럼 무릎이 불안정한건 첨이네요

설명 잘해주세요 제발

그리고 결절성 여드름땜에 스테로이드 주사 맞았는데 얼굴에 그건 상관없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수술후 또 이상이 생긴건 아닌가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일단 재파열 가능성이 아예 0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낮다고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재파열이 일어나면 연골의 조각이 무릎사이에 들어가 무릎이 아예안들어가는 잠김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현재 왼쪽 발목 때문에 오른쪽 무릎에 평소보다 더부하가 실리게 되면서 오른쪽 무릎의 피로가 누적되면 무릎 관절을 잡는 힘이 낮아지게 되고 그로인해 뼈가 뒤로 밀리는 느낌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피로가 쌓이면서 일시적인 손상이나 염증이 생겼을 확률이 높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 확률이 매우크고, 현재 휴식을 취해주고 재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예 확률이 0이 아니니 재검사를 받아서 확실하게 하시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이 슥 밀리는 느낌' 이후 계속 불안정하다면 단순 근육 피로일 수도 있지만, 인대 손상이나 반월상연골 문제를 배제할 수 없어 진료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재파열이나 봉합 부위 손상 여부는 증상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으며, 진찰 후 필요하면 MRI 등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발목 부상 후 반대쪽 다리에 하중이 많이 실린 것이 일시적으로 무릎 불안정을 악화시켰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절성 여드름 치료를 위해 얼굴에 맞은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는 이번 무릎 불안정 증상과는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 답변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재파열이나 연골봉합 부위손상을 단정할수는 없지만, 갑자기 무릎이 밀리는 느낌이 들고 이후 계속 불안정하다면 전방십자인대 이완이 더 진행됐거나 재파열, 반월상연골 손상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정형외과 진료와 필요시 MRI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걷거나 방향을 바꿀때 무릎이 계속 꺾이거나 빠질듯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는것을 권합니다.최근 얼굴의 결절성 여드름때문에 맞은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는 일반적으로 무릎인대나 연골이 약해지거나 재파열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갑자기 생긴 불안정감의 원인을 확인하기위해 진찰 및 영상검사를 받보는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불안정한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검진 받으시는 것이 좋고, 단번적인 스테로이드 주사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