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원 지역 아파트 매매를 고민 중인데 실거주와 투자 가치 중 어디가 나을까요?

​현재 수원에서 아파트 매매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주변 인프라와 교통, 그리고 향후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매수를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와 미래 투자 가치가 더 높은 단지 사이에서 선택이 쉽지 않네요. 최근 수원 부동산 흐름을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원하면 상급지로 바로 떠오를 곳이 광교신도시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부동산 시세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수요가 많아야 되는데 광교의 경우 주거와 업무시설, 교육 및 자연환경이 잘 설계된 도시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광교 호수공원 주변이 상급지로 분류가 되고 도시가 잘 정비가 되어져 있어 살기 좋은 곳을 평가를 받습니다. 삼성직원들이 일은 평택에서 하고 거주는 광교에서 많이 하는 이유도 있고 또한 신분당선등을 통해서 수원과 용인, 판교, 분당등으로 이동이 수월합니다. 인프라 잘 조성이 되어져 있고 교육 및 생활에 편리성이 크기 때문에 광교신도시의 전망은 밝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생활 안정성을 중시하면 광교·영통, 미래 자산 가치 상승을 노리면 수원역·호매실권역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선택을 함에 있어서 실거주가 우선인지?, 투자가치가 우선인지 등부터 결정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투자가치 높은 단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 가치가 높다는 뜻은 실거주 만족도와 높다는 뜻과 같습니다.

    수원지역은 입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광교를 우선적으로 보시고 그 이후 망포, 영통, 화서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각 지역 대장 단지 위주로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