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관절이나 허리 및 고관절 무릎좋은 음식 비타민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고관절

복용중인 약

없음

산에 등산할때나 걷기운동할때 마라톤인터벌 연습하고

나서 고관절이나 허벅지쪽에 근육이 많이 뭉치거나

걷지못할정도로 아픕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 후 허리와 고관절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실 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적절한 강도와 저항으로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 통증이 있으시다면 냉찜질을 해주시고 통증 부위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 비타민D, 단백질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주시는 것이 관절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과 근육 회복에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해서 생선,달걀, 두부,닭가슴살 같은 음식이 도움이 되고, 오메가3가 많은 고등어,연어류는 염증완화에 좋습니다. 또한 관절 건강에는 비타민D와 칼슘이 중요한데 햇빛 노출과 함께 우유, 멸치, 두유 등을 챙기고 필요시 비타민D보충제를 고려할수 있습니다. 근육이 자주 뭉치고 쥐 나는 느낌이 있다면 마그네슘 부족이나 운동 후 수분,전해질 소모영향도 있어서 견과류,바나나,해조류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 관절 보조제로는 글루코사민,콘드로이틴,MSM 등을 많이 사용하지만 사람마다 효과차이가 있고 통증이 심한경우 운동 강도조절과 휴식이 더 중요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우선 운동 강도를 조절하시거나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이나 식단은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실질적린 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등산.인터벌 같은 강한 운동 후 고관절과 허벅지가 걷기 힘들 정도로 아프다면 단순 근육통보다

    근육염좌.힘줄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평소 운동량 대비 강도가 갑자기 높아지면 엉덩이근육과 햄스트링이 쉽게 과하게 옵니다.

    운동 강도를 줄이고 스트레칭.수분.휴식을 충분히 하면서 2~3일 경과를 보세요.

    통증이 반복되거나 절뚝거림, 저림, 힘 빠짐까지 있으면 Orthopedic Surgery 정형외과 진료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빠른 쾌차 바랍니다!!

  •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반복된다면 영양 보충보다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고관절 기저질환이 있으신 상태에서 등산, 걷기, 마라톤 인터벌을 병행하면 고관절에 상당한 충격 하중이 반복적으로 가해집니다. 통증의 원인이 단순 근육통인지, 고관절 자체의 악화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후 고관절 부위 깊은 곳에서 통증이 온다면 정형외과에서 현재 고관절 상태를 확인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영양 측면에서 관절과 근육 회복에 실질적인 근거가 있는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관절 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등 푸른 생선을 주 2에서 3회 드시거나 오메가-3 보충제로 섭취하시면 됩니다. 비타민 D는 근육 기능과 뼈 강도 모두에 필수적이며 결핍 시 근육통과 피로감이 심해집니다. 혈액 검사로 수치 확인 후 부족하다면 하루 1,000에서 2,000IU 보충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과 경련 예방에 중요하며 운동량이 많을수록 소모가 늘어납니다. 견과류, 통곡물, 두부에 풍부합니다. 콜라겐 합성에는 비타민 C가 필수 보조인자로 작용하므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연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방식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마라톤 인터벌처럼 고강도 충격 운동은 고관절에 체중의 수배에 달하는 하중을 반복적으로 가합니다. 고관절 기저질환이 있으시다면 수영이나 자전거처럼 충격이 적은 유산소 운동으로 대체하거나 비중을 줄이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관절을 보호하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