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회식이 있는 날과 없는 날의 식사 균형을 맞추는 방법이 가장 좋은데요,
회식에 배고픈 상태로 가면 고기, 술 등 탄수화물 음식을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먹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회식 전에는 달걀, 그릭요거트, 두유, 견과류처럼 단백질과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먼저 섭취하고 가는 것이 과식이나 폭식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회식자리에서는 먹는 순서와 양 조절이 중요한데요, 고기, 생선, 두부 같은 단백질 메뉴를 먼저 먹고 채소를 함께 섭취한 후, 탄수화물 메뉴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고, 술을 마셔야 한다면 술 자체의 칼로리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술이 식욕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야식이나 안주 섭취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음주량을 줄이고 물을 함께 마시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회식 다음날에는 평소 식사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한데요, 굶는 것보다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식사하고 가볍게 걷기나 운동을 통해 다시 생활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데요, 잦은 회식 속에서도 조절하는 습관을 만드셔서 건강한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