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통신요금은 왜 깎아달라면 깎아줄는거야?

통신요금은 왜 깎아달라면 깎아줄는거야?

정찰제로 하면 더 좋을것같은데 왜 탄력금액?으로할까? 할인 넣어주고 해서,소비자가 여기저기 가격을 알아보고 불편하잖아?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통신사 입장에서는 정찰제로 하면 단순하지만, 고객별 맞춤 할인으로 차별화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편해도, 기업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 탄력 요금제를 유지하는 겁니다. 정리하면, “깎아주는 구조”는 사실상 마케팅 경쟁의 산물이고, 소비자에게는 불편하지만 통신사에는 고객 확보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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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신사는 약정 만료 고객의 타사 이동을 막는 방어 마케팅의 일환으로 고객 유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협상 고객에게만 개별 할인을 제공합니다. 모든 고객에게 일괄 할인을 제공하는 것보다 요구하는 고객에게만 차별적으로 할인해 주는 것이 기업의 전체 수익 관리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요금 구조는 소비자의 쉬운 비교를 어렵게 만들어 기존 통신사에게 계속 머물게 하는 락인 효과를 의도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찰제는 공평하고 편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마다 받을 수 있는 금액의 차이를 활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기본 가격은 공개하되, 일부 고객에게만 추가 할인 구조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결국 소비자가 느끼는 왜 똑같은 서비스인데 아는 사람만 싸게 쓰지?"라는 불만은 매우 합리적인 지적이고, 그 이유는 통신사가 공정성보다 수익 극대화를 우선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신 시장은 이미 스마트폰을 쓸 만한 사람은 다 쓰고 있는 포화 상태입니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시장 전체 파이가 커지지 않으니 경쟁사의 고객을 빼앗아 오거나 내 고객을 안 빼앗기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정찰제로 하면 경쟁을 할 수 없어 오히려 불공정 거래가 될 수 있으므로 가격 경쟁을 통해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는 것이 자유시장경제체제에 맞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것저것 따지고 이야기하면 할인해 주고 가만히 있으면 할인이 없는 부분은 개선이 되어야 한다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신사 마다 각 통신 플랫폼 및 기지국 등 인프라 구축 투자를 하게 되면 사실 통신료를 주 수입원으로 수익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또한 대표적인 통신 3사간의 고객 유치는 치열하다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정이나 이동시 할인등 무수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유치에 모든 힘을 쏟아 붙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핸드폰 구매 시 지원금해주는 것은 그만큼 고객 유치와 통신이용에 주 목적이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굳이 할인을 안 알아보는 사람에게 정가를 다 받고 해지하려는 민감한 사람만 골라 깎아주는 것이 통신사 입장에서는 매출을 최대로 올리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결합 할인 등 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어 가격을 비교하기 귀찮게 만들고 경쟁사로 이탈하지 못하도록 가두는 전략입니다. 통신업은 초기 망 구축 이후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므로 고객을 경쟁사에 뺏기는 것보다 요금을 깎아줘서라도 붙잡아 두는 것이 무조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