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월세방 구하는데 대부분 조율을 다했는데 어떻게 거절하죠?

월세방 구하는데 대부분 조율을 다했는데 어떻게 거절하죠?

너무 친절히 몇일동안 제가 제시하는 조건 다맞춰줬는데

계약을 못하게 됐는데(좀 찜찜해서) 중개사님께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말 그런 경우 많아요

    그냥 솔직하게 좀 찜찜해서 못하겠다고 말하세요

    그럼 중개사는 더 고마워 할거예요

    그냥 연락안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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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뭐 어쩔수 없는 경우죠, 중개사님께는 죄송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고 마무리하셔야 할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중개사분의 그간의 노고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먼저 전하시고 계약 진행이 어렵게 된 점에 대해서 정중하게 사과를 하세요. 구체적인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최종적으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명확하게 의사를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중개사가 다른 손님을 받을 기회를 놓치게 되니깐 결정을 하셨다면 즉시 문자로 빠르게 통보해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계약전이라면 개인 사정을 얘기를 하고 중개를 중단 부탁을 해도 됩니다.

    다만 가계약금이라도 들어 갔을 경우 위약금으로 몰수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맞게 계약전일 경우 정중하게 중개사님께 말씀을 드리고 가계약이라도 한 상태라면 가계약금을 포기로 계약취소를 할 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조건 맞춰주셔서 감사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에는 계약을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도로 말씀하시면 깔끔하고 부담 없이 거절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진철하게 조율해주신 게 고마워서라도 짧고 분명하게 감사 인사 + 계약 못 하게 된 사유 + 죄송함만 전달하면 충분합니다.

    특히 계약 종료나 취소처럼 상대방에게 효력이 필요한 통지는 중개사에게만 말하지 말고 임대인에게도 직접 도달하게 하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