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핏줄이 너무 많이 보이는데 괜찮나요?
30대 남자인데..어느날부터 발에 핏줄들이 너무 선명하게 많이 보여요. 징그럽기도하고 피부도 많이 얇아진거 같은데 건강이 문제인건지 혈관경화요법을 해야하는지 해결책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등에 혈관이 뚜렷하게 보여 걱정이 많으시군요.
발등은 지방이 적어 혈관이 피부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에
혈관이 더 또렷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자주 붓고 종아리와 다리에 통증이 있으시다면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핏줄이 선명하게 보이는것을 떠나 통증이 유발되거나 붓기, 혈액 순환 문제, 피부색 변화 등 이상 반응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크게 문제가 없다면 너무 걱정마시길 바라며 혈관경화요법 같은 경우 전문의 소견하에 혈관 초음파 검사 후 필요시 하시길 추천드리며 만약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고민이되신다면 혈관외과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과 설명을 보면 응급이거나 심각한 정맥류로 보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발등 혈관이 많이 보이는 가장 흔한 이유는 체지방 감소나 피부가 얇아져서 혈관이 잘 드러나는 경우이며, 운동·더운 환경·샤워 후에도 일시적으로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아직 울퉁불퉁 튀어나온 정맥, 뚜렷한 부종이나 피부색 변화가 없어 혈관경화요법을 꼭 해야 할 단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당장은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발을 올려 쉬기, 걷기와 종아리 스트레칭, 필요 시 약한 압박스타킹 정도로 관리해도 충분합니다. 다만 혈관이 점점 굵어지거나 튀어나옴, 통증·저림·야간 쥐, 한쪽 발만 유독 심해짐, 피부색 변화나 부종이 생기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별다른 통증이나 증상 없이 혈관만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피부나 지방층이 얇아지거나 노화에의한 영향이 주될 수 있습니다.
미용상으로 시술을 고려해보셔도 좋겠지만, 주요한 혈관이 아닌지 우선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소견을 참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발등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는 건 “마른 체형.체지방 감소.피부 얇음.온도 영향“으로 흔히 생깁니다.
대부분 ”건강 이상이나 혈관경화와는 무관“하고, 통증.부종.열감 없으면 치료 대상도 아닙니다.
혈관경화요법은 미용 목적일 때만 고려하는 거라 “의학적으로 꼭 필요해 보이진 않아요.“
다만 한쪽만 유독 심해지거나 붓고 아프면 그땐 혈관외과 진료 권장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30대 남성에서 발등과 발의 혈관이 갑자기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병적이지 않습니다. 발은 원래 피부가 얇고 지방층이 적어 정맥이 잘 보이는 부위입니다. 최근 체중 감소, 체지방 감소, 운동량 증가, 더운 환경 노출, 오래 서 있는 생활, 탈수 등이 있으면 정맥이 일시적으로 더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 피부가 얇아진 느낌도 같은 이유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려하신 혈관경화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동맥경화는 혈관이 튀어나와 보이기보다는 통증, 냉감, 저림, 색 변화, 보행 시 통증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발등 정맥이 보이는 것만으로 혈관경화를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정맥류가 진행된 상황입니다. 서 있거나 오후에 더 튀어나오고, 눌렀다 떼면 다시 차오르며, 통증·부종·저림·야간 경련·피부 색소침착이 동반되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때는 혈관초음파로 정맥 역류 여부를 확인한 뒤 치료를 결정합니다. 혈관경화요법은 미용적 목적의 표재성 정맥에 제한적으로 시행하며, 증상이 없고 단순 노출만 있다면 보존적 관리가 원칙입니다.
즉, 문의 주신붓은 우선은 지켜보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