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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1-2잔은 건강에 좋은 걸까요?

커피를 과하게 마시면 안좋다. 공복 커피는 안좋다. 이런 글들을 많이 접하는 동시에, 하루 커피 1-2잔은 건강에 좋다는 정보도 봤는데 커피는 적절히 마시면 좋은 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신성 영양사

    김신성 영양사

    병원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뭐든 적당량이 좋은것 같은데요,

    커피도 과도하게 섭취하지만 않는다면, 하루 1~2잔 정도는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ㅈ있습니다. 커피에는 항산화 물질과 폴리페놀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심혈관 건강, 대사 건강, 인지 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 또한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으며 개인의 카페인 민감도, 위장 상태, 수면 패턴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커피를 마셨을 때 속쓰림, 위 불편감, 심박 증가 등이 나타난다면 식후 섭취가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즉, 커피는 적정량(일반적으로 하루 1~2잔)을 개인의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여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염증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공복에 마실 경우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 점막을 자극하고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각성시켜 집중력을 높여주지만 과도할 경우 숙면을 방해하고 골다공증 위험을 높일 수 잇으니, 하루 1~2잔의 적정량을 유지하되 설탕이나 프림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 형태로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이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적정량 커피 섭취는 영양학, 의학적으로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며, 개인의 대사 능력과 섭취 방식에 따라서 가치가 어느정도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학술적으로 하루 1~2잔의 커피는 포함된 클로로겐산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 덕분에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한답니다. 체내 염증을 줄이고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일부 간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기여합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인지 기능, 대사율을 일시적으로 높여줍니다.

    그러나 우려하시는 공복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위를 자극하니 소화기 계통이 약하신 경우 식후에 드시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안전하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 중이시면 종이 필터로 거른 드립커피를 권장드립니다. 에스프레소나 프렌치 프레스 방식의 커피엔 카페스톨이라는 지방 성분이 남아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설탕이나 프림, 크림이 첨가되지 않은 블랙커피를 하루 1~2잔 적절히 즐기시는건 건강 증진에 좋습니다. 그러나 카페인 민감도가 높으시거나 불면증, 빈혈이 있으신 경우 섭취량과 시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인 카페인 상한섭취량이 대략 400mg이지만, 하루 100~200mg정도를 권장드리며 취침 6~8시간 전에 섭취를 마치시는 것이 숙면 방해를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하루 커피 1~2잔은 대부분의 성인에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커피는 집중력 향상, 항산화 효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와 연관된 연구도 많습니다.
    다만 공복에 마시면 위 자극이 될 수 있고, 과다 섭취 시 불면·심장 두근거림이 생길 수 있어요.
    설탕·시럽을 줄이고, 식후나 오전 시간대에 적당히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