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첫 자취 현실적인 조언 받고 싶습니다!

2년차 직장인 월급은 300쯤입니다! 이번에 자취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ㅜ

욕심으로는 1.5룸을 구하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원룸구해서 돈을 좀더 모으는게 맞나 싶더라고요,,,

제성격상 외로워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을 자주 초대할것 같아서 공간분리가 가능한 공간이 좋을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원룸살다가 돈모아서 이사갈까 싶기도하고 고민이 됩니다!

청년 버팀목 대출을 생각중이긴 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해주실수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처음부터 넓은 1.5룸을 가서 보증금과 생활비를 과도하게 늘리기는 것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분리형 원룸을 살아보시면서 독립 생활 패턴을 찾아가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직 연봉 상승과 자산 형성 속도가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20~30만원의 주거비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원룸을 선택하되 청년 버팀목 대출로 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사회초년생일 경우 미래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저축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즉 사회초년생부터 적금이나 주식투자등을 통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돈을 쫌 모아두는 것이 향후 결혼이나 집을 이사를 갈 경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거비를 최소화하고 종잣돈 모으는 것에 좀 더 계획을 두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자취를 시작하게되면 비용에 차이는 있겠으나, 지금보다는 주거비용이 크게 발생될수 있습니다. 또한 자취에 따른 부수적인 비용발생이 있기에 기본적으로 원룸이나 1.5룸이냐는 고민보다는 자취에 대한 필요여부를 먼저 판단하셔야 합니다. 직장과 현 거주지와 거리가 너무 멀거나 혹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 따라 자취을 하여야 한다면 위처럼 원룸, 1,5룸선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나, 그게 아닌 본인이 자취를 단순하게 원해서 진행하시는거라면 되도록 하지 않는게 자금을 모으시는데 유리할수밖에 없습니다.

    주거비용은 단순히 전세대출에 따른 이자뿐 아니라, 관리비용 및 공과금을 포함하고 생활비의 경우 자취를 선택하는 경우 식사나 생활필수품 구매등 부수적인 생활비 지출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돈을 더 모으기 위해 원룸을 고민하신다고 했지만 질문자님의 성향을 보면 오픈형 원룸으로 가셨을 때 3개월 안에 100% 후회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친구나 가족이 놀러왔을 때 오픈형 원룸은 내가 자는 침대와 음식 먹는 공간이 한 화면에 잡힙니다. 손님이 가고 나서도 침구에 고기 냄새, 찌개 냄새가 배어 괴롭고 사생활 공간이 전혀 분리되지 않아 손님도 주인도 은근 불편합니다.

    따라서 공간이 분리된 곳을 찾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월세 차이가 10~15만 원 정도라면 소형 1.5룸을 추천하고, 차이가 20~30만 원 이상이라면 원룸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첫 자취는 생각보다 넓은 집보다 좋은 위치와 좋은 컨디션의 집이 만족도를 훨씬 크게 좌우합니다

    그래서 집을 볼 때는 평수보다 출퇴근 시간, 채광, 소음, 관리비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월급 300만원이면 고정 주거비를 월 60~75만원 이내로 유지해야 안정적인 저축이 가능하므로 1.5룸의 높은 월세가 미래 자산 형성에 미칠 영향을 반드시 먼저 계산해 보세요. 지인 초대가 잦은 성향이라면 원룸에서의 생활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무리한 대출보다는 보증금 비중을 높여서 월세를 낮추는 전략을 취해서 주거의 질과 경제적 여유 사이의 균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청년 버팀목 대출의 한도를 먼저 확인해서 전체 예산을 확정하고 초기 자산 형성의 중요성과 본인의 주거 만족도 사이에서 구체적인 월 지출 한도액을 설정한 뒤 집을 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