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중국인들이 부동산 많이 가졌다는데 맞나요

제주도도 그렇고 중국인들이 저희 땅 엄청 사고 있다는데 맞나요?

한국인들은 대출 틀어막으면서 왜 중국아들은 사는 거를 안막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제주도 등의 토지 매입은 과거에 비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외국인의 고가 아파트 매입과 편법 증여, 자금출처 의심 거래가 꾸준하게 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한국인은 강력한 대출규제를 받는 반면에 해외 자금이나 현금을 동원하는 외국인은 국내 대출 규제나 자금 조달 제약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역차별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비판을 의식해서 정부는 외국인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자금출처 조서 강화, 비거주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규제 보완등 제도적 통폐합과 보완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난해에 부동산을 매수한 외국인 중 65%가 중국인이었으며 중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경기 부천, 화성, 안산 등을 많이 구입했다고 합니다. 외국인에 대한 부동산 구입 규제는 외교 관례상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이루어지므로 상대국가에서 금지한다면 우리도 금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중국인의 매수를 금지 하는 것이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만일 법안을 세운다고 해도 전체 부동산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1% 수준이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국내 부동산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은 약 108,000여 가구로 추정을 하고 있으며, 이중 중국인이 보유한 주택은 약 57% 가까이가 된다고 합니다. 이 수치만 보더라도 국내 부동산에서 중국인들이 많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다만 이 수치는 한국 전체 주택수를 놓고 보면 0.3%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특히 제주도는 부동산 투자 이민제 등으로 인해서 많은 중국인들이 토지를 매입하기도 했고 실제 중국인 소유 부동산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외국인의 경우 특히 중국인의 경우 자국내 대출을 활용을 해서 환전을 해서 국내에서 부동산을 매입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면서 국내 대출 규제를 적용을 받는 사람들과 차별화 되어져 있고 물론 국내 토지거래허가구역등 국내 부동산 규제 실거주등의 규제는 같이 받고 있지만 매수 시 자금 준비 과정에서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체 주택중 외국인 소유 비중이 전체의 1% 미만이지만 중국인 소유 비중이 꾸준하게 늘어나서 제주도 토지나 서울 아파트 매입등이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내국인은 국내 은행에서 강력한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반면에 일부 외국인은 해외 자금을 들여오거나 국내 규제의 사각지대를 이용해서주택을 매입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이러한 내,외국인 형평성 논란과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해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추가 규제 입법 등 보완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내국인은 대출을 제한하면서 중국인은 왜 막지 않느냐는 부분은 다소 오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LTV, DSR 등 대출규제를 적용받습니다.

    또한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외국인이 주택을 취득할 때 토지거래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이후 외국인의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중국인의 국내 부동산 보유와 거래가 증가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를 두고 중국인이 대한민국의 주택이나 토지를 대규모로 잠식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실제 통계에 비해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부 사실인부분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중국인이 한국 땅을 엄청나게 소유하고 있다”와 “외국인 보유 부동산 중 중국인 비중이 높다”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신 국토교통부 통계인 2025년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10만8,231호로 전체 주택의 0.55%입니다. 이 가운데 중국인 소유가 약 6만1천 호, 56%대로 가장 많습니다. 즉 외국인 소유 주택만 놓고 보면 중국인의 비중이 확실히 큰 것은 맞지만, 우리나라 전체 주택에서 외국인 소유 자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1%에 훨씬 못 미칩니다.

    제주는 중국 자본의 부동산 투자가 크게 늘었던 시기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특히 2010년대 중반 관광·개발사업과 부동산 투자이민제 등의 영향으로 중국인의 제주 토지 취득이 급증했고, 2016년에는 제주 외국인 보유 토지 가운데 중국인 소유가 약 853만 제곱미터, 41.9%에 달했습니다. 다만 최근 상황을 당시와 똑같이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2025년 말 제주 전체 외국인 보유 토지는 약 2,191제곱미터, 제주 면적의 약 1.18%이고 전년보다 약 0.6% 증가한 수준이라, 현재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중국인들이 한국 부동산을 많이 사고 있다는 말은 통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다만 우리 땅을 엄청나게 싹쓸이 한다는 식의 표현보다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외국인 중에서는 중국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고 증가세가 뚜렷하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정부에서도 막을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중국인이 많이 가진 것은 일부 사실이지만 국내 주택 전체의 대부분이 아닌 외국인 주택 보유 비중은 전체 1%가 안된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