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거주 중인 수원 내 30평 아파트를 매도하고, 인근의 35평 복층(탑층) 매물로 갈아타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 부동산 시장 흐름을 볼 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매도 시기는 언제쯤으로 보시는지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반 층이 아닌 복층(탑층) 특수 매물을 매수할 때, 환금성이나 추후 매도를 위해 미리 체크해 두어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근일 경우 시세는 동조화 즉 같이 올라갈때 같이 올라가고 같이 내려갈때 같이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고 또한 인근으로 옮기는 곳이 기존 보다 상급지로써 또한 신축, 다른 요인으로써 좀 더 시세상승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일 경우 빠르게 이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복층의 경우 난방이나 냉방시 에너지 비용에 대한 부분 체크와 수요 분석을 통해서 향후 매도 시 환금성 부분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전셋값 상승세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추세이므로 급하게 저가로 팔기보다는 내년 상반기까지 시장 추이를 살피면서 매도 가격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탑층 복층 매물은 희소성은 있지만 수요층이 얇아서 환금성이 떨어지고 계약전에 등기부등본을 통한 불법 증축 여부 확인과 누수나 결로, 냉난방 효율 점검도 필수적입니다. 안전하게 갈아타기 위해서 매수할 복층 매물보다 기존 아파트틀 파는 것이 훨씬 수월하므로 자금 경색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기존 아파트 매도 계약을 먼저 완료하시고 복층을 매수하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수원처럼 실수요 비중이 높은 지역은 지금 상급지와 하급지 가격이 벌어지기 전에 갈아타기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복층 즉 탑층 같은 경우는 수요자가 정해져 있으니 일반 로얄층보다 환금성이 약합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매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도는 거래량이 늘어나는 이사철(봄·가을)이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는 시점이 유리합니다. 복층(탑층) 매물은 환금성이 일반 평면보다 떨어질 수 있으므로, 구조적 하자·관리 문제를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갈아타기 전략은 “매도 시점 최적화 + 특수 매물 리스크 관리”가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복층의 경우 생각보다 환금성이 좋지 않습니다 ,복층은 구조적 특이성과 로망이라는 기대가 있어 구매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지만 실제 열효율성이나 장기거주시 불편함이 더 많아서 실제 수요가 높지 않습니다. 거기에 탑층 에 복층이라면 난방문제에서도 취약하기 때문에 사실상 좋은 갈아타기의 대상은 아닙니다. 제 의견이 100%그렇다고 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최소한 복층은 시세형성면에서 불리하다는 점은 참고를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복층은 매력적이지만 수요층이 극단적으로 제한된 특수매물인 만큼

    환급성에서 좀 고민하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서비스면적이 넓어 같은 평수라도 넓은게 사실입니다.

    이때 이서비스 면적이 무단증축을 해서 위반건축물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꼭 확인하셔야합니다.

    탑층은 다른층과 다르게 결로,누수 등 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꼼꼼히 체크하세요

    단열도 잘 체크하셔야 해요

    실질적으로 사용못하는 복층도 있으니 단열이 가장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