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와 민간임대의 차이????
공공임대와 민간인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임대는 가난한 사람들이 산다는 인식이 아직 있을까요?
공공과 민간 모두 해당되는 생각일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임대는 쉽게 말하서 LH나 정부, 지자체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하고, 민간임대는 민간건설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합니다. 임대주택이라는 사람들 인식에서 저소득층이 주로 거주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는 입주조건이 일정수준의 소득 및 자산기준에 못미치는 경우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같은 단지내에서 차별적인 부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단순히 비교하면 공공임대보다는 민간임대가 소득이나 자산기준이 더 높기 떄문에 여유가 있다고 보시면 일반 거주민들에게는 두 임대주택 모두 차별대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정말 잘못된부분이나 현실에서는 임대주택이라는 자체가 차별적 대상으로 인식되는게 사실입니다.
큰 차이는 임대주택 주관기관이 민간인지?, 공공인지에 따라 판단되는 사항으로 민간임대주택은 주관이 민간주도로 건설을 한 후 일반인들에게 임대를 주는 방법이고 공공임대는 lh, sh 등 에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임대주택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임대주택으로서 저소득층이나 사회적약자, 청년, 신혼부부 등 특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렴한 금액에 제공되는 주택입니다.
반면 민간임대주택은 민간 기업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주택(공공지원인 경우도 있습니다.) 으로서 임대 사업자에 따라서 자유롭게 임대조건 설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입니다.
공공임대주택은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지만 민간임대주택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임대는 LH,SH 정부기관에서 주관하며 임대료가 저렴하고 무주택자,저소득층위주로 선정합니다
기간은 10년에서 30년동안 살수있고 단기도 가능합니다
민간임대는 건설사,부동산투자회사,민간이 주도하며 시세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되고 계약은 자유롭게 1~2년으로 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임대주택이면 가난한 사람만 들어간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집값이 비싸다보니 조건만 된다면 서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사이트 들어가서 본인에게 맞는 조건이 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임대와 민간임대의 차이점으로는 공공임대는 정부에서 사회적 주거 취약층을 우선으로 소득과 자산의 기준이하의 사람들에 주거복지를 위해서 공급을 하는 임대방식이고 민간임대는 민간건설업체가 특별한 자격 사항없이 보증금과 월세를 내고 임대를 사는 방식의 임대방식입니다.
아무래도 공공임대의 경우 사회적 취약층이 살기 때문에 그러한 인식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민간임대의 경우는 그렇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임대와 민간임대의 차이는 주체와 목적, 임대 조건에서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에 자세히 비교해드릴게요.
공공임대와 민간임대의 차이
운영 주체
공공임대: 국가, 지자체, LH, SH 등 공공기관이 운영합니다.
민간임대: 일반 개인, 임대사업자, 건설회사 등이 운영합니다.
공급 목적
공공임대: 무주택자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이 목적입니다.
민간임대: 수익 창출이 주된 목적입니다.
임대 조건
공공임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장기 거주(10년~50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간임대: 시세에 따라 보증금과 월세가 자유롭게 책정됩니다.
입주 자격
공공임대: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민간임대: 특별한 자격 없이 누구나 입주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임대료 수준
공공임대: 낮은 보증금 및 월세, 또는 전세금 대출과 연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민간임대: 시세에 따라 높은 보증금 또는 월세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주거 안정성
공공임대: 장기계약이 가능하고 갱신 제한이 적어 안정성이 높습니다.
민간임대: 보통 2년 계약이며, 재계약 거절 등으로 중간에 퇴거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표 예시
공공임대: 행복주택, 국민임대, 영구임대, 장기전세 등
민간임대: 오피스텔, 다가구주택, 민간임대 아파트 등
임대는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것"이라는 인식, 여전히 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인식이 일부 남아 있긴 합니다.
특히 과거의 ‘영구임대’나 낙후된 공공임대 단지를 떠올리는 경우, 그런 편견이 생기곤 했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변화된 현실행복주택, 신혼희망타운 같은 신축 공공임대는 젊은층도 선호
LH, S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 중엔 신축 브랜드 아파트 못지않은 단지도 많습니다
직장, 자산은 있지만 청약 가점이 낮거나 자금이 부족한 2030세대도 많이 거주합니다
민간임대 중에는 월세 200만 원 넘는 고급 임대도 있음
즉, 공공이든 민간이든 ‘임대=가난’이라는 프레임은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요약
공공임대: 공공기관이 저렴하게 공급, 조건 있음, 장기 안정적
민간임대: 개인이 공급, 시세 기반, 누구나 입주 가능 과거에 비해 임대에 대한 인식은 많이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는 전략적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추세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임대와 민간임대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임대는 운영주체가 국가, LH 지자체 등 공공기관 이며, 무주택 서민, 저소득층 , 청년, 신혼부부 대상으로 임대를 합니다. 시세 보다 저렴하고 5년, 10년, 30년 장기 임대도 가능합니다.
보증금이 민간임대 보다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민간임대는 개인, 건설사, 부동산 회사 등 민간이 운영을 하며, 입주대상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시세가 공공임대 보다 높고 임대 기간은 최장 10년까지 가능합니다.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차이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