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경제

짓굳은크낙새273

짓굳은크낙새273

1층에 살면 바닥 난방 따뜻하게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파트 1층에 살면 바닥 난방을 따뜻하게 하기 어렵다고들 하던데 왜 그럴까요?

지하가 주차장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일까요?

1층에 살고싶은데 난방비나 춥게살까 걱정되어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현심 공인중개사

    유현심 공인중개사

    우성공인중개사사무소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콘크리트는 열을 잘 저장하지만 동시에 열을 빼앗기도 잘합니다

    특히 지면과 맞닿은 경우는 토양 온도는 겨울에 0~5도 수준입니다

    처음 난방을 켜면 바닥이 그 온도를 먼저 데우느라 시간이 오래 걸려서 체감상 난방은 도는데 바닥이 금방 안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하 주차장은 완전한 외기보다 온도가 높지만 필로티 구조가 제일 춥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1층이 다른층보다 난방에 불리한 이유는 바닥 아래에 온기를 보존해 줄 아랫집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간층은 위아래 집의 난방 열기로 보온 효과를 누리지만 1층은 바닥 아래 차가운 지면이나 외부 공기에 맞닿아 있어 온기가 금방 빠집니다. 또한 지하주차창이 있는 경우에도 주차장 내부의 찬 공기가 1층 바닥을 통해 냉기를 전달하므로 바닥을 데우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특히 1층이 비어있는 필로티 구조라면 사방에서 찬바람이 바닥면을 식히기 때문에 일반 1층보다 난방 효율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신축은 단열재가 두껍지만 여전히 바닥에 두꺼운 매트나 카페트를 깔아 열 손실을 막아주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1층인 경우에는 난방을 하는 경우 열의 일부가 대지로 전도될 수 있다보니 다른 층에비해서 난방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하가 주차장인 경우에는 약간 덜할 수는 있지만 역시 외기에 노출되어있어 다른 층에비해서 난방비가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위층은 아래층의 온기가 바닥을 데워주는 샌드위치 효과가 있습니다. 바닥 아래 땅, 지하실, 혹은 외부 공기에 노출된 주차장이기 때문에 열을 밑에서 계속 뺴앗기는 구조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있으면 땅보다 낫지만 겨울철 주차장의 차가운 공기가 천장 = 1층의 바닥을 식힙니다. 마치 얼음판 위에 집이 있는 것과 비스새 난방을 해도 바닥이 금방 식게 됩니다. 그리고 공동 현관문과 가깝고 사람들의 출입지 잦아서 복도의 찬바람이 집 안으로 더 많이 스며듭니다. 즉 아래에서 온기를 보태주는 이웃이 없어서 열 손실이 크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 신축아파트는 1층 바닥 단열재를 두껍게 넣어 예전보다는 훨씬 두껍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1층은 지면 또는 주차장과 맞닿아 있어 열 손실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난방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 있어도 바닥 단열 상태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달라질 수 있어 단열 시공 여부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파트 1층은 바닥에서 열 손실이 커 난방이 상대적으로 덜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지하 주차장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열 손실이 발생하지만 단열 공사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1층이 열 손실이 많은 이유는 아래 층이 없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 1층 난방이 어려운 주요 이유

    1. 아래층의 ‘온기’가 없다 (샌드위치 효과가 없음)

    아파트 중간층은 윗집, 아랫집, 옆집 모두 난방을 하다 보니 집이 단열 효과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1층은 바닥 아래 따뜻한 집이 없어 열이 바닥을 통해 계속 빠져나가게 되죠.

    2. 필로티 구조 혹은 외기와 직접 맞닿음

    많은 아파트 1층은 바닥 아래가 외부 공기와 맞닿아 있거나, 주차장 등으로 공간이 비어 있는 필로티 구조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바닥 면이 차가운 공기에 직접 노출되어, 보일러를 아무리 틀어도 금세 바닥의 온기가 식어버릴 수 있습니다. ❄️

    3.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와 습기

    1층은 지면과 가까워서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와 습기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요. 여름엔 덕분에 시원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겨울엔 이 냉기가 난방 효율을 더 떨어뜨리는 주범이 됩니다.

    * 지하 주차장이 있다면 좀 나을까?

    “맨땅보다는 낫지만 중간층만큼 따뜻하진 않다”입니다.

    - 장점: 지하 주차장이 있으면 지면에서 직접 올라오는 냉기와 습기를 어느 정도 차단해주는 완충 역할을 해요.

    - 단점: 하지만 주차장 역시 난방하지 않은 ‘차가운 공간’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주차장 출입구가 열려 있다 보니 외부의 찬 공기가 자주 들어와 1층 바닥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1층 거주 시 난방비 아끼는 팁

    1층이 마음에 든다면 아래 방법으로 단열을 보완해보세요.

    - 두꺼운 카페트나 러그: 바닥에서 빠져나가는 열을 막아줍니다.

    - 난방 텐트: 잠자리 공간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정말 효과적이에요.

    - 창문 뽁뽁이ㆍ커튼: 1층은 프라이버시 때문에 커튼을 자주 치는데, 암막이나 방한 커튼을 사용하면 냉기 차단에 도움이 됩니다.

    - 중문 설치: 현관문에서 들어오는 외풍만 잘 막아도 체감 온도가 2~3도 정도 올라가요.

  • 아파트 1층에 살면 바닥 난방을 따뜻하게 하기 어렵다고들 하던데 왜 그럴까요?

    ==> 바닥층에서 올라오는 냉기 때문으로 판단되는데 지하층이 있고 또한 바닥에 단열을 진행하는 만큼 다른 층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지하가 주차장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일까요?

    1층에 살고싶은데 난방비나 춥게살까 걱정되어서요

    ==> 첫번째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