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에 염증이 생겼을 때는 수술이 불가피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허리디스크

허리 디스크로 수술을 했었는데 허리에 염증이

다시 도졌다고 합니다.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수술을 다시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디스크의 경우 재발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허리디스크가 발생하였다고 하여 무조건 재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며 허리디스크의 경우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이 되며 상태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수술 후 염증이 재발했다고 해서 반드시 재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이라면 원인균과 상태에 따라 항생제 치료를 하며, 필요하면 배농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염이 심하거나 농양, 신경 압박, 척추 불안정 등이 있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했던 병원에서 MRI.혈액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발열이나 심한 통증, 다리 마비.배뇨장애가 있으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다시 염증이 생겼다고해서 걱정이 크실것가타요..! 다만 허리염증이 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재수술을 해야하는건 아니에요. 염증의 원인이 실제 세균감염이라면 항생제로 치료할수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신경손상이 없고 척추가 안정적이라면 항생제 치료를 우선으로 하기도해요. 반면 고름이 생겼거나 신경이 눌리고, 척추가 불안정하고, 항생제 치료에도 감염이 나아지지 않는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정확한건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염증의 위치와 정도를 확인하뒤 결정합니다! 발열이나 심해지는 허리통증이 있으면 빠르게 진료받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염증의 상태에 따라 보존적인 치료나 수술적인 치료 방법에 대한 소견리 다를 수 있으므로, 말씀해주신 상황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려우니 직접 진료를 통해 대면 상황에서 소견을 들어보신 이후 상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글만으로 현재 질문자분의 몸 상태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염증의 유무만으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관련하여 담당 주치의와 상의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수술후염증이 생겼다는 말씀이네요

    염증의 정도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경한 염증이면 항생제로 치료를 할 것이고 중한 염증이면 수술적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허리에 염증이 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의 종류, 진행 정도, 환자분의 증상에 따라 항생제 약물 치료만으로 완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기에 발견했거나 염증 수치 및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우선 입원 후 고농도 항생제 투여와 보존적 치료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항생제 치료에도 염증 수치가 떨어지지 않고 악화될 때, 농양(고름집)이 크게 잡혀 신경을 누르거나 주변 조직으로 퍼질 위험이 있을 때, 다리 힘 빠짐, 마비, 대소변 장애 등 심각한 신경 증상이 나타날 때, 척추 뼈나 인공 구조물에 균이 깊게 침투하여 척추의 안정성이 무너졌을 때는 염증 부위를 직접 세척하거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재수술(세척술 및 소독술)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60대이고 이전에 디스크 수술 이력이 있으므로, 먼저 MRI 및 혈액 검사를 받고 단순 화농성 염증인지, 디스크 재발을 동반한 염증인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겠고, 갑작스러운 고열, 다리 마비 증상, 통증의 급격한 악화가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염증 잡기가 더 어려워지므로, 치료 기간 동안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을 피하고 충분히 휴식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허리 디스크 수술 후 염증이 다시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재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염증의 원인과 범위, 깊이에 따라 항생제만으로 충분히 치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부위의 얕은 염증이나 척추 주변 연조직 염증은 정맥 항생제로 수주간 치료하면서 경과를 지켜볼 수 있어요.

    하지만 척추뼈 자체나 디스크 공간까지 염증이 깊게 퍼진 경우, 항생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균 배양 검사와 MRI로 정확히 평가한 뒤, 필요하면 염증 제거와 세척을 위한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또한 신경 압박이나 마비 증상이 동반되면 수술 시기를 앞당겨야 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담당 주치의와 상의해 염증 수치, 영상 검사, 증상 변화를 종합해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임의로 항생제를 중단하거나 지연하지 마시고, 발열이나 다리 힘 빠짐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