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점에서 물리치료 학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현재 시점에서 물리치료 학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에 법이 바뀌어가지고 도수치료? 보험적용이 안된다해서 물리치료사가 할일이 없다는데 물리치료학과는 안가는게 맞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직에서 도수치료를 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예전보다 환경이 어려워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과도기적인 측면도 있고 실력 있는 물리치료사한테 환자가 편중되는 것이 증가하는 것이지, 도수치료의 수요가 줄어든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치료사는 지금도 나쁘지 않은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고, 물리치료사는 도수치료만 하는 직업이 아니라 정말 많은 길이 있습니다. 심폐호흡치료, 수치료 등등 정말 많은 길로 자신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게 된 것이지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의 메리트인 높은 취업률과 안정적인 워라벨이 없어진 것은 아니여서 저는 매우 괜찮은 직업으로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는 근골격계 질환의 졍형도수 치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경계적인 물리치료나 소아물리치료, 이비인후과나 치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물리치료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도수치료에서 법이 바뀌었다고 치료사가 할 일이 없다는 것은 과장된 내용이며 여전히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수치료 보험이 바뀌었으니 물리치료학과에 가지말아야한다는 너무 단순한 생각아닐까해요. 도수치료 이외에도 여러방면에서 일할수있어요. 다만 예전처럼 도수치료 중심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건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잘생각해서 결정하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학과를 보험제도 변화 하나만 보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수치료 비급여·보험제도 변화가 물리치료사 전체의 업무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물리치료사는 도수치료 외에도 운동치료, 재활치료, 전기·열치료, 스포츠재활, 노인·신경계·소아 재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합니다. 다만 앞으로는 단순 도수치료보다 운동치료·재활평가·전문분야 역량을 갖춘 물리치료사의 경쟁력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물리치료에 관심과 적성이 있다면 “법이 바뀌었으니 가지 말자”보다는 취업시장·근무환경·급여·본인이 원하는 진로까지 함께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시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본인 소신에 따라 선택하시는게 좋겠는데요, 도수치료 제도 개편으로 시장 자체가 축소된 것은 맞지만 진출 분야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수치료 보험 적용 변화만 보면 불안하실 수 있지만, 물리치료사의 역할이 사라지는 건 전혀 아니에요. 도수치료는 비급여로 바뀌어도 재활, 통증 완화, 운동치료, 신경계 치료, 호흡치료, 산업재활 등 영역은 오히려 넓어지고 있어요. 병원과 요양기관, 스포츠재활, 방문재활, 노인돌봄 분야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고요.

    학과 선택은 단기 뉴스보다 장기 진로를 보셔야 해요. 물리치료학과는 국가고시로 면허를 취득하고, 이후 전문성과 자격을 쌓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건의료 직군이에요. 다만 특정 치료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임상 근거, 운동처방, 환자 교육 역량을 함께 키우시는 게 중요해요. 법과 제도는 앞으로도 바뀔 수 있으니, 최신 보험 기준과 지역별 채용 흐름을 확인하시고 본인의 적성과 장기 목표를 함께 고려해 결정하시길 권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