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야채가게들 왜 다 조선족, 중국인이 많나요?

마트보다 신선하고 가격도 굉장히 싼 야채가게들 보면 직원도 사장도 조선족 또는 중국인이 합니다.

다른 가게보다 월등히 많아요. 국산 야채지만 크기도 점점 커지도 무엇보다 너무 싸서 좋긴한데 이러다 농사짓는방식도 과학사용하는 중국식으로 변할까 걱정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국내 인력들이 기피하는 농가와 도매시장, 야채가게의 고강도 육체노동 자리를 강한 생활력을 가진 중국계 동포들이 메우면서 소매업까지 대거 진출한 결과입니다. 이들은 유통 단계를 줄여서 마트보다 싸게 팔뿐이며 야채가 크고 실한것은 중국식이 아니라 국내 농가들이 스마트팜과 종자 개량 등 과학적인 농법을 썼기 때문입니다. 유통과 판매를 외국인이 할 뿐 농사는 한국 농민들이 지으며 국가기관이 잔류농약 등을 엄격하게 규제하므로 중국식 농법으로 변질될 우려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점점 우리나라에도 다문화 국가 사람들이 많이 살고 또한 그러한 사람들도 먹고 살기 위해서 여러 직업에 종사를 하면서 살고 있다 봅니다. 특히 식당에 가보면 대부분 소위 허드렛일, 그리고 공장에도 공사장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기피하는 곳은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리를 메꾸고 있다 보여 집니다. 또한 점점 장사쪽으로도 베트남 음식이나 중국식 마라가게 처럼 여러 외국인 창업가들도 생기고 야채가게도 마찬가지라 보여 집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출산율이 낮아지고 또한 소위 허드렛일은 기피하는 현상으로 인해서 이러한 외국인들과 공존을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야채가게에 외국인 종사자가 많은 것은 육체노동을 기피하는 국내 인력 상황과 그들만의 공동체를 통한 유통망 구축 및 창업이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큰 크기는 유통 단계 최소화나 일부 수입산의 혼용에서 기인한 경우가 많으며 우리나라 농산물은 농약 잔류 허용 기준 등 엄격한 국가 관리를 받습니다. 따라서 개별 판매자가 임의로 위험한 농법을 도입할 수는 업으므로 구매시에 원산지 표시를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너무 확대해석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유통과정에서 최종판매 소매매장에 사장과 직원이 중국이라고 해서 들어오는 식재료의 원산지나 생산방식이 변화되는 것은 아니며, 연관성도 낮습니다. 물론 판매자인 사람들이 중국사람들이라서 중국산을 국내산등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거나 유통과정에서 위생적인 부분들이 걱정스러우실수는 있는데, 이 부분은 확인된 바없고, 이는 국적의 문제가 아니라 판매하는 당사자의 양심의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내국인 보다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건비가 싸다 보니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트도 그렇지만, 요즘 대부분의 공사 현장, 식당, 미화 관련 업무 현장 등을 보면 내국인 보다는 확실히 중국, 베트남 쪽 사람들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인건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보니 조금이라도 싼 인력을 쓰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채소 소매업은 새벽 도매시장 방문, 장시간 노동, 비교적 낮은 마진 등으로 인해 일손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업종에 이주민이나 재외동포가 많이 진출하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