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진기한황새23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 상태에서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실제로 수분 보충외에도 신진대사나 소화 기능에 도움이 되는지, 찬물과 미지근한 물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상 직후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은 단지 갈증 해소를 더해서 밤새 잠들 어 있던 신체 기능을 깨우는데 좋겠습니다 !
수면 중에는 호흡과 땀을 통해서 약 500ml 안팎의 수분이 소실되면서 혈액의 점도가 평소보다 끈적해집니다.여기서 물을 바로 보충을 해주시면 혈액량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혈관 부담을 덜어서 아침 시간대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기여를 합니다.
그리고 공복 상태의 위장에 물이 유입이 되면위대장 반사가 작동해서 밤새 쉬고 있던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게 되니 배변 활동을 돕고 만성 변비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더 나아가 자는 동안 체내에 축적된 대사 노폐물이 신장을 토해서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되도록 돕고, 교감신경계를 자극해서 기초대사량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려서 신진대사를 활성화를 합니다.
여기서 물의 온도는 찬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약 30-40도)가 이상적입니다. 기상 직후 차가운 물을 급하게 마시면 위장 혈관이 수축해서 소화불량이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자율신경계가 자극받아서 일시적으로 혈압이 급상승할 위험이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나 위장이 민감하시거나 고혈압, 심뇌혈관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체온 변화를 최소화하는 미지근한 물이 안전하겠습니다.
밤 사이 입안에는 혐기성 유해 세균이 많이 증식해 있으니, 물을 마시기전 가볍게 물로 입을 헹궈낸 뒤 한 번에 들이켜지 마시고 천천히 한 모금씩 나누어 마시는 습관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36.3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아침에 일어나 양치를 하고 공복 상태에서 물 한잔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요, 수면 중에는 호흡과 땀을 통해 수분이 조금씩 손실되기 때문에 기상 후 물을 마시면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하고 하루 동안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분이 충분하면 신장 기능과 체온 조절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장내 수분을 유지해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찬물과 미지근한 물 중에는 본인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온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미지근한 물은 속이 예민하거나 찬물에 불편감을 느끼를 분들에게 편할 수 있고, 찬물도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상 후 물 한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고 이후에도 갈증과 활동량에 맞춰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도움이 됩니다.
아침의 물은 몸의 신진대사를 일깨우거,
아침 잠에서 깨웁니다.
그리고, 수면에서 벗어나 하루를 시작하도록하며
장과 위가 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침에는 차가운 것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조금 더 먹기에도 좋습니다.
저도 오늘도 그렇고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즘에는 그냥 머리 위쪽에 500 mL 물을 감은 병를 놔두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자면서 땀과 호흡으로 배출된 수분을 즉시 채워주면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장이 부드럽게 자극받아 배변 활동이 원활해집니다. 이때 물의 온도는 찬물보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약 30~40도씨)이 훨씬 유리합니다. 갑작스러운 찬물 섭취는 자는 동안 느려진 위장관과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위경련이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위장을 편안하게 깨워준 뒤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대사와 건강을 지키는 최선입니다.
원인: 공복 수분 섭취는 자면서 손실된 수분을 채우고 대사와 장 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수칙: 자극이 적은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여 위장관과 배변 활동을 편안하게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