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얼마나 자주?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가 약간 높은 편입니다. 아니 경계에 있다고 정확히 말해야 되겠네요. 그래서 식이 요법은 하는 편이고요. 그래도 검사도 해야 될 거 같은데 얼마나 자주 하면 될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경계성 수치에서 식사요법을 시작하셨다면 첫 추적 검사는 3개월에서 6개월 뒤에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

    당화혈색소는 혈액 내 적혈구 수명(약 120일)에 따라서 지난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니, 식습관을 개선한 뒤 최소 3개월을 지나주셔야 생활습관 교정 효과가 수치로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콜레스테롤(지질) 검사 역시 식단 조절과 운동의 효과가 간대사에 반영되어 혈중 농도로 안정화되기까지 통상 8-1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현재 실천하고 계신 식단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시다가 3개월 시점에 내과나 건강검진기관을 찾아서 두 항목을 동시에 검사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여기서 수치가 목표치로 잘 내려왔다면 이후에는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점검하셔도 충분하겠습니다.

    만약 3-6개월 뒤에도 수치 변화가 적다면 식단 속 단순당 섭취량, 트랜스지방, 가공 유지, 튀긴음식 섭취량을 재점검해보시어, 주 4-5회 이상 유산소 운동 병행 여부를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관리 강도를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지질과 혈당 측정을 위해서 검사 전 8-12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콜레스테롤과 당화혈색소가 경계 범위라면 현재처럼 식이요법을 유지하면서 약 3개월 후 재검사해보시고 수치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간의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므로 식습관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에 약 3개월이 적절한 편입니다. 콜레스테롤도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시고 3개월 전후에 재검사하면 변화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이후 검사 결과가 안정적이라면 당화혈색소는 보통 6~12개월 간격으로, 콜레스테롤은 개인의 심혈관질환 위험도와 수치에 따라 6~12개월 또는 1년 간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화혈색소가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거나 수치가 계속 상승하는 경우에는 3~6개월 간격으로 더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할 때는 흰쌀밥이나 정제된 탄수화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줄이고 채소와 콩류, 통곡물, 생선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현재 경계 수치라면 우선 3개월 후 재검사하고, 결과가 안정되면 검사 간격을 늘리는 방식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