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무리 엘베같은 시설을 이용한다고 해도

언덕진 곳에 지어진 신축 대단지

아파트들 있잖아요.

자기네들은 상가를

통해서 엘베 타면 문제 없다고 하는데 생활에

근데 대체적으로 언덕진 곳은 평지

대단지 아파트보단 가격이 덜 오르지

않을까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평지는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강력한 희소 자산이므로 언덕지보다는 매수 수요가 항상 탄탄해서 상승률이 더 높습니다. 단지 내부는 상가 엘리베이터로 극복하더라도 학교, 학원가, 지하철역 등 단지 밖 주변 도로까지 평지로 바꿀수는 없어 생활이 불편합니다. 학원이나 병원, 대형 마트 같은 핵심 편의시설은 유동인구가 걷기 편한 평지 중심으로만 발달해서 언덕지 주변은 인프라가 낙후되기도 쉽습니다. 완공 초기에는 새로운 아파트라는 메리트와 조망권으로 비싸 보이지만 연차가 쌓이고 신축 프리미엄이 사라질수록 평지와의 가격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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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경사지에 지어진 아파트인 경우 도보 이동에 불편을 겪을 수 있고 특히 유모차나 자건거 이동이 어려울 수 있으며 겨울철에 빙판길이 형성된 경우 안전문제가 커질 수도 있으므로 평지에 지어진 아파트에 비해서 낮은 시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동의 위치, 진입로나 단지 이동 동선 등 세부적인 요소에 따라 시세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수요가 몰리는 아파트는 주로 입지가 좋고 역세권에 주변 상권이 잘 조성이 되고 특히 평지의 아파트를 선호를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경사가 있는 언덕에 짓는 아파트의 경우 차로 이동할 때는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도보로 단지 이동을 하거나 특히 아이가 있는 부모들의 유모차등 이동 시 불편할 수 있으므로 사람들이 좀 더 선호하는 곳은 평지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랜드마크 성격이 크고 뷰가 좋을 경우 경사에 위치를 하더라도 시세상승이 좋은 아파트도 있습니다. 즉 경사보다는 평지가 낫지만 부동산의 경우 수요 입지및 교통 주변 인프라 등 종합적인 수요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평지 대단지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평지 대단지 > 완만한 언덕 대단지 > 경사가 심한 언덕 대단지 순으로 선호도가 형성됩니다.

    그 이유는 매수하려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는 시간이 지나도 수요가 꾸준한 경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체로 언덕형 신축 대단지는 무조건 덜 오른다라기보다는, 상쇄 요인이 같이 작동한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언덕진 대단지 아파트는 분명 단점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가 동선을 통해 엘리베이터로 이동한다고 해도, 실제 생활에서는

    외부 진입 동선이 길거나 복잡하고

    버스/지하철 접근성이 체감상 떨어지고

    보행 이동이 불편하고

    자전거·유모차·택배 동선이 불리한 경우

    이런 요소들이 실거주 체감 편의성에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같은 브랜드, 같은 연식이라도 완전 평지 대단지보다 거래 선호도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반대로 언덕 입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조망(뷰)이 좋은 동이 많음

    저층 난개발 가능성이 적음

    단지 설계가 계단식으로 고급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